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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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NCC에 86년 건대사태의 진상조사 필요성을 전하는 NCC의 영문 공문]
등록번호 : 00837986
날짜 : 1986.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일본NCC에 86년 건대사태의 진상조사 필요성을 전하는 NCC의 영문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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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학생지도위원회 회의록[건대사태 관련]
등록번호 : 00960348
날짜 : 1987.02.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건대사태 관련한 학생들 중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학생들은 3개월간의 유기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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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장의 서신[건대사태]
등록번호 : 00960668
날짜 : 1986.11.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건대 사태에 구속된 학생들이 천천히 풀려나고 대량 처벌정책이 철회된 것에...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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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긴급수색에 의해 압수된 건대 사태 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준비된 물품들
등록번호 : 00711613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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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사태 2주년 행사로 사물놀이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41434
날짜 : 1988.10.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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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사태 2주년 행사를 벌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41435
날짜 : 1988.10.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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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에서 학생들 시위
일자 : 1964.4.1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기동경찰과 계속 대치하고 있던 건대생 150여 명은 경찰 저지선의 돌파를 다시 기도, 혼란이 벌어지자 돌팔매질을 하였고, 경찰이 발사한 20여 발의 최루탄 세례를 받았다. 이에 건대 농대생 김홍근 등 7명이 연행되었다.”고 보도되었다.(『동아일보』 1964.4.20 석7면) 흩어진 학생들은 다시 대오를 짜고 경찰 저지선에 접근, 연행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다 현장에 달려온 건대 총장의 권고로 하오 2시 20분쯤 일단 해산했다. 연행된 학생은 곧 석방되었다.『경향신문』 1964.4.20 석6면, 『동아일보』 1964.4.20 석7면 한편 서울대 문리대의 현승일 등은 한일굴욕외교반대투위 방송차에 타고 가두방송을 하다 연행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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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학생 석방 범국민운동 펴기로
일자 : 1964.9.1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1일 상오, 6·3사태로 투옥되었던 민승(건국대), 서울대 문리대 학생위원장 김덕룡 등 대학생 8명과 김동영(민정당 공보부 차장) 등 정치인 4명, 함석헌 옹, 하은철(4·19동지회)씨 등 약 20명은 대성빌딩에 모여 6·3시위로 아직도 옥중에 남아 있는 “동료들의 구출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집권자의 시대착오적·비애국적인 행동윤리를 방관할 수 없어 거리에 나선 것”이라며, “권력인에 대한 반성과 젊은 세대에 대한 관용을 대망하면서 우리들의 목적과 취지가 관철될 때까지 다짐한다”는 요지의 선언문과 석방운동을 위한 결의문(별도 하단)을 채택했다. 이들은 첫 단계로 구속학생 석방을 위한 100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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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학교, 임시 휴업
일자 : 1967.6.1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오후에는 고대·건대·성대가 무기한 휴업을 결정했으며 14일 오전에는 경희대·동국대·연대가 무기한, 중앙대·한양대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간 단대는17일까지 3일간 각각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14일 오전 현재 서울시내 13개 종합대학교 중 휴업에 들어가지 않은 대학교는 우석대·이화여대·숙명여대 등이다. 문교부는 12일부터 연일 시내 각 대학교 총장과 학생처장회의를 소집, 데모방지책을 지시하고 표면 상 휴업조처 등 데모방지책은 학교 당국에 일임하고 있으나 사태가 이 이상 악화되면 전면휴교령을 내리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동아일보』 1967.6.14. 3면, 『경향신문』 1967.6.14. 7면,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