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33744

날짜 : 1993.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농심민주노조실천노동자...

요약설명 : 상여금이 고무줄처럼 줄고 늘어나는 한 후보자에 대한 홍보물

등록번호 : 00833797

날짜 : 1993.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농심민주노조실천노동자...

요약설명 : 상여금이 매년 깎였다는 후보자의 의견을 반박한 홍보물.

등록번호 : 00833942

날짜 : 1992.12.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농심민주노조실천노동자...

요약설명 : 농심노조의 연말상여금 협상에 대한 촉구와 조합원들의 의견.

등록번호 : 00710408

날짜 : 1987.08.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운전기사들은 상여금 400% 인상, 식대 인상 등 11개 요구조건을 내걸고 농성을 벌...

등록번호 : 00710637

날짜 : 1988.1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600% 상여금과 가족수당, 주택수당 등을 지급하고 노사 동수의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록번호 : 00710652

날짜 : 1987.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상여금 100%인상, 어용노조퇴진'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이중 1천여명은...

요약설명 : 상여금 인상을 빼면 나머지 조항은 대부분 부상자 치료와 보상, 피해 주택 복구 등의 사태 수습책이었다. 합의서에 주동자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들어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지도부였던 신경은  합의의 내용과는 달리 수습대책위원회를 빌미로 한 불법연행의 과정을 증언하고 있다. 전두환 계엄사령부 하의 '사북사건 합동수사단’은 현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을 기다린 뒤, 200여 명의 광부와 주민들을 연행하여 심한 고문과 가혹행위를 했고, 임산부를 포함한 40～50명의 부녀자들을 상대로 성적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이후 이원갑 등 7명은 실형을 선고받고 21명은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이들은 석방된 뒤에도 감시대상이...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8. 27/민주인권기념관 회의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남화전자노조 분회장 활동 중 노동계 정화조치 소식을...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11. 9/부천시 길주로 소재 웹툰회의실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YH 노동조합원들이 마지막 투쟁을 위해 신민당사 점거...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 4/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삼성제약 노동조합 지부장 활동 중 노동계 정화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