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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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이유서[내란예비음모사건, 피고인:박형규, 권호경]
등록번호 : 00081182
날짜 : 1973.11.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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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목사등의 내란예비 음모사건에 대한 내용]
등록번호 : 00104840
날짜 : 197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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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권자[민청학련사건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관련 미복권된 구속 수감자 현황]
등록번호 : 00481267
날짜 : 1980.03.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재건사건 -72년 남산 부활절사건(내란 예비 음모) -선거법 위반 -78.3.26부활절사건...
영상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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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섭
등록번호 : 00900162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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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등록번호 : 00900163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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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용
등록번호 : 00900164
날짜 : 2005.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훈; [과제명] 내란예비음모사건, 유신반대투쟁과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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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들꽃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요약설명 : ‘시국수습’이라는 명분으로 비상계엄 전국확대와 함께 국회해산, 비상대책 기구설치, 예비검속 대상자, 권력형 부정부패척결 대상자, 정치활동 금지 대상자 선정 등 헌법말살행위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민주진영은 김대중과 김영삼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계엄해제와 민주화일정 제시를 요구하는 ‘지식인 134인 시국선언’이 5월 15일 발표되는 등 민주화의 요구가 정점에 달하던 5월 17일 자정을 기해 전두환 군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계엄확대 조치 직전 계엄사는 이미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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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못했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은 유신반대 시위를 계획했다는 이유를 들어 국가내란예비음모 혐의로 박형규 목사를 구속했다. 이것이 그의 첫 번째 투옥 경험이었다. 박 목사는 이때를 계기로 빈민선교와 인권운동에 뛰어들어 ‘길 위의 목사’로 불렸으며, 1973년의 사건을 포함해 무려 여섯 번이나 구속되었다. 당시만 해도 유신정권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릴 때였다. 하지만 그 시절 박형규 목사와 문익환 목사가 건재하던 기독교는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품은 가톨릭과 함께 민주화 투쟁을 전개해 나갈 수 있었던 유일 세력이었다. 유신독재 시절이었지만 공산정권에 순교로 신앙을 지켜온 목사들을...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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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학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1.9./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
요약설명 : 사람들의 상황과 수도권활동의 전환, 유신반대 투쟁, 내란예비음모사건, C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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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섭
면담자 : 김성훈
일자/장소: 2005.10.18./무주군 진도리 만나공부방
요약설명 : 활동, 내란예비음모사건, 빈민운동의 전국적 확산, 이문동사건과 갈릴리교회,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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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1.10.05./ 구로동 갈릴리 교회
요약설명 : 산업선교회 설교 사건으로 구속, 1979년 YH무역 신민당사 농성사건으로 구속, 1980년...
일지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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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비교연구회 정부 지시에 따라 해체
일자 : 1965.9.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혐의로 구속 기소하는 방침을 세웠다. 중앙정보부는 동백림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민비연의 지도교수인 황성모의 이름이 나오자 별다른 근거도 없이 민비연을 이 사건과 관련시켰다. 학생시위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중앙정보부는 협박과 고문으로 황성모와 민비연 회원들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해, 혐의 내용을 확대 조작했다. 한일회담 반대투쟁 이후 민비연 출신들이 구속된 것이 벌써 세 번째였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① 피의자 대부분이 제1차 수사 단계에서 민비연이 반국가 단체임을 일부 시인하였으며, ② 지도교수인 황성모가 북한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합법을 가장한 간첩 활동을 하였으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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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 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증인 37명 채택
일자 : 1972.4.3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재판장 정기승부장판사)는 3일 이신범 군 등 전 서울대 학생 4명에 대한 내란예비음모사건 제5회 공판에서 변호인 측이 신청한 함석헌, 천관우, 김재준 씨 등 37명을 증인으로 채택,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증언을 듣기로 했다. 재판부는 오는 1일엔 검찰 측 증언, 14일엔 변호인 측 증인의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동아일보』 1972.4.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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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부, 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결심공판 징역 10년 구형
일자 : 1972.5.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박종연·최상엽 검사)는 1일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 심리로 열린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결심공판에서 이신범(24·전 서울대 『자유의 종』 발행인) 심재권(25·민주수호학생투쟁위원회 위원장) 장기표(27·전 서울법대생) 조영래(25·사법연수원생) 등 네 명의 피고인에게 국가보안법 제1조 및 8조(반국가단체 구성) 및 내란예비음모죄를 적용, 징역 10년 자격정지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재판장 정기승부장판사) 담당으로 열린 구형공판에서 논고를 통해 “이들 4피고인이 교련반대, 언론규탄 등 명분으로 반정부적 학생데모를 선동, 조성했고 데모가 격화되어 현 정부가 전복되면 혁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