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8건
더 보기-
초청장_이완용명의 토지재산 국고환수 추진을 위한 공청회
등록번호 : 00105083
날짜 : 1993.07.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
신흥제분에서 부당해고된 이완우분회장 가족일동의 호소문[수신:정인숙회장]
등록번호 : 00058652
날짜 : 1976.09.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당해고된 신흥제분 노조분회장 이완우가 복직될수 있도록 도움을 호소
-
신흥제분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전국화학노조 신흥제분 직활분회장 이완우씨의 복직을 위한 활빈교...
등록번호 : 00058653
날짜 : 1976.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부당해고된 신흥제분 노조분회장 이완우가 복직되도록 선처 진정
사진사료 10건
더 보기-
한일회담을 반대하며 서울대학교 내 집회에서 진행된 이케다 이완용의 화형식
등록번호 : 00742470
날짜 : 1964.03.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및 이완용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놓고 <제국주의자 및 민족반역자 모의화형식>을...
-
서울대학교에서 한일회담을 반대하며 이케다 이완용의 화형식을 하는 모습
등록번호 : 00742471
날짜 : 1964.03.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및 이완용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놓고 <제국주의자 및 민족반역자 모의화형식>을...
-
이완용의 재산을 몰수하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광복회의 집회
등록번호 : 00722203
날짜 : 1993.02.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
구호로 보는 한일회담반대운동
요약설명 : 1964년 3월 24일 서울대 문리대 시위. 문리대 학생들은 '제국주의자 및 민족반역자 화형집행식'을 열어 이완용과 이케다의 허수아비를 불태웠다. 이른바 매국노 화형식이다. 이어 오후 2시경 문리대 학생 약 300명이 ‘사수하자 평화선’, ‘일본제국주의 말살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교문을 박차고 나와 시위에 돌입하였다. 이날 시위가 한일회담반대운동의 출정식인 셈이다. 사수하자! 평화선 1964년 3월 24일 서울대 문리대 시위. 평화선 문제에 대한 반발도 컸다. 이승만대통령은 맥아더라인 폐지를 앞두고 기존의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 1952년 1월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선언을 발표했다. 이때 그은...
-
6.3한일회담반대운동
요약설명 : 이완용과 이케다(池田勇人)의 허수아비이다. 이완용은 ‘제2의 이완용’을 자처하면서 한일국교정상화 과정에 깊이 개입했던 김종필 당시 공화당 의장을 상징하고, 이케다는 당시 일본 수상이다. 학생들은 한일회담 과정과 내용이 굴욕적 매국적 비민주적이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반대했다. 이 시위는 그 후 532일 동안 전개된 대일굴욕외교반대운동, 이른바 6·3운동의 출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은 그로부터 532일 뒤인 1965년 9월 6일 서울대 상대생이 군화와 최루탄, 경찰봉을 불태우는 장면이다. 한일회담반대운동에서 시작해 한일협정 조인반대, 비준저지, 비준무효화운동으로 이어지는 6·3운동의 마지막 시위이다. 박정희...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8건
더 보기-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민주당 의원 탈당 경고 시위
일자 : 1960.1.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김동순과 방동석이 민주당 소속 의원의 탈당을 경고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약 30분간 시위를 하였다. 이들 시의원은 동일티켓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잇따르자 이를 비난하며 “변절자 그대여, 부정한 황금은 조상의 이름을 더럽히며 후손에 오명을 남김을 그대는 아는가?”, “민주당 민의원 동지 제위, 변절자는 이완용이고 수절자는 사육신이다. 이 역경을 돌파하여 초지관철 하소서”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괴한이 플래카드를 빼앗아 시위가 중단되었다. 시위를 방해받자 이들은 유충렬서울시경찰국장을 찾아가 항의하였으나 유국장은 사건...
-
대구역 앞 광장에서 한미경제협정반대 시민궐기대회 개최
일자 : 1961.2.22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반대 경북투쟁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1천여 명의 군중이 모였다. 사회당 경북도당 위원장 백기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경북대의 김하춘·사회대중당의 최일과 강창덕·민주민족청년동맹의 정만◯ 등이 연사로 나섰다. 특히 경북도의회 의원 최일(사회대중당)은 “조국을 일본의 속국으로 만든 을사보호조약 체결의 실질적인 책임은 이완용 일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서 온갖 압력을 가한 미국에 있다”고 한 뒤,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침략에의 용기를 돋우어 준 것도 역시 미국”이라고 하면서 한미경제협정이 을사조약의 재판이라고 역설하였다.『민국일보』 1961. 2. 23 조1면 ; 『대구매일신문』 1961. 2. 23...
-
야당 의원들, 국회 본회의에서 대일 저자세 추궁하고 대통령 등 출석요구
일자 : 1963.12.2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요구하며 여당과 격심한 논쟁을 벌였다. 김준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경축사절로 내한했던 오노 일본 자민당 부총재의 발언은 한일교섭에 있어서 대일저자세의 표본이다. 오노란 자는 지난 1960년 봄에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을 합쳐 일본 합중국을 만들자고 한 일까지 있는 사람이다. 그가 ‘박대통령 권한대행과 나와는 부자지간이므로 한일관계가 잘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단순히 넘길 수 없다. 공화당의 부총재 격인 김종필 씨가 중앙정보부장 당시 일본에 가서 ‘이완용이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한일문제를 속결해야겠다’고 한 말도 이 자리에서 해명해야 한다. 〈동아일보〉나〈서울신문〉 이 다 같이 분격하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