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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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씨알의 소리」창간 10주년 기념 강연회(청주)
등록번호 : 00417159
날짜 : 1980.05.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씨알의 소리사 발행인) 법치주의의 허상과 실상 한승헌(전변호사,엠네스티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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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소식 제2호
등록번호 : 00539227
날짜 : 1993.09.3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씨알의 집을 꿈꾸며(김경재) 함석헌선생님을 만나던 날(곽영두) 땅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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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 소리 1988년 12월호 통권 제96호 복간호
등록번호 : 00542108
날짜 : 1988.12.1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씨알과 민족통일(안병무) 등 대담:세계속의 한국,어디로 가나 씨알의 소리 복간에...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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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제5회 졸업식을 마친 후 씨알의 터에서 어머니를 업어주는 졸업생
등록번호 : 00914322
날짜 : 1990.02.2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김태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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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씨알의 터에서 탈춤을 연습 중인 자연대학 풍물패 한뫼울림 회원
등록번호 : 00914470
날짜 : 1995.08.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김태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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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해체, 노정권 퇴진, 미제 축출을 위한 3천학우 궐기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차혁...
등록번호 : 00914567
날짜 : 1990.06.0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김태현
요약설명 : 장소: 한림대 씨알의터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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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요약설명 : 씨알, 평화, 생명 늘 대문이 열려있는 집. 그곳에는 항상 마음이 열려 있는 주인이 살고 있다.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새색시처럼 수줍으나 독재권력 앞에서는 사자처럼 용맹했던 사람. 세상의 가장 낮은 것들을 들어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자 했던 사람. 씨알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가르쳤던 사람. 함 석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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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끝났다. 언론사를 장악하라! - 1980년, 언론통폐합
요약설명 : 씨알의 소리’ 같은 양심적인 잡지가 사라진 것도 이때였다. 독재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칼을 지녔으니 칼은 그들의 것이다. 그들이 가지지 못한 것, 그러나 칼 못지않게, 아니 칼보다 더 무서운 것, 그것은 바로 펜이다. 당시 언론사에 쫒겨난 청진동 막걸리집의 K 기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K 기자를 쫒아내게 만들었던 두 사람은 이후 승승장구 출세가도를 달리다가 1995년 마침내 전두환 노태우와 함께 내란 협력자로 재판대에 섰을 때 그때 일은 모두 자기가 한 것이아니라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허둥지둥 발뺌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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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누구고 나와서 꺼야한다.‘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법정스님
요약설명 : 모인 ‘씨알의 소리’ 편집회의에서 들은 소리 때문이었다. 삼선개헌에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위해 조만간 아무래도 모종의 조처를 할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그럴 리가 있을까요? 겨우 어거지로 삼선개헌을 한 지가 언제라고....”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이지요.” 법정 스님의 말에 장준하 선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4.19 민주혁명의 고귀한 희생을 짓밟고 군인들을 동원해 한강을 넘어왔을 때부터 이미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끝장 난 것이나 다름없었지요. 그래도 지금까진 눈치를 봐서 해왔지만 이제는 내놓고 하니 야단났지요. 이후락이란 자가 중앙정보부를 책임지면서 감시와 통제가 전에 없이...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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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영주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17./강릉 한살림
요약설명 : ≪씨알의 소리≫, ≪대화≫, ≪현존≫을 읽으면서 사회의식을 형성했다. 1969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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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골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9.6.21(1차),7.2(2차)/함석헌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씨알의 소리>에서 일하면서 원고 문제로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고난을 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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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조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김현주)
일자/장소: 2010년 8월 9일/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씨알의소리』42, 씨알의소리사, 1975 신용하, 『4‧19 혁명과 한국현대사의 전환』,...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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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반정부 유인물 배포 사건’ (일명 김오자 사건)
일자 : 1975.10.10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일본)
요약설명 : 최태열, 안승운 등을 만나게 되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안승운, 최태열, 윤대원, 노승일 등은 ‘씨알의 모임’이라는 자생적 소조직을 만들게 되고 모임을 상징하는 뱃지도 달고 다녔다. 소위 ‘김오자 전단 살포 사건’이 발생한 것은 바로 그 무렵이었다. 즉 1975년 10월 10일 재일동포 김오자가 전단을 살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곧바로 추적당한 결과 노승일 등이 체포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11월 22일에야 비로소 언론에 발표되었는데, 소위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으로 명명되었다. 이 사건으로 김오자(재일교포 유학생, 사학과 3)는 무기징역, 이원이(경제학과 4)는 징역 5년, 김정미(철학과 3)는 징역 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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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학원침투 간첩단’ 적발
일자 : 1975.11.22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일본)
요약설명 : 자녀에게 조국의 풍습과 한글을 가르친다는 구실로 씨알서당, 계성학원, 백두학원, 학습당 등 강습소와 사설 금융업체인 천리제일상사 등을 설치 운영하면서 이를 거점으로 공작원을 물색, 포섭하여 간첩 교육을 시킨 다음 유학생을 가장, 국내로 잠입시켰으며 이들에게 ▲ 유신 철폐, 구속자 석방, 언론자유 보장 등을 구실로 학생, 종교인, 지식인, 언론인 등을 선동, 반정부 데모를 벌이도록 배후조종하고, ▲ 영향력 있는 학생, 종교인 등으로 하여금 민주화 투쟁, 구호 아래 각계 각층을 망라하여 반정부 통일전선 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한 뒤 ▲ 4·19와 같은 극도의 혼란 사태를 만들어 결정적 시기에 봉기하여 북괴의 지원을 요청토록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