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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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에서 박용길장로에게 보낸 출석요구서]
등록번호 : 00830176
날짜 : 1992.10.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국가안전기획부 사법경찰관 이민호 수사관이 국가보안법 위반 등 피의 사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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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등 피의사건과 관련된 국가안전기획부의 신한민보 독자보고문에 대한 수사보고...
등록번호 : 00970620
날짜 : 1985.07.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작성한 신한민보 독자보고문에 대한 수사보고서로 황대권의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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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가안전기획부와 치안본부에 불법연행 장기구금자 현황
등록번호 : 00077935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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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열린 국가안전기획부 취업설명회에서 안기부반대, 국가보안법철폐 등을 적은 피켓을 ...
등록번호 : 00719769
날짜 : 1994.07.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열린 국가안전기획부 취업설명회에서 안기부 직원이 설명하는 가운데 설명회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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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법 관련 대공수사권에 관한 공청회
등록번호 : 00719774
날짜 : 1997.03.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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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조직원의 가족이 안기부 앞에서 농성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833959
날짜 : 1992.05.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안기부에 구속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조직원의 가족이 1992년 5월7일 오후 비를...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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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도 떨어뜨린다_ 공포정치의 산실 중앙정보부
요약설명 : 이후, 국가안전기획부라는 이름으로 바뀌긴 했지만, 여전한 어둠속의 권력기관으로 존재하였다. 그때, 작품 「분지」로 필화사건을 당해 중앙정보부에 끌려갔던 소설가 남정현은 그 후 7년 구형을 받았지만 재판과정에서 선고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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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의문사 사건
요약설명 : 하나 없이 반듯이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의 투신 지점이라고 밝힌 병원 옥상은 쇠창살과 자물쇠로 잠겨 있는 곳이었다. 박창수의 석연치 않은 사인과 사망경위를 두고 검찰은 축소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진상조사단이 구성되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단순 비관자살 사건으로 종결되었다. 이후 유족의 요구로 의문사진규명위원회(의문사위)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졌다. 의문사위는 2004년 결정문에서 “국가안전기획부 요원의 개입 사실은 드러났으나, 국가정보원이 관련 자료 요청에 협조하지 않아 진상 규명 불능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4년에 박창수는 민주화보상위원회(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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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사건
요약설명 : 통한 보도지침은 여전했다. 매일 전화로, 혹은 국가안전기획부 요원이 직접 신문사로 찾아와 실어야 할 기사와 싣지 말아야 할 기사, 기사의 크기와 제목까지 일일이 지정해 주었다. 일선 기자의 다수는 이에 반발했으나 최종편집을 맡은 부장급 이상 데스크 간부들, 특히 언론사주들은 철저히 권력에 복종했다. “이 사건에서 손 떼! 아니면 대기발령이야!” 사회부장은 버럭 고함을 쳐 K 기자를 내보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 이 사건을 보도 통제한다는 조건으로 문화공보부 고위관리로부터 거액의 촌지까지 받은 처지였다. 자신을 비롯한 주요 일간지 간부들이 함께 도고온천으로 불려간 자리에서였다. “철없는 것들! 세상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