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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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줄이기에 대한 시민단체 입장"에 대한 회신 요청 및"쓰레기줄이기 시민단체 협의회"(...
등록번호 : 00007224
날짜 : 1992.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쓰레기줄이기에 대한 시민단체 입장"에 대한 회신 요청 및"쓰레기줄이기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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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권 광역쓰레기 매립장 반대안[발신:강내면민 일동]
등록번호 : 00417383
날짜 : 1996.06.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별첨: 청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반대안 사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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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울산시민운동협의회(준)" 회의 결과 통보 및 참여 확인[수신:울산...
등록번호 : 00467604
날짜 : 1998.01.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첨부자료-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실무소위원회 1차회의, 1998-...
사진사료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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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창경원 춘당지에서 나온 쓰레기들
등록번호 : 00730211
날짜 : 1977.06.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창경원 춘당지. 깡통, 깨진병에서 부서진 의자 등 2트럭분의 쓰레기가 못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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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미대통령이 투숙한 호텔의 미국물품 쓰레기들
등록번호 : 00717401
날짜 : 1974.11.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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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대통령 선거 창원유세가 끝난 후 광장 가득 쌓인 신문지와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있는...
등록번호 : 00723737
날짜 : 1987.1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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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을 춘천만들기 시민운동 녹색도시 만들기:쓰레기 다시보면 소중한 자원입니다-쓰레기는 반...
등록번호 : 00566433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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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1회용품 안쓰는 날 리사이클링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구는 1회용이 ...
등록번호 : 00021096
날짜 : 2000.07.0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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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병되살리기로 자원절약 환경보존 홍보 포스터 묶음]
등록번호 : 00472563
날짜 : 1999.02.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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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철거되면서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며 살았다. 이때부터 이들은 안양천을 옆에 끼고 형성된 긴 뚝방촌에 모여 살게 되었다. 5월 11일, 서울시는 돌연 “목동에 10~15평의 서민형 아파트 대신 20~58평형의 아파트를 짓겠다.”라며 한 달 전과는 판이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신들은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다. 지금껏 살게 해준 것을 감사히 생각하라. 다만 배려 차원에서 가옥 당 이주비 50만원과 아파트 입주권을 줄 것이며, 입주권이나 이주비는 철거 확인 후에 주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전두환 정권은 다가올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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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로 세상을 지배한 요지경 5공화국
요약설명 : 물러가라!”라는 구호를 세 번 외친 뒤 스스로 옥상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 “이럴 수가! 이따위 쓰레기 기사로 김태훈 열사를 두 번 죽게 하다니!” 다음날 이른 아침, 인사동의 한 조그마한 식당에서 모처럼 친구 J를 만난 P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서울대 학생의 죽음을 단순한 투신자살로 처리한 1단 기사를 발견하고 분통을 터뜨린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8일자 주요 신문 사회면에는 '국풍81 화려한 개막'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농가로 내려와 꿀통을 훔쳐 먹다가 사살된 반달곰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려 있었다. P와 J는 해직기자가 된 뒤부터 부쩍 자주 만나게 된 사이였다. 그들은 전날 밤의 숙취를 달래기 위해 해장국에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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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사건-“산업화의 뒤안길, 도시빈민들의 처절한 투쟁”
요약설명 : 오물은 사방으로 넘쳐 천막촌 전체가 항상 역겨운 악취에 덮여 있었고 썩어가는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전염병을 불렀다. 전쟁 중의 피난민도 이처럼 참혹하지는 않을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은 군사정부의 이주정책이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데 있었다. 오로지 1971년 봄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총선을 겨냥한 선심행정일 뿐이었다. 군사정권은 양대 선거가 끝나자마자 본색을 드러낸다. “뭐? 땅 한 평에 16,000원?” 선거가 끝나자마자 천막마다 발부된 통지서를 든 주민들이 흥분해서 몰려나왔다. “평당 400원에 산 땅을 우리에게 40배로 팔아먹겠다는 거야?” 도로도 상하수도 시설도 하지 않고 껍질만 벗겨낸...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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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행방불명자 김주열 시신발견
일자 : 1960.4.11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공저, 165쪽). 서득룡 마산검찰지청장과 길영기 검사의 지휘 아래 김주열의 시체는 마산시청의 쓰레기 청소차에 실려 도립마산병원으로 운반, 시체실에 안치되었다. 마산 시내에는 김주열의 시체가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도립병원 앞에는 격분한 시민들이 운집하였다. 도립병원 정문은 닫힌 채 2명의 경관이 지키고 있었다. 경찰은 시체실로 들어가려는 군중을 막기 위해 20여 명의 정복경관을 배치했다. 일부 시민들은 담을 넘어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도립병원을 겹겹이 에워싼 수많은 남녀 학생과 시민들은 큰 소리로 거칠게 항의했다. 오후 5시쯤 시민들의 힘에 의해 도립병원 정문이 개방되었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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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 이기붕 집 앞까지 육박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그로 인해 동양극장이 많이 파손되었다. 오후 4시 반 경, 서대문 일대는 완전히 교통이 차단되었고, 경찰관들의 발포소리만 요란하였다. 경찰이 발포를 계속하고 수 명의 사상자가 나오자 시위대는 오후4시 반쯤 완전히 철수하였다. 그러나 저녁 7시, 이기붕 집 앞과 충정로 일대에서는 경찰들이 통금시간에 쫓겨 집으로 돌아가는 군중 속에서 학생만을 골라 허리띠를 끌러 양 손을 묶고 곤봉이며 소총 개머리판으로 난타한 뒤 연행하였다.현역일선기자동인 편, 102쪽또한 지나가는 학생을 잡아 뒤에서 괴한이 삽으로 무참히 내리찍어 쓰러지면 쓰레기를 치우는 마차에 집어넣어 버리기도 하였다.이정길, 5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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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2백여 명, 신식민주의와 일장기 화형식
일자 : 1971.6.29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자본의 수출시장으로 전락하였고, 거리거리에는 일본의 상품과 쓰레기 문화가 도도히 넘쳐흐르지 않는가! 그뿐인가! 일본의 독점자본가군과 결탁 3천만 민중의 고혈 위에 고대광실 도둑촌을 건설한 친일 ‘5적’은 줄기차게 생장을 시도하는 비원의 민족주체세력을 파쇼적 폭력으로 탄압하면서 신판 ‘대동아공영권’의 구상인 좌등의 ‘태평양 신시대’의 논리를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지 아니한가! 오늘 태평양전의 전범자요, 일본의 신식민주의, 신군국주의, 신제국주의의 총 두목이요 상징인 사또가 이 땅을 밟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우리의 원수를 이 땅에 불러들이는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이미 신식민주의적 경제침략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