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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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6월항쟁. 명동성당에서 강제철거 반대 농성 중인 상계동 철거민의 시위등록번호 : 00957319
날짜 : 1987.06.1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반대해 명동성당에서 농성 중이던 상계동 철거민들이 YMCA회관 앞에서 더 이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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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기간 내내 명동성당에서 뒷바라지를 해준 상계동 철거민 농성자들에게 보답하기위해 시위를 ...등록번호 : 00701156
날짜 : 1987.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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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앞에 철거민촌 텐트를 쳐두고 장기 농성에 들어간 상계5동 철거민들등록번호 : 00701324
날짜 : 1987.04.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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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요약설명 : 깡패들이 철거민촌에 대거 몰려들었고, 상계동 달동네 사람들은 생존권을 모두 잃은 채 맨몸으로 쫓겨나야 했다. 이 모든 게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상 보기 싫다는 이유로 서울 시내 판자촌들을 강제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린 전두환 정권의 입맛 때문이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계동 철거민 80여 세대는 명동성당으로 몰려갔다. 성당 한쪽 구석에 텐트를 치고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성당 벽에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 “우리는 쫓겨났다.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투경찰과 백골단, 용역 깡패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인 전두환 정권은 상계동 철거민들을 짓밟고 버렸다. 하지만 성당은, 신부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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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는 명동성당이 있다요약설명 : 애국가가 나오면 따라 부르고, 아리랑이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성당 안에서 농성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넣어주었고, 남대문시장에서 장사 하는 상인들은 단체로 돈을 모아 꼬깃꼬깃 접어서 정성스런 글씨를 써서 함께 보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진정 우리들의 희망"이라고... 성당과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던 계성여고의 학생들도 점심때면 도시락을 거두어 아기자기한 사연과 함께 전달하였다. 도시락을 먹은 청년들은 도시락을 깨끗이 씻어 쪽지와 함께 되돌려주었다. 그러면 다음 날 다시 도시락과 함께 쪽지가 왔다. "언니, 오빠들에게 보냅니다. 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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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김수환 추기경요약설명 : (김수환 추기경 평전) 시대의 한복판에서 197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의 성지였던 명동성당은 1980년대에도 해방구이자 각종 시국 미사들이 집전되는 곳이었다. 특히 1987년 1월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조작을 폭로했던 5.18 7주기 추모미사가 거행되었고, 6월항쟁 때는 농성단의 마지막 보루이기도 했다. 경찰이 명동성당에서 농성 중이던 학생들을 연행하기 위해 병력을 투입하려고 하자 김추기경이 이를 끝까지 막아내며 남겼다고 전해지는 말은 유명하다. “성당 안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맨 앞에 내가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신부들, 수녀들이 있을 것이오. 우리를 다 넘어뜨리고 난 후에야 학생들이 있을 것이오.” 소외된 이들의 벗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