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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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山 조찬 세미나 초대장
등록번호 : 00967249
날짜 : 2001.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요약설명 : 島山 조찬 세미나에 초대하는 초청장으로 세미나 주제, 발표, 토론, 일시, 장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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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말씀[도산기념사업회 창립]
등록번호 : 00986612
날짜 : 1986.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
요약설명 : 도산기념사업회 창립회원으로 추진하니 꼭 참석해 달라고 말하며 행사의 일시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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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사상연구회 관련 문서 모음]
등록번호 : 00986649
날짜 : 1984.03.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
요약설명 : 창립총회 식순 - 도산사상연구회 사업계획(안) - 도산사상연구회 창립선언문...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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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에 세워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등록번호 : 00719907
날짜 : 1973.11.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도산 선생의 동상을 제막하는 한편 망우리 묘지에 있는 도산의 유해와 미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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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자율도산 후 멈춰버린 목재수송차
등록번호 : 00710466
날짜 : 1980.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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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권익보장을 요구하며 연좌농성 중인 자율도산 한 동명목재의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476
날짜 : 1980.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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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아니다.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도산(都産)이 침투한 기업은 도산(倒散)한다.’는, 언론을 동원한 대대적인 마녀 사냥 속에서 조직의 존립을 위협받았지만, 여전히 노동운동의 후원자로, 노동자의 친구로 자기 역할을 해냈다. 성문 밖 사람들을 위한 집 저 엄혹한 80년대에도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여전히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피난처요 방패가 되어주었다. 여성노동자들이 모여 문화제를 한 곳도, 구속된 노동자를 위한 석방운동을 펼친 곳도, 노동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 곳도, 먼저 간 노동자의 장례를 치룬 곳도 영등포산업선교회 즉 성문밖교회였다. 학생운동에 연대하는 노동자의 성명서가 발표된 것도 이곳이었다. 이곳이 아니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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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민주노조의 전설, 원풍노조가 세운 신기록
요약설명 : 운영에 참여하다.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한 1973년에는 노조를 중심으로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산을 막았다. 또한 1974년에는 노조가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등 한국전쟁 이후 노동조합사에 초유의 사례를 만들며 회사 정상화에 기여했다. 유신 치하에서 1,400여 노조원들이 구치소 항의방문 시위투쟁을 전개하다. 1975년 3월 10일, 근로자의 날 행사로 운동장에 모인 원풍노조 조합원들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나누어준 삼립빵과 수건을 집어던지고 큰 길로 나섰다. 원풍노조 조합원들은 무려 1,400여 명이 대로를 걸어 방용석 지부장이 구속되어 있는 영등포구치소까지 행진했다. 근로자의 날인데 원풍모방 근로자들을 대표한 방...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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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문리대·상대·사범대생 단식농성 법대생 단식 엿새째 91명 졸도
일자 : 1965.6.1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이 민족의 도산을 막자는 것 외에 아무런 주관적 독단이나 타산적 사욕이 없다”고 밝혔다. 18일 밤 10시 55분경 단식 중에 있던 유충걸(행정과 2년)등 세 명의 학생 집에 “단식농성으로 극히 쇠약, 시급귀가토록 하시압”이라는 발신인 불명의 전보가 날아들기도 했다. 학교 당국은 당초 방침대로 시험을 계속하려 했으나 각 시험장은 텅텅 비고 제7강의실 국제법 시험장에서만 3명의 학생이 응시하였다. 한편 19일 오후 1시 반 서울대 문리대생 60여 명은 4월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민족주체성확립대회”를 열었다. “즉각 철회 한일회담”이라는 플래카드를 내세운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선언문을 읽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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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학생들, 비준반대 심포지엄 개최
일자 : 1965.6.3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상실케 만들었다. 또한 조국은 전통적인 빈곤 속에서 허덕이며 중소기업은 도산의 위기에 놓여 있다. 건실한 민족자본의 형성이 시급하다. 자체의 주체성을 갖추지 못하고는 일본세력의 침략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외세에 대한 항거와 민족의 주체성을 공고히 하여 일본을 경계 하고 우리의 자세를 유지하자. ▶동국대이석기=한일협정비준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정부는 한일협정에 있어서 외교적인 면과 국제정치에 있어서의 입장을 내세워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공동방위체제를 구상하고 있으나, 일본은 대공의식이 한국이나 대만과 같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다. 한일협정문을 보면 기본관계로부터 애매한 문자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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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도산, 윤보선 씨 비난
일자 : 1966.11.26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신한당 유세반은 26일 오후 2시 수원 신풍국민학교 교정에서 2천여 청중이 모인 가운데 시국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연사로 나온 윤보선신한당 대통령후보는 “박 정권은 5만여 명의 청장년을 월남에 보내 청부전쟁을 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농어민과 중소기업을 수탈, 도산상태에 빠트려 이 나라는 외우내환에 직면해 있다”고 비난. 이밖에 장택상·정일형·윤제술·이재형·김수한 씨 등 연사들도 한결같이 현 정부의 부정부패와 재벌밀수사건 등을 규탄했다.『동아일보』 1966.11.28.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