문서사료 2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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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제10차 정기총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등록번호 : 00027857
날짜 : 1995.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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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제6차 정기총회와 유가협후원회 제2차 정기총회 자료집
등록번호 : 00054228
날짜 : 1992.11.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유가협을 결성한 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 이소선 유가족협의회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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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협 제6차 정기총회 및 유가협후원회 제2차 정기총회 안내문]
등록번호 : 00480997
날짜 : 1991.11.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노동해방에 대한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싸우는 유가협 제6차 정기총회 및 유가협후원회...
사진사료 61건
더 보기영상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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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성
등록번호 : 00900344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차성환, 이영재; [과제명] 유가협 25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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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등록번호 : 00900345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차성환, 이영재; [과제명] 유가협 25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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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
등록번호 : 00900346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차성환, 이영재; [과제명] 유가협 25년사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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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하루 빨리 유가족협의회를 만들어야 했다. 1986년 8월 12일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유가협)가 출범했다. 이소선은 초대 회장에 뽑혔다. “저는 지식이 없어 회장 같은 것은 못합니다. 그냥 여러분과 함께 싸우는데 쫓아다니는 그런 일밖에 못해요.” 한사코 거절했지만 회원들의 간청을 저버릴 수 없었다. 유가협은 사무실도 없이 이러저리 떠돌다 1년 뒤 마리스따 수도원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평화적 시위적 보장하겠다던 경찰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한 노동자가가 경찰이 쏜 최루탄을 가슴에 맞고 쓰러졌다. 부검을 통해 오른쪽 가슴과 폐에서 최루탄 파편 4개가 발견되었다. 그는 22살의 대우조선 청년 노동자 이석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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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들의 어머니 - 배은심
요약설명 : 해 8월,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통해 다른 유가족들과 만나면서 투사로 변해 갔다. 의로운 죽음이 있는 현장에는 그곳이 어디든 그녀는 달려갔다. 특히 강경대의 죽음으로 촉발된 1991년 5월투쟁 당시에 가장 많은 죽음을 겪었다. “그 이후에 일어난 이 모든 죽음들의 그 현장에는 내가 다 가 본 사람이고 …… 그래 인제 가서 보면은 인자 입관 직전에 화장해서 딱 옷 입혀서 인자 관 덮은, 덮을 직전의 얼굴만 내 놓고 보라는 그런 시간이 있어요. …… 아이고, 배가 얼마나 배고프냐, 가다가 빵 …… 사먹고 그래라고 인자 돈 만원을 거기다 넣고 …… 가다 뭐 사 먹어이, 배고픈께. 이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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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0일의 기록, 고 박정기 아버님 일기장
요약설명 : 이 일기장은 유가협, 박종철기념사업회 등 민주화운동 활동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사료관은 손글씨를 일반문서로 전환하는 음표기 작업을 통해 일기 내용을 문서화하였는데, 이 중 박정기 아버님이 박종철 열사의 1주기 때 부산대에서 진행한 추모제에서 말씀했던 추도사가 있어 소개한다. 부산대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1주기 추모제는 기일인 1월 14일에 가장 가까운 주말인 1988년 1월 17일 일요일에 열렸지만 이 추도사는 기일인 1월 14일 새벽 5시에 완성한 뒤 나중에 일기장에 옮겨 쓴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어머니 누나는 서울 형님 형수 집에 있고 아버지 혼자 한없는 감홰 톳보기(안경) 속으로 눈물을 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