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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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통일혁명당의 통일혁명당 선언과 편지]
등록번호 : 00518223
날짜 : 1970.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로광욱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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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동 및 통일혁명당에 관한 자료]
등록번호 : 0019788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혁명당, 통일혁명당 등의 활동, 관련사건들, 연표, 활동가 목록, 조직표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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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혁명당사건 관계자료]
등록번호 : 00325949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받고 통일혁명당이란 공산혁명조직을 만들고 활동했다는 혐의로 검거된 '통일혁명당...
사진사료 8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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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결론을 내렸다. 2007년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 재판부는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으로 사형 집행당한 8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고문과 구타로 수사 기록이 조작되어 증거능력이 없고, 검찰의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 변호사와 유가족이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던 공판조서에 대해서는 변조되었다는 증거는 없으나 항소이유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공소사실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참조: 4.9통일평화재단, 2015, 인혁당재건위사건 재심백서 조현조, 2003, 「인민혁명당 사건을 통해서 본 인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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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사건 - “사형선고를 받아 영광입니다!”
요약설명 : 조작된 사건이었다. 대구지역 민주인사들과 학생들을 엮어 인민혁명당을 만들었다는 누명을 씌운 것이다. 그러나 재판과정에서 고문에 의한 허위임이 드러나 도예종 등 2명만 가벼운 형을 받고 나머지는 무죄로 석방되었다. 그런데 10년 만에 인민혁명당이 다시 등장한 것이었다. 경북대 출신 여정남이 일련의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데서 착안한 것이다. 그들은 인혁당이 민청학련을 배후조종해 공산주의 혁명을 기도했다는 내용의 조서를 꾸며나갔고, 혹독한 고문을 견디지 못한 이들은 초죽음이 된 상태로 강제로 지문날인을 해야 했다. 군사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는 어깨에 번쩍이는 별을 단 장성들이 일체의 반론도 허용하지 않은 채...
구술 컬렉션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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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 인민혁명당은 북한노동당 강령을 토대로 지난 62년 1월에 발족, 전 혁신계 일부 인사, 일부 현직 언론인, 대학교수, 학생 등을 주동인물로 하여 조직을 확대하여 지난 3월 24일 한일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순수한 학생 데모가 일어나자 절호의 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 데모 주도 학생을 포섭하여 데모의 방향과 구호를 통일하도록 전국 학생조직에 지령하는 동시에 현 정권이 타도될 때까지 학생데모를 계속 조종함으로써 북괴가 주장하는 노선에 따라 남북평화통일을 성취할 것을 목표로 암약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김 부장은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한 인민혁명당 사건은 지난 6·3사태의 주동학생에 대한 수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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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혁명당 사건’ 1심 선고 도예종 3년·양춘우 2년, 나머지 11명 전원 무죄
일자 : 1965.1.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혁명당 사건의 피고인 13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도예종·양춘우 2명을 제외하고 11명에게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10시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린 인혁당사건의 선고공판에서 김창규 재판장은 도예종·양춘우 두 피고인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피고인들이 서클을 구성하여 가입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으나, 북한의 남북통일방안에 동조하는 인민혁명당 강령심의위원회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며, 그 이후 강령내용을 알았다는 점을 인정할 수 없고, 그 밖에 북한에 동조한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무죄이유를 밝혔다. 도예종 피고인에 대해서는 반공법 제4조 1항을 적용,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지난 7일 검찰에 의해 추가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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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통일혁명당사건 발표
일자 : 1968.8.24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24일 아침 지하당을 조직, 국가전복을 기도하려다가 적발 검거된 가칭 통일혁명당 지하간첩단 사건의 전모를 발표했다. 북한은 소위 70년대의 무력적화통일을 위해 67년 초부터 가칭 통일혁명당을 조직해서 전 남로당계와 혁신적 지식인, 청년, 학생층을 대량 포섭, 민중봉기를 획책하고 국가전복을 꾀했다. 중앙정보부는 이 지하당 간첩사건의 관련자가 총 158명이며 그 중 1차로 73명(구속 50명, 불구속 23명)을 송치, 나머지 85명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동아일보』 1968.8.24. 1면, 『경향신문』 1968.8.24.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