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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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 기무사 대공처 시사뉴스 고사작전 돌입
등록번호 : 00474895
날짜 : 1996.05.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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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 "기무사는 작은 언론 목조르기에 바빴다" 외압 뚫고 진실보도한 '최후의 양심' 월...
등록번호 : 00475492
날짜 : 1996.05.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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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기무사 부정선거 은폐조작 규탄결의문
등록번호 : 00870200
날짜 : 1992.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전국연합은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과 선거부정의 주범인 기무사와 안기부 해체투쟁을...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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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안기부의 조직사건 고문조작 폭로 및 군의 정치적 중립요구 양심선언
등록번호 : 00432447
날짜 : 1992.09.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미화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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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속에서도 계속되는 기무사 해체와 윤석양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등록번호 : 00714408
날짜 : 1992.09.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990년 10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보안사 민간인의 대민사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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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폭로하는 이지문 중위]
등록번호 : 00833953
날짜 : 1992.03.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국군기무사의 선거개입으로 공개 기표행위 등이 저질러졌다고 폭로하고 있다.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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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26일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로 명칭을 바꿨다. 그러나 군의 민간인 사찰은 기무사에 의해 계속되었다. 현역군인의 위치에서 양심선언을 했던 윤석양은 2년 가까이 도피생활을 했으나, 1992년 9월 23일에 체포되어 육군고등군법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사찰대상자였던 노무현, 한승헌, 김승훈, 문동환 등 각계의 주요인사 148명은 1991년 6월 27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였고, 1998년 7월 24일 대법원은 보안사가 헌법상의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한 점을 인정하여 국가는 원고들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확정 판결했다. 2004년 3월,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위위원회는 혁노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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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또 다른 이름 쿠데타
요약설명 : 확대되어 456일 동안 지속되다가 1981년 1월 24일 해제되었다. 2016년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다시 떠오르는 일제 예비검속의 기억 2016년 초겨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전 국민이 “이게 나라냐”라며 거센 분노를 쏟아내고 있을 때, 제1야당 대표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돌고있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야당 대표의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접하며 맨 처음 떠오르는 생각은 1980년 5월 17일의 일제 예비검속의 기억과 함께 1990년 폭로된 보안사 민간인 사찰사건의 기억이다. “설마”와 “혹시”가 동시에 머릿속을 엄습하지만, 광장의 집회를 앞에서 이끌었던 분들이 1980년 5월 17일처럼 예비검속의 우선 대상자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