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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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체결에 안강대표가 도장을 찍지 않은 이유!
등록번호 : 00883698
날짜 : 1988.12.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안강지부 단체협약 대표의 성명서 단체협약 타결 과정에서 각 지부별 입장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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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단체협약 세부사항 비교표
등록번호 : 0035881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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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등록번호 : 00046706
날짜 : 1988.05.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귀연
요약설명 : 노동조합의 단체협약 관련 내용.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목적, 우리의 지침 -목차 전...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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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쟁취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서울지하철노조
등록번호 : 00710745
날짜 : 1993.08.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 지하철공사 노조원들이 공사 앞마당에서 단체협약쟁취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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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이행을 촉구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여성 운수 노동자
등록번호 : 00702868
날짜 : 1988.03.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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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 이행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인천지역 택시단위 노동조합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08164
날짜 : 1988.07.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6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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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유령노조 사건
요약설명 : 노동청 및 관련단체, 언론기관 등에 보냈다. 대책위원회는 유령노조의 해체 등 5개항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계속 활동을 이어갔다. 1977년 5월 출판노조는 인선사지부를 사고지부로 규정하고 지부대의원대회를 열어 조직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유령노조를 인선사의 합법적 노조로 인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노동자들에게 노조가입원서를 돌리며 "유니온샵이니 빠짐없이 쓰라"고 강요해 813매를 거둬 들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선사 해고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은 반조직행위를 했으니 출판노조 산하 각지부는 이들의 입사를 받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대책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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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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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의 촛불시민운동 사료를 수집하다.
요약설명 : 기록기념위원회)와 '촛불시민운동 사료'의 위수탁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34일간 전개된 1700만 촛불시민들의 생생한 기록을 수집하고 있다. 사료 수집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연대운동 상황실에 기록기념위원회 사무실이 있다. 넓지 않은 사무실이지만 촛불시민운동의 기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의 회의자료, 각종 단체로부터 받은 상, 촛불시민운동의 성공을 도운 포스터, 대한민국 촛불시민이 모두 받은 에버트인권상 초청장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들이 서가에 배가되어 있었다. 사료관은 사전 기록기념위원회 현장실사를 통해 기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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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구 피복공노동조합원들, 단체협약 체결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
일자 : 1960.5.2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1일 정오, 부산지구피복공노동조합원들이 시내 원흥사를 비롯한 38개 피복상사에서 총파업을 단행하였다. 노조 측은 회사에 단체협약체결을 여러 차례 요구하였으나 회사 측이 근로기준법을 무시하고 계속 거부하고 있다며 비판하였다.『동아일보』 1960. 5. 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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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보건사회부 장관, “교원 노조결성은 부당”
일자 : 1960.6.22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전제하고 교원노동조합 결성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보건사회부는 법무부에 교원노동조합의 적법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하였다. 이날 김 장관은 교원도 공무원에 준하기 때문에 사립·공립 불문하고 모든 교원들의 단체협약권은 인정할 수 없다는 개인적 의견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교원노조를 결성할 수 있는 방도를 연구해보겠다”라고도 말하여 법 개정 문제도 고려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고 한다. 현재 전국 초·중고 및 대학 등에서는 문교부의 외곽단체인 대한교육연합회를 비판하며 교원의 권익향상과 단체교섭권 획득을 목적으로 활발하게 교원노동조합이 결성되고 있다.『조선일보』 1960. 6. 22 석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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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수주식회사 분규 관련 공동성명서
일자 : 1960.7.28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단체협약 즉시체결 四. 임시원(臨時員) 균등대우 五. 노조활동을 적극 방해하는 유세희 씨 인사시정 등을 교섭하여 왔으나 끝끝내 원만한 합의점에 도달치 못하여 지난 6월 9일에는 전기 체불급여를 즉시 지불할 것을 서면으로 확약한 것을 불이행하였기에 동 조합원은 우발적으로 평화리에 시위를 하기에 이르러 전기 체불급여를 일부 지불받은바 있고 동일(同日) 노사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대우개선의 단행 및 유세희 씨 인사문제에 대하여도 쌍방완전합의를 본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 합의사항을 번복 부인하였기에 6월 22일에 또다시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정당하고 질서정연하며 평화적인 「데모」가 단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