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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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 재정신청대리인단 성명
등록번호 : 00063660
날짜 : 1988.0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종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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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부천서 성고문사건 관련]
등록번호 : 00151315
날짜 : 198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있었던 부천서 성고문사건의 개요를 정리해 알리면서 해당 경찰들을 고발하는 형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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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에 대해]
등록번호 : 00102606
날짜 : 1986.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성고문 가해자 문귀동 형사와 경찰서장 등 관련자를 전원 파면하고 구속하라 -성고문...
사진사료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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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폭로대회
등록번호 : 00918075
날짜 : 1986.07.19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고문 성고문, 용공조작 범국민폭로대회가 명동성당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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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시위에 참여한 문익환 목사
등록번호 : 00719713
날짜 : 1988.03.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앞줄 좌로부터 문익환, 권인숙, 박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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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사건 조사실 모습
등록번호 : 00731827
날짜 : 1988.01.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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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세미나를 10여회 개최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 박종철, 권인숙 손해배상 사건들과 국보법 위반 등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민변이 발행한 월간지 <이달의 민변>(등록번호: 98850, 98875, 98856, 98851, 98841, 98852, 24334, 24333, 24335, 373264, 98876, 98877, 98842, 98848 등)은 비교적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민변의 당시 활동과 관심사를 소상하게 살필 수 있다. <민변백서-민변 10년의 발자취>(등록번호: 88227)도 민변 10년의 활동을 담고 있는 사료다. 대한변협에서 인권위원으로 참여했던 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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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성고문 사건
요약설명 : ‘부천서 성고문’ 조건으로 총 67 건이 검색되었다. <고발장-이것이 부천서성고문사건의 진상이다>(등록번호:151517), <성명서>(등록번호:182321) 고문및용공조작저지공동대책위원회가 부천경찰서의 성고문 사실과 진실 은페 의혹 등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내용 , <성명서-부천경찰서 성고문재판 판결에 대한 우리의 견해>(등록번호:123702)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사건발생 2년여 만에 실망스런 판결을 내린 사법부를 향해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 <성고문사건 제1차 변호인 접견내용>(등록번호:121740), <고발장>(등록번호:577570) 고영구 등 9명의 변호사가 인천지검에 성고문 사건으로 접수시킨 고발장 내용,...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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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중에는 나중에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으로 유명한 문귀동이란 자도 있었어.” 그날 이후 기다렸다는 듯 특별 검거령과 함께 대대적인 검거가 시작되었다. 정보·수사·대공 합동 전담수사반을 편성하여 5월 31일까지 검거를 완료하도록 하였고, 검거 유공자에게는 특진과 현상금을 포함한 후한 포상이 내려졌고, 수사를 태만할 경우에는 엄한 책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5.3인천민주항쟁은 그다음 해, 전두환의 4.13호헌조치, 곧 현행 헌법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선언에 이르러 드디어 대폭발을 하였고, 결국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직선제 개헌을 향한 민주화의 발걸음은 한번 시작된 이상 결코 되돌릴 수 없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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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지시용어들을 구사하면서 사건이나 상황, 사태의 보도여부는 물론, 보도방향과 보도의 내용 및 형식까지 구체적으로 결정, 시달한다. 또 이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는 제도언론(신문)은 취재한 뉴스의 비중이나 보도가치에 구애됨이 없이 [절대불가]면 기사를 주저없이 빼고 [불가]면 조금 미련을 갖다가 버리며 [가]면 안심하고 서둘러 싣는다. -말誌, 보도지침이란 어떤 것인가 中- 1986년 7월 5일자 보도지침을 보면, 『주한 자유중국대사』, 중공어선 어부 190명과 면담, 곧 대만행, 한국, 중공과 자유중국 틈에 끼어 처리 문제 고민』 이상과 같은 7월 4일자 Reuter(로이터 통신) 보도내용 싣지말 것이라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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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이 소송은 한국 사법사상 최초의 대규모 집단소송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사건 판결 면에서도 거대한 행정 조직에 맞서 힘없는 시민들이 승리했다는 놀라운 성과와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천인공노할 부천서성고문사건 1986년 6월초, 부천경찰서 지하 조사실에서 입에 담기 조차 힘든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너는 불순분자가 틀림없다. 5.3인천 관련자를 불어라!” “모릅니다.” “모른다고? 다른 여자애들도 발가벗겨서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다 불더라. 네년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 취조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23살의 대학생 권인숙이었다. 서울대 의류학과에 다니다가 학생운동으로 제적당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