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84044

날짜 : 1983.05.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의해 침소봉대되어 발표되었으며 심한 고문을 가해 조작된 사건이다. -오송회 사건...

등록번호 : 00484494

날짜 : 198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오송회" 사건은 어떻게 조직되었나?-증거론을 중심으로 오송회 사건 변론요지-이돈명...

등록번호 : 00883961

날짜 : 1983.01.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기도했다는 오송회 사건의 공소장으로 이광웅, 박정석, 전성원, 이옥렬, 황윤태, 조...

요약설명 : 오송회’ 조건으로 총 19 건이 검색되었다. <오송회사건 경위>(사료번호 : 309317)는 이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함께 “이 사건은 처음부터 경찰관의 헛된 공명심에 의해 침소봉대되어 발표되었으며 심한 고문을 가해 조작된 사건”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호소문[오송회사건 수감자들의 억울함을 알리는 호소문]>(사료번호 : 304355)는 오송회 사건 수감자 가족들의 호소문으로, 이 사건이 경찰의 고문 조작과 기소내용을 변조한 검찰, 증거채택을 기피하고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한 사법부를 고발하였다. 이 외에 각종 호소문과 함께 <오송회 사건 제2심(광주고등법원) 최후진술>(사료번호 : 102532)을 통해서 이 사건의 진상을 잘 알 수...

요약설명 : 친목모임 회원의 딸 '아람'의 백일잔치가 열렸었다. 공안당국은 여기서 피의자들이 소위 '아람회'라고 불리는 반국가단체를 결성했다는 혐의를 참가자들에게 뒤집어씌웠다. 백일잔치의 주인공 ‘아람’은 소위 반국가단체의 명칭이 되었고, 백일잔치 모임은 반국가단체의 결성모임으로 조작되었다. 오송회사건 1982년 11월 25일 전북도경은 군산제일고등학교 현직 교사 8명과 전직 교사 1명 등 9명을 ‘오송회(五松會)’라는 반국가단체를 구성한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이 월북시인 오장환의 <병든 서울> 필사본을 복사해 몇몇 교사들과 돌려보았던 것이 발단이었다. 이 시집을 빌려간 한 대학생이 그만 버스에 그 책을 두고 내렸고, 수사...

요약설명 : 5.), 아람회 사건(1981. 7.), 부림사건(1981. 9.), 횃불회사건(1982. 3.), 오송회사건(1982. 11.) 등이 대표적이다. 무림사건과 학림사건은 서울을, 아람회사건은 대전·충남을, 부림사건은 부산을, 횃불회사건은 광주·전남을, 오송회사건은 전북을 각각 배경으로 했다. 민주화운동과 민주세력을 말살하려는 전두환 정권은 전국적으로 용공조작사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가혹한 고문과 불법수사로 만들어진 조직사건은 그들에 의해 이름이 만들어졌다. 서울과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사건에는 모두 '림(林)'자가 붙었다. '림(林)'이란 조직사건을 뜻하는 경찰 내부의 용어였다. 무림사건 12.12군사쿠데타 1주년을 하루 앞둔 1980년 12월 11일,...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1./전교조 전북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첫 직선제 회장 선출에서 사무국장으로 선출되었다. 1989년 4월 전교조 추진위원회를...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3.7.10./전교조 전남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 교사협의회 시절 주요 활동 및 흐름, 교원노조 결성과 관련한 내부 논쟁과 흐름 -...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3.6.26./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회 이후 전개된 7.9대회 - 명동성당 단식농성과 평민당사 앞 연행, 구속 당시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