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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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기도와 시민강좌회
등록번호 : 00832386
날짜 : 1997.10.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나라를 위한 기도와 시민강좌회의 식순과 조직 위원 명단, 취지문 등이 적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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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기도와 시민강좌회
등록번호 : 00926432
날짜 : 1997.10.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기도와 시민강좌회를 위해 준비위원회에서 제작한 문서로 제1부 나라를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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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기도와 시민강좌회(취지문)
등록번호 : 00025775
날짜 : 1997.10.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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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사 시민강좌 강연을 하는 김근태 사진]
등록번호 : 00928867
날짜 : 1997.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신문사 시민강좌 강연을 하는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들로 시민강좌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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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회관에서 열린 흥사단의 시민강좌인 "금요 개척자 강좌" 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는 사...
등록번호 : 00715151
날짜 : 1993.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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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발정신에 관한 생활강좌
등록번호 : 00726081
날짜 : 1970.06.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6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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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대생 약 5,000명, 대일 굴욕외교에 반대하며 5·16 이후 최대 규모 ...
일자 : 1964.3.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쓰기 시작했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던 서울대생들은 3시 반쯤 돌을 던지며 다시 교문을 박차고 나와 시민들과 합세하여 수의과대학 앞까지 밀고 나왔다. 경찰은 데모대에 밀려 차츰 뒤로 물러나오고 있으며 데모 참가 시민과 학생수는 500~600명가량이었다. 하오 3시 50분 데모대는 종로5가 효제국민학교 앞길을 꽉 메우고 대치하고 있는 경찰기동대와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경찰기동대는 데모 학생들 150명가량을 연행했다.3월 24일 서울대 학생들의 시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새세대』 1964.4.1 3면 참조 ▶고려대고려대는 총학생회보다는 단과대 학생회 중심으로 시위계획이 진행되었다. 특히 정경대 학생회장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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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에 집결 무장병력과 대치중 최루탄 20발 발사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무장병력과 맞서 실랑이를 벌였다. 교통이 마비된 세종로 연도에는 열띤 학생들의 구호에 호응,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시민들의 흥분한 얼굴로 꽉 들어찼다고 신문들은 보도했다. 이날 아침 경찰의 저지 없이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시위에 돌입한 연세대(약 3,500명), 한양대(약 4,000명), 중앙대(약 2,000명), 건국대(약 3,000명), 경희대(약 1,000명), 동국대(약 3,000명), 외국어대(약 500명), 배명, 성동, 수송 등 각 중고교생(약 2,000명)들은 정오를 지나서부터 국회의사당 앞에 차례로 합류하여 구호를 외치다가 하오 1시 30분경부터 일제히 청와대 앞으로 집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청와대 앞에서 완전무장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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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 일대에서 격렬한 시위 일부 시민들 시위대에 합류
일자 : 1964.6.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3일, 서울 시내에서 가장 격렬한 시위가 벌어진 곳은 중앙청이 있던 세종로 일대였다. 세종로의 시민회관과 유솜 건물 앞의 경찰 제1저지선에 걸려1차 저지선이 뚫린 때부터 시위진압업무는 수도경비사령부로 넘어갔다. 서울 주변의 군은 이미 4·19 이후부터 시위진압 훈련을 받아오고 있었다.(홍석률, 「굴욕외교 반대투쟁과 6·3운동」, 『근현대사강좌』제6호, 1995, 126쪽)일단 멈춘 학생과 시민은 10,000여 명에 달했다. 오후 3시경 학생들이 철조망 1개를 50미터가량 끌어내고 투석을 하자,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했고, 공수부대의 풍차까지 동원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제2저지선(경기도청 앞)과 제3저지선(중앙청 정문 앞)을 연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