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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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연 결심공판에 나온 피고들
등록번호 : 00712793
날짜 : 1967.12.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비연 결심공판의 피고들. 오른쪽에서부터 황성모, 이종률, 김중태, 현승일,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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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법회의에서 10년 구형을 받은 전 민비연 회장 조봉계
등록번호 : 00712789
날짜 : 1967.01.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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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연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민비연의 지도교수 황성모
등록번호 : 00712791
날짜 : 1967.11.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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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일회담반대투쟁
요약설명 : 당시 시위 참여자이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민비연)의 김도현이 기증한 한일굴욕회담반대학생총연합회 명의의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檄文> (등록번호 : 578373), <弔 反民族的 非民主的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와 생산자 미상의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가 있으며,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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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
요약설명 :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五·一六을 聲討한다!> (등록번호 : 578392), 선언문 <굴욕적 한일회담의 즉시 중단을 엄숙히 요구한다> (등록번호 : 578391),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소장 변경[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사건 관련]> (등록번호 : 578374) 등의 문서사료가 소장되어 있고, 사진사료로는 경향신문사가 생산한 <민비연 결심공판에 나온 피고들> (등록번호 :712793 ), <김중태, 현승일 등 내란피고사건 관련자들> (등록번호 : 723115),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더냐"...
구술 컬렉션 11건
더 보기일지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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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비교연구회 발족
일자 : 1963.10.7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개념’ 정립에 관한 세미나에서는 남북통일의 주제가 선명히 부각되는 식이었다. 민비연 학생들은 민족주의, 특히 한국의 후진성과 분단의 책임을 강대국 정치와 제국주의적 식민정책에서 찾으려는 제3세계 민족해방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이종률, 「(증언) 6·3사태는 ‘젊은 민족정신’의 발화였다」, 『신동아』 1994년 6월호, 562~566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408쪽 한일회담반대투쟁 시작 당시 민비연 학생들의 지향은 3·24시위 때 나온 서울대 문리대의 선언문과 결의문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이들은 한일회담을 통해 일본자본이 민족자본을 침식, 예속시켜 매판자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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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에서 토론회
일자 : 1963.11.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한민족의 주체적 확립과 경제적 자립을 강조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화운동사 1』, 돌베개, 2008, 387쪽. 1963년 10월 말 김종필이 학생들에게 5·16에 대한 강연을 하고 싶다는 제의를 해왔다. 그러자 학생 그룹 내부에서는 일방적 강연은 있을 수 없고, 토론회 정도는 가능하다는 의견과,강연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이 맞섰다. 김종필을 초청하자는 쪽에서는 그에게 집중 공격을 퍼부어 군사정권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계기로 삼자는 입장이었고, 이를 반대하는 쪽에서는 오히려 김종필의 입지를 강화시켜 줄 위험성이 있고, 토론의 자리를 공개함으로써 학생운동 그룹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하였다. 결국 김종필과의 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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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한일굴욕외교반대학생총연합회 주최로 열려
일자 : 1964.5.2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101~104쪽, 260~264쪽.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은 5월 초부터 준비된 것으로, 서울대 현승일은 민비연을 찾아온 동국대 박동인과 함께 한일회담반대데모의 서울대-동국대 연합전선 구축을 합의하고, 몇 차례의 회합을 가졌다. 처음에는 장례식 날짜를 박정희의 쿠데타일인 5·16으로 잡았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5·20으로 재확정하고 각 학교 대표자들도 선정했다. 5월 16일 저녁에 서울대, 동국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등 5개 학교 투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역할분담을 논의하였다.(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260~261쪽) 이전까지 학생들의 한일회담반대투쟁이 학교별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