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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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등 자민투, 민민투, 언더 관련자 수배및 수사계획
등록번호 : 00115842
날짜 : 1986.06.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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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구속수사에 대한 설명회[문화예술인 구속수사에 대한 경과보고 및 투쟁계획]
등록번호 : 00116666
날짜 : 1996.02.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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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자금 전면공개와 수사촉구 범국민캠페인 민주연대 1차 시기 추진계획(안)
등록번호 : 00195861
날짜 : 1997.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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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시해사건 수사중간결과를 발표하는 계엄사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 육군소장
등록번호 : 00711295
날짜 : 1979.10.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 육군소장은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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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사건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기자회견 중인 전두환
등록번호 : 00711296
날짜 : 1979.10.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 육군소장은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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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위반으로 재판정에서 공판 받는 문인들
등록번호 : 00712688
날짜 : 1974.03.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수사권이 없었던 국군보안사령부가 불법으로 수사를 한 조작사건이라며 이들에 대한...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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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의 죽음을 부른 수사계획
요약설명 : 서명한 수사계획 「“민민투” 등 용공지하조직 수사계획」과 각 경찰서에 하달된 「“민민투” 등 용공지하조직 수사계획 하달」(내무부 정사 02656- )에 따르면 당시 학생운동 조직에 대하여 간첩 검거 차원에서 모든 범죄에 최우선하여 수사 활동을 전개하고, 정보․수사․대공 합동전담수사반을 편성하여 5월 31일까지 검거를 완료하도록 하였으며, 검거 유공자에 대하여 특진, 표창, 현상금 등 후한 포상을 하고, 관내 범인 장기은닉 등 수사를 태만하게 할 경우 관서장을 문책하는 등의 상벌을 제시하고 있다. 수사계획의 목적은 "경찰수사력을 총집중하여, 국가전복 기도, 극렬투쟁 좌경 조직인 「민민투」 구성원을 완전검거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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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지표> 선언
요약설명 : 등 차질이 생겨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서울에서 서명한 이화여대의 이효재 교수가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성내운 교수는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던 중 1979년 1월 체포되어 긴급조치 9호로 구속되었다. <우리의 교육지표>선언은 탄압받고 감시당하는 대학에서 신분이 보장된 대학 교수들이 투옥과 해직을 각오하면서 유신독재의 반민주적인 교육실상을 용기 있게 폭로한 사건으로 유신정권의 병영적 통제에 대한 교육계 최초의 저항으로 평가된다.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서 교수 11명 전원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었고, 교수 구속에 대한 학생들의 항의시위 관련 건도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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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요약설명 : 이날 그런 등식이 깨졌다. 김수천 외에 나머지 주동자 4명이 검거되지 않았고, 수사기관의 정보망에서도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주동자들의 대담무쌍한 시도였다. 이들이 시위 현장에 뿌린 유인물 가운데 하나인 ‘학원민주선언’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지침이 들어 있었다. “통일주체국민회의를 부정하고 독도문제에 대한 박 정권의 굴욕적인 자세의 해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6월 26일 오후 6시 세종로 네거리에서 서울시내 전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갖는다.” 학내 5분 집회도 어려운 판에 서울 한복판에서 집회를 하겠다는 것은 무모하기 이를 데 없는 발상이었다. 우선 이런 집회를 한다는 계획을 전파할 수단이...
일지사료 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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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무회의에서 선거관리 문제와 여수 민주당원 피살사건 논의
일자 : 1960.3.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여수사건에 대해서는 이승만대통령에게 보고하였으며 자신도 내무부장관으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하였다. 또한 조속히 공범을 체포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배후관계 수사는 검찰에 위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최인규는 10일 밤 체포된 용의자를 주범으로 단정했으나 살해동기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이승만대통령도 오후 3시에 경무대를 방문한 최인규에게 여수 민주당원 살해사건 공범을 조속히 잡도록 지시하였다. 선거관리에 관해 최인규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의 교통경찰관을 투표소 경비에 동원할 것이며한 투표소에 3-4명의 정복 경찰관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경찰은 투표소 100미터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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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속되는 살인사건에 자유당 정부 퇴진 요구
일자 : 1960.3.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여수 민주당 선거운동원 피살사건 발생 이틀이 지난 11일에도 사건의 수사는 진전이 없고 수사 당국은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살해된 김용호의 가족은 이날 여수경찰서를 방문해 “내 아들, 내 남편을 내놓으라” 며 상복을 입고 울부짖었는데 시민들도 이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0일 밤 여수의 유명 깡패 정주찬(22세)을 범인으로 체포해 검찰로 넘긴 경찰은 범행동기에 대해 개인적 감정이라고 말했는데, 검찰도 더 이상의 수사 진전을 보이지 못하였다. 한편 피해자와 민주당은 사건 발생 현장에 경찰 2명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 사건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배후 사주자에 의해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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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찰이 선거 참관인 신고 방해”주장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전국 각지에서 민주당 선거 참관인이 신고를 못하도록 면직원을 피신시킨 것은 경찰의 계획적 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당은 전국 각지에 걸쳐 약 80%의 참관인이 신고를 하지 못하였는데 그 원인은 경찰의 지령에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실례로 경북 봉화군을 예로 들었다. 민주당봉화군 부통령선거사무장은 3월 10일에 민주당 참관인 신고를 하려 했으나 면장을 포함한전 직원이 자리에 없어 마감일인 11일 오후 5시까지 민주당 참관인들이 면사무소에서 농성을 하였다 한다. 그런데 11일 오후 3시경 봉화면 사무소에 다시 갔을때 전화가 울려 수화기를 들었더니 전화를 건 사람이 “나는 경찰서 사찰주임인데 지금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