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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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개헌 관련 외신보도 발췌문]
등록번호 : 00859322
날짜 : 1987.03.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창희
요약설명 : -3월 26일자 AP통신 보도 "직선제는 전대통령 측에서도 수용될 수 있는 안-시거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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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제5권 제1호
등록번호 : 00921224
날짜 : 1971.00.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서 발행하고 지음.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편집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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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도 사건 일지]
등록번호 : 00019680
날짜 : 198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한내용 ·보도지침(발췌) -개헌관계 -국회·야당관계 -부천서...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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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영상)
요약설명 :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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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
요약설명 : 전체적 전개 양상을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은 3선개헌반대운동을 중심으로 1960년대 후반 민주화운동의 전개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두 책의 일지와 한 책의 사료영인집으로 구성했다. 일지는 1966년부터 1969년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을 일간 신문과 잡지, 각종 자료 등을 통해서 일자순으로 상세하게 정리했고, 사료영인집 또한 당시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선별 수록했다. 발간 사료집은 전국 대학도서관 및 사학과 사무실, 국립·시립·공공도서관에 배포했다. 또한, 당시 자료의 부족으로 인한 결락을 보완하고자 구술자료도 당시 대학생(서울, 경북, 전남지역)과 고등학생, 언론인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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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뚜껑으로 통과시킨 3선개헌
요약설명 :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반드시 개헌 가능한 의석을 확보해야했다. 이승만 시대 때 발췌 개헌과 사사오입 개헌으로 이승만에게 종신 대통령의 길을 열어준 것과 같은 이치였다. 온갖 탈법과 무법, 불법이 동원되었다. 그 결과 당시 여당이었던 공화당은 총 175석 중 130석, 개헌을 위한 3분의 2선을 훌쩍 넘는 의석을 확보하였다. 당연히 부정선거규탄대회가 연일 벌어졌다. 박정권은 휴교령으로 맞섰다. 전국 31개 대학과 163개 고등학교가 그 대상이었다. 박정희 집권 시절 내내 휴교령은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었다. 학생들의 공부를 걱정하는 대신 아예 저항의 근거지인 학교의 문을 닫아버리겠다는 군인다운 발상이었을 것이다. 그런...
일지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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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번째 개헌은 소위 ‘발췌개헌’이라 불리는 것으로 대통령 간선제를 대통령 직선제로 바꾼 것 이었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회가 야당 일색이 되자 이승만은 국회의 대통령선출권을 박탈하고 국민 직선제를 주장하였다. 두 번째 개헌은 ‘사사오입개헌’으로 초대 대통령에 한하여 임기의 제한을 없애 이승만의 영구 집권을 가능하게 제도를 정비한 것이었다. 이처럼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불어 닥친 세 번째 개헌 논쟁도 자유당의 정권 유지를 위한 연장선상에 있었다. 1956년 정·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에 이승만(자유당), 부통령에 장면(민주당)이 선출되자 자유당은 1960년 선거에서만큼은 대통령 궐위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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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설 「경찰중립화 논의의 성격을 감시해야겠다」
일자 : 1960.4.29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내용의 글을 실었다. 당대 움직임에 대한 흥미로운 평가로 판단되어 주요 부분을 발췌하여 일지에 수록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9 석1면1. 자유당정권이 경찰국가의 전형적 전제 방식을 고수해왔고, 경찰을 수족으로 하는 철권정치로써 그의 정권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비로 삼아왔다는 것은 여기서 재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중략)…따라서 경찰을 중립화하자는 명제는 시대의 각광을 받고 각양각색 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첫째,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그들의 공약인 내각책임제와 함께 경찰 행정의 중립화를 개헌 요강에 게시하고 있을뿐더러 독립법안으로 제출하려는 준비를 표명하였고, 둘째, 과도정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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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생들, 내란죄로 발췌개헌 및 사사오입개헌 가담자 고발
일자 : 1960.5.4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4일 오후, 고려대생 고성민 외 9명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장택상 전 국무총리와 이기붕·한희석·이재학 등을 내란죄로 서울지검에 고발하였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발췌개헌과 사사오입개헌은 불법과 폭력으로 이뤄진 명백한 쿠데타이며 내란죄의 모든 구성요건을 충족하는 극악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이에 가담한 자들은 전 국민의 법익을 해쳤다고 주장하였다.『동아일보』 1960. 5. 5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