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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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노조탄압 및 노조위원장 불법감금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361170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프랑스대사관측은 '개인능력재평가에의한 임금차등 인상안'을 내놓아서 노조원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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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노조탄압 및 노조위원장 불법감금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879958
날짜 : 1988.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대사관 노동조합에 대해 대사관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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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주한프랑스 대사관 한국인 직원 파업결정
등록번호 : 00879981
날짜 : 1988.06.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대사관측이 해고를 무기로 협박을 하는등 탄압적 행동을 보이자 프랑스대사관한국인...
사진사료 1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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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지니 대사관 오찬에 참석한 김근태의 사진]
등록번호 : 00928709
날짜 : 1998.03.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튀니지 대사관에서 열리는 오찬에 참석한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들로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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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관 애국자 초상전에 참석한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838
날짜 : 2003.12.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러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현대사 여명의 인물전 -독립운동가 50인을 중심으로-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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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앞에서 프랑스 대사의 인권탄압을 규탄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10638
날짜 : 1988.07.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및 대사관인권탄압규탄대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프랑스대사관 노조위원장 최성민씨와...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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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교황청대사관 스테파노 데 파울리스 몬시뇰 명함
등록번호 : 0092944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주한교황청대사관 스테파노 데 파울리스 몬시뇰의 명함으로 대사관 주소,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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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칠레대사 페르난도 쉬미트 명함
등록번호 : 00929437
날짜 : 2000.08.2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주한 칠레 대사관 주소와 전화번호, 팩스 번호, 이메일 주소가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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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하멜의 해 초대의 글]
등록번호 : 00929917
날짜 : 2003.03.19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003년 3월 19일 헤인 드 브리스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김근태를 ''2003년 하멜의...
사료 콘텐츠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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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電文)에 나타난 3.1민주구국선언
요약설명 : 내 한국 민주화운동그룹이 한국국장을 만난 것을 주한미대사관에 알렸다. 3월 12일 김재준 목사와 김대중의 처남 이성호를 포함한 미국의 한국 민주화운동 관련 그룹이 한국국장을 만나서 한국 내 정치상황을 설명하고 3월 1일 성명에 참여한 김대중 및 10인의 체포에 대한 미국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한국국장은 서한을 접수했지만 언론대변인을 통해 미 정부는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3.1민주구국선언의 사례를 보면 미국은 한국 민주화운동 소식을 신속하게 접수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미국 내 소식을 한국 미 대사관에 전달하여 상황을 공유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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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님이 전하는 주한 일본 대사관 이야기
요약설명 : 본점 위치) (일본 대사관 직원 왈) “한국인이면서 그리고 저명인사이면서 이렇게 역사에 무감각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 일본인 자신이 양민족 간의 역사를 신중히 고려하는데 바로 한국인, 그것도 그렇잖은 분이 그런 말을 해오니 우리가 안 놀래겠습니까?” 4) 현재의 위치가 된 사연 이런 곡절을 거듭하니 한일 경제협력 관계의 중요성이 시급해진 한국 정부 최고위층에서 직접 알선에 나섰다. 결국 남궁연씨 소유이던 중학동의 현 부지로 결정되어 정부의 주선도 있고 해서 시가보다 훨씬 싼값(26만원 정도)으로 낙착되었다. 3. 「침략적 왜놈 근성 쇠뭉치로 후려쳐라」 처럼 리영희 선생의 글은 주한 일본 대사관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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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같으니 미국 대사관으로 피하라는 권고를 받은 터였다. 발소리가 어지럽더니 총을 찬 군인 수십 명이 현관문을 열고 들이닥쳤다. 그들은 다짜고짜 김대중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남편은 총부리에 둘러싸인 채 집을 떠났다. 그날,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던 학생 지도부, 종교계 인사들도 모두 잡혀갔다. 며칠 뒤, 마포경찰서에서 나왔다는 경찰들이 이희호와 기사, 집사, 가정부만 남기고 모두 집에서 쫓아냈다. 막내 홍걸의 등하교와 가정부 장보기만 허용되고, 그 외에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었다. 집 주변은 경찰들이 철통같이 에워쌌다. 당연히 신문도 전화도 차단되었다. 이희호는 남편이 어떤 이유로 잡혀간 것인지,...
구술 컬렉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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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환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10.2./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체육 관련 및 통일 분야 사회활동 계속, 서울대 법대 진학하게 된 사연, 한배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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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면담자 : 정호기, 이명진
일자/장소: 2021.7.8. / 충북 청주시 성화동 농막
요약설명 : 대사관 진입사건, 서영석 추모식과 외국농산물수입규탄대회, 1986년 8월 31일 최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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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면담자 : 양라윤, 정호기
일자/장소: 2021.6.2. / 광주시 광산구 비정규직지원센터 회의실
요약설명 : 미국대사관 진입사건,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회 결성과 역할, 전라남도연맹 결성과...
일지사료 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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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나기 주한미국대사, 임흥순 서울시장과 만남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21일 오후 4시 10분 경, 매카나기주한미국대사는 대사관 문정관과 미 공보원장과 함께 서울시청에서 임흥순서울시장과 만남을 가졌다.『동아일보』1960. 1. 22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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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민주당 대통령후보, 수술위해 미국행 결정
일자 : 1960.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마친 조병옥은 외무부와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하고 출국 수속을 시작하였다. 22일 오후,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조병옥의 미국행 등과 관련하여 선거대책을 논의하였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조병옥이 조속히 미국으로 출국해 완쾌되고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기를 바라며, 대통령후보에 조병옥·부통령후보에 장면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앞으로 선거운동도 적극 전개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들의 합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1. 대통령·부통령후보의 선거사무장은 입후보하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오는 25일까지 결정한다. 2.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각분과위원회(계획, 선전, 조직)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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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 재선거 하루 앞두고 비상사태 돌입
일자 : 1960.1.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영일 을구와 영주 재선거에 공개투표를 방지할 아무런 방법도 강구하지 않음으로써 중앙선거위원회가 공개투표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두일 중앙선거위원장이 일전에 국회에서 “투표구에 투표함을 1개씩 두고, 투표소 100미터 이내의 출입을 허용하며, 시간별·부락별 투표를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재선거 지역에서 이것이 실현되고 있지 않으며, 특히 영주에서는 남자 3인조, 여자 9인조가 재현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하였다. 이 지역의 선거상황 시찰을 위해 미국 대사관 3등 서기관은 이미 20일부터 영주에 머물고 있다.『조선일보』1960. 1. 22 석3면, 1960. 1. 23 조3면, 석1면 ;『동아일보』1960.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