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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5.3인천사태 수배자 석방 요구하는 여익구와 안희대, 박계동
등록번호 : 00709482
날짜 : 1988.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여익구, 안희대, 박계동 씨등은 1988년 5월 23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6층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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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등록번호 : 00914899
날짜 : 1989.11.2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공청회 '진보적 대중정당은 왜 필요한가' 를 참관하고 있는 박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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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투쟁 사무실을 찾아와 윤영규 위원장과 악수하는 박계동
등록번호 : 00700298
날짜 : 1989.05.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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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시위, 「구국선언문」 채택
일자 : 1974.10.10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50m까지 진출, 기동 경찰 300여 명과 투석전을 벌였다. 학생들은 경찰들이 쏜 최루탄을 피해 캠퍼스 안으로 후퇴했고, 이와 같은 공방전은 이날 네 차례나 되풀이됐다. 이날 데모로 학생 4명과 기동경찰관 20여 명이 다쳤고, 경찰 지프차 1대가 투석에 부서졌다. 성북경찰서는 구국선언문 작성과 및 시위와 관련해 정경대 학생회장 이몽룡(신방과 3년), 법대 학생회장 한형섭(법과 3년), 총학생회 총무부장 박계동(정외과 3년), 학예부장 김준호(사학과 3년) 등 학생회 간부 4명과 한경남(정외과 3년), 김헌식 군(농경과 2년) 등 모두 6명을 연행하고 「구국선언문」 1,000여장을 압수했다.『고려대신문』 1974.10.22. 705호 7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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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시위로 학생회 간부 등 12명 연행
일자 : 1974.10.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맞서는 등 세 차례 충돌했다. 이어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자유성토대회를 벌이고 이어 4시경 「양심선언문」을 채택한 뒤 자진해산했다. 경찰은 10일 오후 고려대 학생회 간부 박계동 군(정외과 3년)과 11일 오후 총학생회 생활부장 강용희 군(임학과 3년)을 비롯해 9일 오후부터 유인물 작성과 시위 관련 학생 12명을 연행했다.『경향신문』 1974.10.11. 7면; 『동아일보』 1974.10.11. 7면; 『매일경제』 1974.10.12. 7면; 『고려대신문』 1974.10.22. 705호 7면; 『경향신문』 1974.10.12. 7면; 『조선일보』 1974.10.12. 7면고려대학교 「양심선언문」 (1974.10.11.)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10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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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데모 연행자 23명 훈방조치
일자 : 1974.10.13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교내데모 관계로 서울 성북경찰서와 북부경찰서에 연행된 고려대 총학생회장 박계동 군(정외과 3년) 등 20여 명, 서울 상대생 김기영 군(경영학과 3년) 등 2명, 한국신학대김제동 군(신학과 2년) 등 총 23명이 13일 오후까지 모두 훈방조치 됐다.경향신문』 1974.10.14. 7면; 『동아일보』 1974.10.14. 7면; 『조선일보』 1974.10.15. 7면; 고려대신문 1974.10.22. 705호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