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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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공원화 대책 특별위원회 소집에 관하여[수신:특별위원회 위원 제위]
등록번호 : 00041680
날짜 : 1990.07.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상무대 공원화 대책 특별위원회 소집 안내 및 참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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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상무대 부지 무상 양도와 5.18 기념 공원 조성을 위한 범 시민 서명 운동에...
등록번호 : 00870179
날짜 : 1991.09.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연대하여 상무대 부지 무상 양여와 5.18기념 공원의 충분한 부지 확보를 위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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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부지는 5.18 광주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
등록번호 : 00018786
날짜 : 1989.01.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마음으로 상무대 부지 매각처분 계획을 백지화시키고 시민의 재산으로 환원시켜 줄 것...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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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비리 관련 서초검찰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승가대생들
등록번호 : 00742593
날짜 : 1994.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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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비리 관련 서초검찰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승가대생과 대치 경찰들
등록번호 : 00742594
날짜 : 1994.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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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대 비리 관련 서초검찰청사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승가대생들
등록번호 : 00742595
날짜 : 1994.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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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의해 연행되어 광주경찰서, 상무대 헌병대로 끌려갔다. 같은 시각 재야수습대책위원들도 계엄사로 끌려가 잔인한 고문을 받았다. 항쟁파를 지지한 남동성당 강경파로 몰려 보안대로 끌려간 조아라는 김대중 내란음모에 관련된 조사를 추가로 받은 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최후진술을 했다. “5·18은 만들어낸 사람이 따로 있고 우리는 피해자일 뿐이다. 하나님과 역사는 준엄한 심판으로 어느 때인가 그 진실을 밝혀 주실 것이다.” 감옥에서 나온 조아라는 곧바로 YWCA회관으로 갔다. 회관 건물 본관과 사택은 집중사격을 받아 폐허처럼 변해 있었다. 회관 안에 있던 Y신협 직원 박용준이 흉탄에 맞아 숨졌고 신원 미상의 청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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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을 증언한다
요약설명 : 연행되어 광주 505보안대에서 폭력을 동반한 조사를 받았다. 이후 헌병대로 이첩되어 상무대 영창에 수감되었다가 12월 31일에 석방되었다. 스님이 주로 조사를 받았던 죄목은 횡령이었다. 조계종은 스님에게 공권 정지 3년을 선고했고, 스님은 석방된 후 북한산 상운사와 영운사에 머물렀다. 이후 공권 정지가 해제되고, 종회의원이 되어 진상규명작업에 참여했다. 삼보 스님은 1980년 정화조치가 실시될 당시 오대산 상원사 주지를 반납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다. 스님은 어머니(스님)의 일을 돕기 위해 보광사에 내려왔다가 10·27법난으로 천일공사로 위장해 있던 강원도 보안대로 연행되었다. 스님은 간첩 접촉, 횡령, 축재,...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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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123.6.13./전주시 기접놀이전수관
요약설명 : 광주 상무대로 이송되어 군사재판에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81년 3월 1일 석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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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석
면담자 : 박병기
일자/장소: 2002.10.02.(1차), 2002.10.09.(2차)/광주무진교회 사목실
요약설명 : 조사과정, 상무대 영창생활, 석방 후 5.18피해자 지원활동과 구속자가족 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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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7. 3/전남 여수시 흥국사
요약설명 : 조사와 고문, 상무대 영창에서 석방, 공권정지 해제와 종회의원으로 10.27법난 진상규...
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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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선거위원회에 투명 투표지 금지와 군인의 불법선거 방지 요구
일자 : 1960.3.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8 조1면 또한 현석호는 전남 광주시의 상무대 및 제31사단이 군인의 영내 투표소 설치에 소속군인을 참관인으로 정하고 일반인 참관을 불허한 것은 불법 처사(정·부통령선거법 제42조 1항에 의거)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군대의 불법 선거에 대해 중앙선거위원회에 조속한 시정을 요청하였다. 또한 민주당은 군이 투표가 끝나는 3월 16일까지 사병들은 휴가 보내고 투표일에 무더기 대리투표를 할 예정이며, ‘군인통신’을 통해 선거에 간섭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원주에서는 민주당 강연회에 부대원의 외출을 금지시키기도 하였다. 동시간에 어떤 부대는 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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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모의투표용지는 훈련용이라 주장
일자 : 1960.3.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증거는 포착하지 못했으나 세인의 의혹을 살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용을 삼가라고 자유당 경주시당에 시달하였다. 또한 중앙선거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투표용지를 경주시 개표구 선위에 보관 할 것을 결정했으나, 9일 밤까지도 투표용지는 경주시 선거위원회에 보내지지 않고 자유당 경주시당에서 전량 보관하였다.『동아일보』1960. 3. 10 조3면, 1960.3. 11 조3면 한편 중앙선거위원회는 9일 오후, 민주당이 제기한 강원도 화천군 선거위원회에서 준비하였다는 투명투표용지설과 전남 광주시 상무대 및 제31사단의 영내 투표소 설치와 일반인 참관거부에 관해 조사한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판명하였다.『동아일보』19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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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대리투표와 무더기 투표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조1·3면, 석1·3면 광주에서는 상무대 내 군인들이 집단 대리투표를 했다고 육군화학학교 정형수 상병이 폭로했다. 정 상병은 오전 9시 40분 경 문서반 완장을 달고 민주당 광주 선거사무소에 도착하여 영내의 집단 대리투표상황을 폭로하겠다며 다음과 같은 진술서를 자필로 썼다.『전남일보』1960. 3. 16 ;『조선일보』1960. 3. 15 석3면 ;『동아일보』1960.3. 16 조3면진술서나는 9시에 투표소에 들어갔습니다. 투표소에는 교장, 부교장, 행정부장, 행정과장 등이 임석하고 있었는데 9시 10분 저는 셋째 번으로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투표소 안에는 항공부교장이 있었습니다. 먼저 대통령 기표소 안에서 부교장 신영철 중령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