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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선
사업개요
- 1980년대 가족운동
-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 수집 사업’ 4차년도 과제인 '1980년대 가족운동' 구술 채록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결성 주역과 장기 활동가를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민가협의 산실이 된 어머니들과 실무를 총괄했던 전직 총무들을 구술 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직의 형성 과정과 초기 활동상을 기록했다. 주요 내용은 1985년 12월 12일 민가협 결성 배경과 창립기 활동을 비롯하여, 1980년대 가족운동이 인권운동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 민주화 과정에서 가족운동이 수행한 독자적인 역할과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남규선
- 면담자
- 이영재
- 구술일자
- 2021.9.24.(1차), 10.13.(2차)
- 구술장소
- 서울시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실
- 구술시간
- 270분
구술컬렉션 > 가족운동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89 민가협 회원
1990.2 민가협 상근간사
1992-2001 민가협 총무
1999-2001 올바른 국가인권기구 실현을 위한 민간단체공동대책위 홍보위원장
2001-2002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홍보팀장
2002-2005 국가인권위원회 공보담당관
2006-2009 국가인권위원회 시민교육팀장
2017-202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2011-2021 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 이사
2021-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구술내용 요약
-
남규선은 1963년 생으로 1980년대 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지인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었고, 당시 고문 등을 염려해 사회적 공론화를 시도하던 중 직접 본인이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1990년 2월 민가협 상근간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 후 1992년부터 2001년까지 민가협 최장기 총무로 활동하였다. 1989년 시작된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을 비롯해 1992년부터 시작된 양심수 석방캠페인, 1993년 9월 23일 시작된 목요집회를 기획하고 주도했다. 이번 1980년대 가족운동 구술대상자 중 유일하게 2회에 걸쳐 구술을 진행했다.
1차 구술에서는 민가협에 소속된 협의체를 비롯해 민가협의 조직적 성격과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해서 구술했다. 구술자가 활동할 당시 민가협은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양심수 후원회, 장기수가족협의회, 청년민주인사가족협의회, 구속노동자가족협의회, 유가족협의회 등 6개의 협의체가 소속되어 있었다. 대부분 협의회마다 간사가 있었지만 점차 민가협 활동이 지속되는 동안 협의회에 간사가 없는 경우가 생겼다. 1992년 이선실 간첩단 사건 당시 민가협이 공안당국에 의해 침탈을 당했고, 이 시기민가협 총무로 활동했다. 1989년 시작된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은 회원으로 참여했지만 1990년부터는 기획을 도맡아 진행했다. 1996년 연세대 사건 이후 대학가의 공간을 대여할 수 없는 공안정국이 조성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양대에서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을 성사시킨 일화, 매해 섭외 과정 및 행사 과정에서의 일화를 구술해 주었다.
2차 구술에서는 1차 구술에 등장한 민가협 관련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름 및 활동 등을 다시 확인하고, 1992년부터 시작된 양심수 석방 캠페인 활동과 1993년 9월부터 시작된 목요집회의 기획 배경, 집회 당시의 일화 등을 구술했다. 1990년 민가협 상근간사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상임의장으로 활동한 어머니들, 주요한 민가협의 투쟁들, 특히 장기수 석방운동과 관련한 일화 등을 구술해주어 민가협사 전반을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해 주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구학협 농성시 지원활동과 대통령 김영삼에 대한 기대 여부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