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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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유럽연대 제4호등록번호 : 00943201
날짜 : 2004.05.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유럽지역사료수집위원회
요약설명 : 대한 유럽연대의 성명, 남북정상회담, 615 공동선언 약설(略說) 등을 포함하는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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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유럽연대 제5호등록번호 : 00943202
날짜 : 2005.05.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유럽지역사료수집위원회
요약설명 :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남북 공동 평화선언" 촉구 선언문, 제1회 재외동포 NGO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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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제3기정기총회 「기록서보고서」등록번호 : 00943251
날짜 : 1992.12.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유럽지역사료수집위원회
요약설명 : 1992년도의 사업결과보고와 평가, 1993년 사업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기록보고서
사진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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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유럽본부 사무실 개관
등록번호 : 00892830
날짜 : 1987.1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민주민족통일해외한국인연합 유럽본부 사무실 개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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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련 유럽본부 세미나
등록번호 : 00892831
날짜 : 1986.12.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한민련 유럽본부 세미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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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제대회 환송등록번호 : 00991240
날짜 : 196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동환이 유럽 국제대회에 환송회에 참석한 모습이 촬영된 사진
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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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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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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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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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건회, 유럽 민주화운동의 시작요약설명 : 교포사회의 반독재운동을 자극시켰다. 유럽 최초의 조직적이고 본격적인 민주화운동 단체인 민건회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태동되었다. 광부와 간호사 등 교포 노동자, 유학생, 종교인, 지식인 등 독일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민건회가 발표한 선언문에서 “민족의 모순과 국가의 위기를 철저히 인식하라!”고 호소하면서 “민족의 굴욕적인 예속이 다시 오기 전에, 국민이 영원히 한 독재자의 노예가 되기 전에 수수방관적 자세를 버리고, 일어나서 이성과 양심을 거스른 독재의 무리들을 물리치자!”고 호소했다. 이렇게 해서 유럽에서 처음으로 한국인의 공개적인 반독재운동이 일어났다. 주목할 것은 박정권의 폭압정치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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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요약설명 : 전 세계로 전해졌다. 미국과 유럽 등지의 정치지도자들로부터 응원과 성금이 쏟아졌다. 어느 날, 이희호는 미국 교회여성연합회 총무 도로시 와그너 여사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다. “당신은 외롭지 않다. 미국 교회의 여성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다.” 정치경력의 대부분이 가택연금, 감옥, 해외망명, 암살위협, 고문 등으로 점철되었던 김대중은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고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1998년,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62년부터 그와 함께 한 아내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는 영부인이 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희호를 영부인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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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요약설명 : 유럽거점간첩단사건에 대해 수사 협조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에서 근무하던 자기 동생과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3일 만에 중앙정보부 건물 7층 화장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돌아왔다. 당시 중정 차장은, “간첩 혐의를 자백하고, 기관원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서 투신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전기고문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당하다가 죽자 7층에서 던져 자살로 조작했음이 오랜 세월이 지나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으로 밝혀졌다. 다음 해인 1974년에는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중정은 유신체제를 부정하는 학생들의 조직인 이른바 ‘민청학련’의 배후로 ‘인혁당재건위사건’을 만들어 냈다....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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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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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신문, 한국에 먼로주의 확장 적용 제안
일자 : 1960.4.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뉴욕타임즈』는 이승만대통령은 집정을 연장하면서 악정과 부패와 경찰의 잔인성을 허용하였다고 논평하였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이승만의 자유당은 3·15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뉴욕미러』는 한국과 대만, 파키스탄 등에 미국의 먼로주의를 확장 적용할 것을 권고하였다.『조선일보』1960. 4. 28 조1면. 먼로주의는 미국의 기본적 외교방침의 하나로, 1823년 미국의 제5대 대통령 먼로가 주장한 비동맹, 비식민, 불간섭을 내용으로 하는 외교정책이다. 유럽 제국의 아메리카대륙에 대한 간섭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19세기 후반 이후 미국의 라틴아메리카 지배를 정당화하는 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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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통 27인전형위원회, 의장단 선출 및 수석의장제 삭제
일자 : 1961.2.26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따라 윤번제(輪番制)로 의장직을 맡는 것으로 내용을 변경하였다. 또한 범민족세력의 결집을 위해 수시로 의장단원을 늘리고 해외에서 통일운동을 하는 인사들도 명예의장단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하였다. 변경된 내용에 의하면 제1차 회의 의장은 김창숙이 된다. 선출된 의장단원은 김창숙·장건상·최근우·김달호·노정일·허영백·정순종·안경근·조기하·주옥경·조문태·이원장(이혁)·조윤제·함석희·박래원·김성달·오지호 등이고, 명예의장단으로는 김삼규(일본 거주)·김용중(미국 거주)·서영해(유럽 거주) 등이 선출되었다.『민족일보』 1961. 2. 27 1면 ; 2. 28 1면 ; 유재일, 「4월혁명 직후 민자통의 통일운동」,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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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당, “한일회담 지속하면 난동사태 날 것”
일자 : 1961.11.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유럽의 NATO에서 시작되어 중동, 동남아시아에 이르고 있는 미국의 집단상호원조 조약망을 극동으로 연장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 한일협정이며, 일본이 NEATO에 편입된다면 한반도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군사적 분쟁에 일본이 말려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 논리는 ‘미일안보체제’를 부정하고 중립노선을 주장해 온 혁신세력의 대외정책 기본자세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는 한일협정으로 남한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확인시키는 것은 북한의 존재를 사실상 부정하여 일본과 북한의 수교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남북통일을 저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한반도의 통일이 완성될 때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