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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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바위샘 文正吉 牧師 발인 예배순
등록번호 : 00951698
날짜 : 200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바위샘文正吉牧師기념사업회에서 문정길의 발인 예배 순서와 약력 등을 적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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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악보]
등록번호 : 0096969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민중가요 '바위처럼'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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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우린/남누리 북누리 하나되는 그날까지/바위처럼/솔아 푸르른 솔아 악보]
등록번호 : 0004047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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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올리면 아들낳고 장수한다는 소문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거북바위"
등록번호 : 00731294
날짜 : 1993.10.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바위" 이곳에서 기도를 올리면 아들을 낳고 장수한다는 소문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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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바닷가에 있는 바위에 앉아 있는 인재근의 학창시절 사진]
등록번호 : 0092878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있는 바위에 앉아 있는 인재근의 학창시절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흑백사진으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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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걸터 앉아 손수건을 정리하고 있는 인재근]
등록번호 : 00963775
날짜 : 19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회원들과 한 산에 오르던 중 바위에 걸터 앉아 쉬면서 손수건을 정리하고 있는...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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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꽃다지 이야기
요약설명 : ‘삶의 노래 예울림’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바위처럼> <민들레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도 애창되던 우리의 대표곡이었지요. 하지만 우리 꽃다지의 본령은 민주화투쟁의 현장, 특히 노동현장에 맞는 노동가요라고 하는 게 좋겠지요. 사랑받은 곡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운데요, 이 부분에서 작곡가 김호철 선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다른 민중가요 작곡가도 많습니다만... 김호철 선배는 대단한 선배예요. 김호철 하면 민중가요 자판기라고나 할까요? 무슨 큰 사안이 생기거나, 투쟁현장에 필요하다 생각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악보를 만들어 왔으니까요. 작곡이 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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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의 추억
요약설명 : 달라고 부탁하기에 수덕사 입구에서 여관으로 바뀐 그곳에 다녀왔다. 주인 없는 고택 뒤란의 바위에 고암(顧菴) 선생이 새겨 놓은 암각화며 단아한 그의 첫 부인도 얼결에 뵙고 조카의 안부를 여쭸더니 무척이나 반가워하셨다. 이응노 선생은 6·25때 헤어진 북의 아들 소식을 확인하기 위해 동베를린 소재 북한대사관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 댓가로 그는 2년 반의 옥고를 치렀다. 그때가 어느 때인가. 군사독재의 시퍼런 서슬로 모두가 숨죽일 때였는데, 간첩혐의를 썼던 동백림의 ‘거두’들을 겁도 없이 두루 만나 뵌 셈이었다. 또 한 분이 생각난다. 21살의 나이에 연루되어 사형을 구형받은 당시 기센대 유학생이었던 최정길 선생. 튀빙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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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요약설명 : 시위’가 전형이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는 이런 ‘자폭 시위’로 그나마 존재를 알리는 게 긴급조치 9호 시대 3년차 학생운동의 참혹한 현실이자 절박한 과제였다. 1977년의 몇 차례 사건을 통해 그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본 김수천은 한 단계 발전한 전술·전략으로 1978년 투쟁을 기획했고,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도심 진출 시도였다. <아사히신문>이 ‘도심 예고시위’라고 표현한 김수천의 작전은 주효했다. 긴급조치 9호 체제에 억눌려 있던 재야운동권은 그 대담한 발상에 흥분했다. 유언비어처럼 떠도는 광화문 집회 소식에 눈을 부릅뜨고 귀를 쫑긋 세웠다. 행동지침은 자발적으로 재생산돼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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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한일 양국이 전관수역 선포 검토
일자 : 1965.12.14
분류 : 한일협정추진 > 한·일
요약설명 : 연결하는 직선에 의한 만구의 폐쇄선, 화암추와 범월갑의 각 돌단을 연결하는 직선에 의한 만구의 폐쇄선, 1.5미터 바위·생도·홍도·간여암·상백도·거분도의 각 남단을 차례로 연결하는 직선, 소령도·서격렬비열도·어청도·확도·상왕등도·횡도(안마군도)의 각 서단을 차례로 연결하는 직선을 말한다.(『동아일보』 1965.12.15 석1면)의 기선에 해당되는 수역에 있어서는 그 기선부터 측정하여 12해리까지의 수역, ③ 제주도 서측에 있어서는 다음 각 호북위 33도 48분 15초와 동경 127도 21분과의 교점과 북위 33도 47분 30초와 동경 127도 13분과의 교점 및 우도의 진동(眞東) 12해리의 점을 차례로 연결하는 선, 북위 33도 56분 25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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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구국선언사건 석방자들을 위한 석방감사 기도회 개최
일자 : 1978.1.6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있었습니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 같은 허탈감에 사로잡힌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를 그 외로움과 허탈감에서 건져내어 좁은 감방을 자유천지인 양 활보하게 해 주는 힘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 동지들의 기도요 자유를 부르짖는 여러분 동지들의 외침이었습니다. 아세아 대륙, 유럽, 아프리카 태평양을 건너 남북 미주에 메아리치는 자유의 함성을 감옥문인들 어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아— 바위를 가르는 그 천둥소리 얼마나 힘이 되었던가? 얼마나 고마왔던가? 그 고마움을 어찌 이루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도 여러분 동지들과 함께 자유를 드높이 외칠 것입니다. 자유를 외치다가 아직도 옥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