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126149

날짜 : 1999.09.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81865

날짜 : 1994.06.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28364

날짜 : 1999.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의제-21세기 시민사회건설을 위한 NGO의 위상과 역할

등록번호 : 00712813

날짜 : 1991.01.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국외국어대생 1백여명은 29일 하오 신입생등록금 18.64% 인상에 항의, 학생과...

등록번호 : 00725882

날짜 : 1987.10.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3984

날짜 : 1986.04.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국외국어대 등지에서 대학생들에게 과격시위를 자제해달라는 유인물을 나누어...

요약설명 : 외국어대 재학중 시위로 수배되어 있던 소준섭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 과정에서 관련인사들을 비밀리에 만나 인터뷰를 해 각종 소문과 진위 여부를 객관적으로 분별하였다. 기록의 진실성을 담보하고자 함이었다. 도중에 유인물 살포사건으로 10여 명이 구속되는 등 우여곡절을 격는 속에서도 이들의 작업은 1982년 <광주백서>라는 제목의 42쪽짜리 짧은 팸플릿으로 발간되어 광주항쟁의 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인천 구월동에 있던 김근태의 아파트가 근거지가 되었다. 본격적인 백서작업은 구속자들이 석방된 1984년 가을부터 재개되었다. 정상용의 의뢰를 받은 이재의는 광주고 동창생인...

요약설명 : ‘유서대필사건’이라는 엽기적 사건으로 물꼬를 돌려놓은 노태우 정권은 정원식 총리서리가 외국어대 강의를 나갔다가 학생들에게 밀가루 세례를 받은 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 연이은 분신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정권이 반전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세월이 흘렀다.  김지하는 어떤 대담에서 그때를 회고하며 젊은 후배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지난 십년은 참으로 덧없는 세월이었어요. 돌아간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립니다. 편치 않는 마음으로 인해 젊은 영혼들의 환상이 며칠 씩 나타나 뜬 눈으로 밤을 지샌 적도 있어요. 말썽 많은 조선일보라는 매체를 선택한 것도 잘 한 것 같지 않고....” 그리고...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20.7.25. / 4.9통일평화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분위기,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학생운동, 학생운동에 참여한 배경과 계기, 학생운동 관...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10.13./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장학사업과 외교활동, 대구 2.28학생운동 참여, 1964년 외대 굴욕한일회담반대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