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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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의 올바른 평가를 위하여
등록번호 : 00106752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구로동맹파업은 첨예한 정치투쟁이 아니라 정치투쟁의 전망을 제시한 사건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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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의 올바른 평가를 위하여
등록번호 : 00107929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구로동맹파업은 첨예한 정치투쟁이 아니라 정치투쟁의 전망을 제시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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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문 제11호
등록번호 : 00879132
날짜 : 1985.07.03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등 구로동맹파업(80년대 첫 연대파업으로 전두환정권의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을 개별...
사진사료 1건
더 보기영상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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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세미나를 10여회 개최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박종철, 권인숙 손해배상 사건들과 국보법 위반 등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민변이 발행한 월간지 <이달의 민변>(등록번호: 98850, 98875, 98856, 98851, 98841, 98852, 24334, 24333, 24335, 373264, 98876, 98877, 98842, 98848 등)은 비교적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민변의 당시 활동과 관심사를 소상하게 살필 수 있다. <민변백서-민변 10년의 발자취>(등록번호: 88227)도 민변 10년의 활동을 담고 있는 사료다. 대한변협에서 인권위원으로 참여했던 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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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노조탄압사건
요약설명 : 발신:전국섬유노동조합연맹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위원장 김준용]> (등록번호 : 359490), 진술서 <현장순회를 막은 폭력사태에 관해> (등록번호 : 359492)와 대우어패럴주식회사 대표이사 전무 김억년과 대우어패럴노동조합 조합장 김준용 간의 <합의서> (등록번호 : 359030)가 있다. 사진사료로는 박용수의 <구로동맹파업 사건 당시 공장 창밖으로 현수막을 내거는 대우어패럴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7),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대우어패럴 파업 노동자들> (등록번호 : 743708), <구사대의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든 대우어패럴 노동자> (등록번호 : 700475) 등과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대우어패럴...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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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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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수 있게 되었다. 노동운동은 구로동맹파업, 노동운동사건, 노동운동 생애사 등 17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에서 노학연대와 노동운동 생애사 서비스를 ‘노동운동’으로 통합하였다. 농민운동은 60~70년대 농민운동, 사제들의 활동, 오원춘사건, 함평고구마사건, 춘천가톨릭농민회사건 등 41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와우시민아파트붕괴사건, 청주시청 청소부 근로조건개선투쟁 등 24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인권운동은 국제앰네스티의 한국지부 설립 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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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민가협)으로 계승되었다. 1985년은 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과 구로동맹파업 등으로 구속된 학생, 청년, 노동자들이 급증한 해였다. 그런 상황에서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구속노동자가족협의회, 청년민주인사가족협의회, 장기수가족협의회 등을 통합하여 민가협을 탄생시킨 것이다. 민가협 운동의 산증인인 임기란 전 상임의장은 막내아들 박신철이 감옥에 들락거리기 전까지는 그저 평범한 어머니였다. 어느 날 귀가하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다가 유치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그곳에는 아이들을 찾아 헤매던 많은 어머니들이 있었다. 그이가 인권운동의 대모로 불리며 길 위에 나서게 된 날의 시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