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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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화방송 30년사
등록번호 : 00890900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마산문화방송의 69년 부터 99년까지의 역사와 방송 자료 등에 대하여 정리한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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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화 제2집 다시 수풀을 헤치며
등록번호 : 00949230
날짜 : 1983.10.31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새 마산문화의 형성을 위한 부정기간행물으로 특집-한국근대사 속의 마산,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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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기자들의 지역방송 민주화 다짐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등록번호 : 00090106
날짜 : 1987.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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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거사건을 취재하기위해 현지에서 한주민과 인터뷰하고 있는 광경-부산문화방송국 취재진]
등록번호 : 00577830
날짜 : 1960.04.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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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에 강성구 전 마산문화방송 사장의 취임에 반대하는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2128
날짜 : 1993.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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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토론광장-일본문화가 우리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토론회 사진]
등록번호 : 00576585
날짜 : 1993.11.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주최:대한YMCA연맹,대한YWCA연합회 주관:마산YMCA,마산YWCA 후원:문화체육부.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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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모여서 모여 대열을 짓고 나서자!” “유신헌법 철폐하라! 학원사찰 중지하라!” 마침내 부산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거센 불길이 타올랐다. 그동안 양서조합을 중심으로 역량을 키워왔던 많은 학생과 시민이 항쟁의 불길 중심에 선 것은 물론이었다. 그러자 호시탐탐 <양서협동조합>을 감시하고 있던 당국의 손길이 맨 먼저 조합 관계자들을 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보안사에 끌려간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은 지독한 고문을 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후 뜻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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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해외운동의 거점인 민족학교를 설립하려는 원대한 포부를 펼쳐 나가기 위해 윤한봉은 마산 부두에서 김은경을 비롯한 동지들로부터 받은 3천 달러를 사무실 운영비로 내놓고 미국 내 동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민족학교는 재미동포 1, 2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이라는 민족의식을 고취하여 미국 사회에서 긍지를 지니며 살아가게 하고 조국과 민족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급하고 동포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오니 도와주십시오.” 이듬해인 1983년 2월 5일, 민족학교 설립식이 열렸다. 치과의사 최진환을 이사장으로 내세우고 전진호는 교장에 앉힌 뒤 윤한봉은 학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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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노동자대투쟁 - 울산 현대중공업
요약설명 : 문화로 병영처럼 통제되고 있었다. 작업배치 시간에 반장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이를 말리는 사람까지 따귀를 맞는 사건이 일어나고, 쉬는 시간에 고위간부 차가 지나는데 담배를 끄지 않았다고 해서 해고통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사무실 관리자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노동자들에게도 반말을 쓰는 게 예사였다. 노동자들은 한 시간 일찍 출근해 현장 청소를 하고 군대식 체조를 해야 했으며 점심시간에도 작업을 하는가 하면 화장실 가는 것도 일일이 기록되어 물도 마음대로 마실 수가 없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두발검사였다. 무사히 정문을 통과한다 해도 현장의 조회시간을 넘어갈 수는 없었다....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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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마산사건은 비정상적인 선거에 기인”지적
일자 : 1960.3.3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는 30일 오후 3시 문총회관에서 임시중앙위원회를 열고 마산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마산 현지를 시찰하고 온 최고위원 4명의 보고를 듣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마산사건은 공명치 못한 비정상적인 투표방식에 의한 선거에 기인하였다는 점, 어린 학생에게 총부리를 대었다는 것은 폭행이요 살상행위라는 점을 지적하고, 마산경찰관들을 전적으로 개편·쇄신하여 자유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강조하였다.『조선일보』1960. 3. 29 석3면, 1960. 3. 31 조3면 ;『동아일보』1960. 3. 3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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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공명선거추진위원회 등 7개 재야정당·단체, ‘ 3·15민주수호 순사자(殉死者) 합동...
일자 : 1960.4.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8일 오후 ①각 단체의 대표자 7명을 제주로 하고, ②조가 작사는 민권수호국민총연맹의 문화책임위원 이한직이 맡으며, ③위령제집행을 위해 총무·의전·안내·시설·경호 등 부서를 두기로 결정하였다. 각 재야정당·단체 대표자회의에서는 서울시 당국이 15일 서울운동장에 대한 사용허가를 거부할 경우에 대비해 비상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결정된 제주와 고문은 다음과 같다.•제주(祭主) 장면(민주당), 장리욱(공명선추위), 서상일(민혁당), 장택상(반공투위), 전진한(민주사회당), 고의동(민총), 정구영(변협)이상 7개 단체 대표 •고문 김기진, 이관구, 성악훈, 김성숙, 조헌식, 이훈구『마산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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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제2마산사건 관련 특별담화 발표
일자 : 1960.4.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이승만대통령은 13일 오후 마산사태 등 일련의 혼란한 정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특별담화를 발표하였다.『서울신문』1960. 4. 14 조1면 ;『조선일보』1960. 4. 14 조1면 ;『동아일보』1960. 4. 14 석1면제2마산사건 관련 대통령 담화문우리나라의 파당 싸움이라는 것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것은 세력을 꾸며 가지고 서로 살육으로 결단을 내서 필경은 나라가 위태하게 될 때까지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근래에 와서 지금 세계에서 시행되는 새 정당 제도를 따라서 행해 나가게 될 적에 우리 사람들이 예전 파당만을 생각하여 크게 놀라며 이제 우리는 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정당은 그 전과 달라서 싸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