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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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산재노동자합동추모제
등록번호 : 00431274
날짜 : 2004.06.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산재노동자합동추모제 공...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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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근로복지공단을 고발한다!
등록번호 : 00885860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방극윤 이사장을 해임하고, 공단 개혁에 나서라 -산재보험제도를 전면 개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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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외면하는 근로복지공단 개혁하자!
등록번호 : 00886237
날짜 : 1999.08.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산재노동자 이상관자살 책임자처벌과 근로복지공단개혁을 위한 활동일지 근로복...
사진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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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현황보고 및 산재환자를 위한 미사'에 참석 후 거리행진을 벌이는 원진레이온 노...
등록번호 : 00833974
날짜 : 1993.07.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노동자들이 서울 종로성당에서 열린 '산업재해 현황보고 및 산재환자를 위한 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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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방조에 대해 해명하고 체불임금 지급을 호소하는고있는 산재노동자
등록번호 : 00701722
날짜 : 1987.08.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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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앞에 모여 노상에서 연좌 시위를 벌이는 산재노동자 20여명
등록번호 : 00701723
날짜 : 1987.08.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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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30주기 컬렉션 Ⅰ
요약설명 : 문송면 유가족, 원진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를 포함한 노동, 환경, 시민사회단체는 여전히 산재사망이 끊이지 않는 현실을 바꿔내기 위해 2018년 5월 16일 "문송면·원진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이하 추모위)"를 발족했다. 추모위는 30주기를 맞아 흩어져있던 관련 사진들을 모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에 기증하였다. 사료관은 1988년 수은 중독으로 사망한 문송면, 황화수소 가스 중독으로 8명이 사망한 원진레이온사태,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반도체 황유미 등 노동자 산재사망 관련 사진을 컬렉션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원질서존중의 원칙에 따라 기증자가 분류한 그대로 나누었으며, 사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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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 있어요
요약설명 : /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며 우리나라는 세계 제일의 산재왕국이라는 악명도 함께 얻었다. 산재노동자협의회에 따르면 1990년 한 해의 총 재해건수 132,893건을 기록했다. 하루에 6명의 노동자가 죽고 340건의 산재가 일어난 것이다. 그중 손을 다친 노동자는 35.1%인 46,663건이었다. 산재로 악명 높았던 경동산업의 한 노동자는 그의 수기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우리는 그릇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프레스에 찍혀나오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잘린 손가락이었고 빠우에 광이 나는 것은 바로 살점이 훑어져 버린 우리들의 앙상한 뼈마디였습니다..." 30년 가까이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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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 재단사의 꿈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들은 자취방 하나 얻을 돈조차 없어 먼지구덩이에서 공장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야 했다. 청계천 생활 몇 년 만에 폐병에 걸려 죽어나가는 어린 여성들이 숱했지만 보상이나 산재보험 따위는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재봉틀 바늘이 손톱에 박히면 펜치로 빼버린 다음 미싱 기름을 발라주고 바로 일을 시키는 사장도 있었다. 노동자는 기계가 되고 손가락은 부품이 된 셈이었다. 마술처럼 쏟아지는 돈에 미친 사장들에게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눈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고 들어선 군사독재의 눈에 그 고통이 들어올 리도 없었다. 끔찍한 노동현실을 개선하는 일은 온전히 노동자 스스로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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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지구 피학살자유족회, 대구지구 피학살동포 합동 묘·비 건립취지서 발표
일자 : 1960.8.15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으며 오직 일편단심 무덤도 없는 무주(無主)백골이 되어 산곡 간에 산재된 피학살 인민들의 피로써 물들여진 검은 역사의 페이지는 민족적 양심과 이성이 존재하는 한 그대로 넘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태산과 같이 믿고 고이 기르던 아들 딸 청년 학생들을 잃어버리고 아사 병사 또는 의탁할 곳이 없는 노쇠자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애정과 아름다운 청춘을 송두리째 빼앗긴 미망인들 그리고 부모를 잃고 고아 걸인이 되어 가두(街頭)에서 방황하는 어린 소년들은 이때까지 국가적 또는 사회적으로 이렇다는 온정 위로의 말 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슬픈 조국의 벽 밑에서 보장 없는 내일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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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연합, 「1977년 노동자 인권선언」 채택
일자 : 1977.3.10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강력히 항의한다. 7. 우리는 기업주와 동조하여 기업의 불법행위를 동조하거나 묵인함으로써 노동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노동조합 간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8. 우리는 새마을운동이라는 미명으로 노동자에게 무보수 노동을 강요하여 자기 이익을 꾀하는 기업주를 강력히 규탄한다. 9. 정부는 최저임금법을 제정하여 기아임금에서 혹사당하는 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해야 한다. 10. 우리는 월 3만원(1일 8시간 기준) 이하의 노동임금을 기아임금으로 간주하며 조속한 인상을 요구한다. 11. 우리는 임시공, 도급공이라는 이유로 잔업수당, 특근수당, 야간수당, 퇴직금, 상여금, 산재보상금을 지불하지 않는 기업주를 강력히 규탄한다. 12.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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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조, 서울지역에서 활판인쇄업종 노조 결성
일자 : 1977.11.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출판노조는 15일 서울지역에 산재한 활판인쇄 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모아 활판인쇄업종 노조를 결성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70년대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6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