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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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등록번호 : 00025286
날짜 : 1986.03.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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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독교회협의회 공동성명문
등록번호 : 00841279
날짜 : 1981.06.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1. 한독 양교회는 양국교회가 이룩해온 동반자로서의 관계가 상호의 이해와 친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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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長空 金在俊목사 總會葬
등록번호 : 00040564
날짜 : 1987.01.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국제앰네스티 한국위원회 이사장, 1973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이 되었다. 또,...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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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농민, 빈민, 인권 운동 구술 영상 서비스
요약설명 : 영상을 서비스한다. 빈민운동은 1970년대 빈민운동, 광주대단지시위사건, 수도권도시선교위원회,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와우시민아파트붕괴사건, 청주시청 청소부 근로조건개선투쟁 등 24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인권운동은 국제앰네스티의 한국지부 설립 시기의 참여자 3명의 구술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술 아카이브에서는 3분~5분 정도의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 이외의 구술 자료를 열람하고자 할 때에는 구술담당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사업회를 방문하여 녹취문을 열람할 수 있다. 방문 시 열람신청서를 작성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치면 비공개 대상 내용을 제외한 '열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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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E. Ogle, 한국이름 오명걸)은 1954년에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20년간 한국 도시산업선교회를 일궈오면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법에 기반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당시 조작된 인혁당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을 위해 싸우다 1974년 12월 14일에 추방당했다. 오글 목사는 한국에 오기 전 워커 프리스트(worker priest, 노동 사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에게는 산업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야말로 예수가 생존하던 시기 예수가 함께 했던 어부나 양치기와 다름없었다. 그리고 한국은 막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기였다. 그는 1960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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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이야기
요약설명 : 국제문제위원회와 CCA가 공동으로 동북아시아의 정의와 평화 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제 개신교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도잔소협의회는 북한교회를 직접 초청하였으나 북한대표단은 참석하지 못했고 회의의 축하와 성공을 비는 조선기독교도연맹 중앙위원회 명의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이 은 남과 북 모두에게 큰 변화이며, 국제개신교 조직을 통한 남북문제 해결의 첫 공식회의이자 이후 남과 북의 교회뿐만 아니라 북한교회와 세계교회를 연결해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민주동지회의 ‘간접적 방식’은 1986년의 스위스 글리온회의를 통해 통일론에 대한 합의는 아니지만 남북교회가...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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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지도부, 관광노조위원장 선거에 개입
일자 : 1973.12.22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위원장 배상호와 상임부위원장 윤영제(74년 5월 25일 일본에서 열린 국제자유노련 제36차 아시아지구집행위원회 참석한 뒤 귀국 도중 ‘미국노총에 들러오겠다’며 미국에 간 후 귀국하지 않은 채 7월 23일 사표를 우송했던 인물『경향신문』 1974.8.1. 7면; 『동아일보』 1974.8.1. 2면; 『조선일보』 1974.8.1. 7면)가 합세하여, 관광노조의 유력한 각급 지부장을 노총으로 호출해 강재철 지지를 강요하고, 낙선한 강재철측의 대회무효 이의신청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대회를 두 번 개최하게 하는 조직적인 혼란을 조장하였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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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도권 선교자금’ 수사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도시빈민을 선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주요인물이었다. 조승혁도 기독교 사회행동단체들의 연합체인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의 주요인물인 동시에 산업선교의 선구적 인물이었다. 당국이 이들을 겨냥한 것은 결국 기독교의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사회선교 활동을 봉쇄·저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 횡령과 배임이라는 파렴치한 죄목은 이들의 명예를 훼손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에 최적이 아닐 수 없었다. 기독교계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선교위는 박목사를 대신해 문동환 목사가 위원장 서리를 맡았다. 교회협의회는 ‘선교자유수호 임시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박세경·이태영·이세중·홍성우·황인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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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충남노회, 조용술 목사 구속 사건 관련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충남노회 선언문」 발표
일자 : 1977.7.26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주어진 역사적 사명임을 자각해 왔다. 이에 우리는 지난 7월 21일 교회와 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제11회 ‘나라와 선교 자유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고 ‘미 지상군 철수 반대’의 주제를 걸고 기도와 회개를 하면서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조용술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우리의 나라와 겨레 안보를 위한 간절한 기원과 염원에 의한 종교적 집회에도 불구하고 경찰 당국은 수명의 정보원을 투입하고 설교내용을 기록·녹음한 후, 그 내용 중의 일부를 그 전체의 맥과 의도와는 상관없이 지적하고 문제시하여 연행·조사받는 과정에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에서 심각하게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며 또한 참된 언론의 자유, 양심의 자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