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0건
더 보기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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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목사 석방 운동 사진]
등록번호 : 00928652
날짜 : 1991.03.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군산복음교회의 팻말과 전국여선교회 연합회 팻말, 십자가가 새겨진 마스크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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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나라를 위한 철야기도회
등록번호 : 00957172
날짜 : 1987.05.12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지길 목사) 소속 6개교단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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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불이나 진화작업하고있는 소방관
등록번호 : 00727606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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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위한 수단이라 여겼고, 자신들이 공장에서 당하는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없는 복음에 대해 아무런 공감을 하지 못하여 복음 전도는커녕 복음에 대한 반발심을 키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신도 노동자가 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관점을 바꾸는 일은 시대적 과제이면서 동시에 선교적 과제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성서적 관점으로 본 노동 노동법 산업사회학 산업윤리학 노동운동과 평신도 신앙운동 등의 강의를 마련하고 노동자 훈련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의 활동은(1964년~ 1967년) 일정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과제를 남겼다. 노동자들은 강의를 통해서는 해결되지 않는 의문들, 이를테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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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바라본다
요약설명 : 농촌청년부가 발전한 것이다. 지오쎄 사람들은 설립자인 까르딘 추기경이 품었던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루카 4, 18-19)를 이상으로 하였다. 까르딘은 1915년 11월 독일군이 자신의 조국 벨기에를 침공하자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독일군에 협조한 이들을 '매춘'이라고 준열하게 비판하였다. 그는 자신이 몸소 대독항쟁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연합군에 가담하여 점령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였다. 설립자의 정신에 따라 활동하던 JOC 출신 노동자들이 1968년 '강화도 심도직물사건'으로 부당해고를 당하고, JOC가 정권으로부터 공산주의 단체로 매도당했을 때 김수환 추기경은 "억눌리고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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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라, 판단하라, 실천하라 -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
요약설명 : 한국 가톨릭교회가 사회정의를 복음과 통합하여 주체적으로 언급한 구체적인 사례다. JOC는 그들의 활동을 그리스도적 투신으로 인식하면서 정의와 민주 그리고 공동선과 통합하여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다. 초기 JOC 회원들은 JOC를 만나면서 노동의 신성함과 노동자로서의 자존감을 깊이 체험하였고, 이를 동료 노동자와 이웃들에게 알려나갔다. 동료 노동자 역시 신앙의 유무를 넘어서 “온 세상의 황금보다 더 가치 있는” 귀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JOC는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자들을 대표하여 노동현장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다. “노동조건 개선,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인간성 회복, 인권회복” 운동이었다. 회원들은 각자의 공장에서...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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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면담자 : 이재규
일자/장소: 2002. 9. 10.(1차), 9. 17.(2차), 10. 16.(3차), 10. 22.(4차)/군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목회활동, 복음교회 활동, 결혼생활과 가족관계, 1977년 설교구속사건, 범민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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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일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1차) 2023.7.25. (2차) 2023. 7.26. / 인천
요약설명 : 교회에 나간 이유와 교회에서의 활동, 진로에 대한 고민과 신앙생활, 대학 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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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6.13./익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가톨릭 신부가 된 과정, 가톨릭농민회에서의 활동,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 유인물...
일지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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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과·이공·정법대학 학생회,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11.3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8.15 이후 정치적 혼란과 사회악에 한국 교회가 어떻게 참여했으며 3.15 부정선거 당시 얼마나 큰 목소리로 기도하였는가를 알고 있다. 선교사와 저들을 둘러싼 종교인들은 교파를 형성하여 교계의 불안정과 파벌을 조성하고 있으며 선교사들 중에는 복음전도보다 자신들의 세력 확장과 개인적인 안위를 더 소중히 여기는 자도 있다. 의에 거할 줄도 모르는 종교인들이여 그대들의 능력은 어디에 있는가. 불의인가 아니면 신도인가 밝고 명랑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들의 결의와 각오를 다시 굳건히 하여 불의와의 대결에 이제는 일보의 양보도 허하지 않으리라. 우리들 젊음의 피는 의의 열매를 걷겠다196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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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육해공군 군종감, 기독교도들에게 호소문 발표
일자 : 1965.8.1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막을만한 자세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교회는 외침의 우려에 앞서 국가와 국민의 부정부패를 책하는 선지자가 되어야 하며 퇴폐한 국민도덕의 수술자가 되기에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교우들의 애국정열은 전국민을 복음화하는 데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 수백의 사교가 전국에 우후죽순격으로 일어나고 있고 일본의 창가학회니 대리교니 하는 우상종교가 전염병처럼 우리 민족을 침식하고 있는데 이런 종교적 침략을 대안의 화재처럼 관망하지 말고 정부와 협력하여 적극 박멸하여야 합니다. 3. 기독교인은 정치참여를 하기 전에 바른 사회참여를 하여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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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범국민투위 위원장, 전국 기독교도에게 개헌 저지 호소
일자 : 1969.8.23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3선개헌반대범국민투위김재준 위원장은 23일 전국 기독교도들에게 개헌 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보내 “교회는 예언자적 직능을 다해 복음 위에 서서 불의를 찾아내 규탄하고 의(義)를 찾아 세우는 역군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동아일보』 1969.8.23.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