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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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유서대필 사건' 변론 인권변호사 김창국 초대 인권위원장
등록번호 : 00947362
날짜 : 2001.08.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고문사건과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변론을 맡았던 인권변호사 김창국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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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타계한 인권변호사 유현석씨 해박한 법지식 인권변론 새 지평
등록번호 : 00431172
날짜 : 2004.05.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지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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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박종철사건 변론 등 인권변호 외길" 유현석 변호사 어제 장례미사
등록번호 : 00431183
날짜 : 2004.05.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지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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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언론탄압
요약설명 : 보도되지 않은 민주인권사건 일지(1977.10~1978)가 포함되어 있다. 기념식 이후 동아투위 위원들의 연행에 대한 <성명서>(등록번호 : 446310, 085487)가 있고 <현역언론인들에게 보내는 글>(등록번호 : 446295)도 소장되어 있다. 특이하게 당시 미국카터대통령의 한국방문에 맞추어 <카터대통령에 대한 공개질의서>(등록번호 085499)를 발표했다. 구속자들의 재판기록인 <10·24인권일지사건의 변론 및 최후진술>(등록번호 : 349773)도 중요한 사료이다. 민주인권일지 사건은 단일사건이 아니라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언론자유수호투쟁의 일환으로서 동아투위 활동의 일부이다. 연관된 동아투위의 사료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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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창립
요약설명 : 형사사건 20여 건을 변론하였고 양심수 공청회를 열기도 하면서 각종 성명발표, 조사활동, 연대활동도 활발하게 벌였음을 알 수 있다. 민변이 발행한 월간지 <이달의 민변>(등록번호: 98850, 98875, 98856, 98851, 98841, 98852, 24334, 24333, 24335, 373264, 98876, 98877, 98842, 98848 등)은 비교적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민변의 당시 활동과 관심사를 소상하게 살필 수 있다. <민변백서-민변 10년의 발자취>(등록번호: 88227)도 민변 10년의 활동을 담고 있는 사료다. 대한변협에서 인권위원으로 참여했던 민변 주체들이 작성한 <인권보고서>(등록번호: 336820, 336822, 039395, 389429 등)도 주요사료이다....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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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法
요약설명 : 어두운 폭압의 시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수많은 시국사건을 변론하고 상식과 양심의 편에서 불의와 억압에 맞선 이들이 있습니다. 김창국, 홍남순, 이태영, 조영래, 조준희, 이돈명, 노무현, 최영도, 황인철 그리운 그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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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장 과거사 소송 기록 기증 업무협약 체결
요약설명 : 일어난다. 당시 재판정에서 변호사들이 호기롭게 사법부와 검찰에 호통을 치는 결기 있는 모습도 기억난다. 이런 변호사님들께서 보관하던 귀중한 자료를 사업회에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향후 민변과 사업회가 상호 신뢰에 기초해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988년 창립한 민변의 역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한 변론의 역사라고 할만큼 국가보안법 위반 양심수에 대한 변론이 활동의 주류를 이루었다. 1990년대 말부터 민변은 '국가보안법 변론과정에서 자료의 수집과 접근이 용이한 민변이 나서서 국가보안법과 관련된 자료를 하나로 모아나가자'고 뜻을 모았고, 인권단체와 민변 회원으로부터 자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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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변호사 강신옥
요약설명 : 벗고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와 변호사가 된 이래 그는 쭉 정의의 편에 서있었다. 그가 인권변호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1967년 통혁당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신영복의 변론을 맡아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시킨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1973년 서울대 학생이었던 손학규, 신금호의 반공법 위반사건에 변호사로 나서 이례적으로 무죄를 받아내기도 했다. 그가 1974년 민청학련사건의 변호인이 된 데는 이러저러한 시국사건 변론으로 유명해졌기 때문이었다. 강신옥이 구속되자 99명의 변호사들이 변호인단을 구성해 변론에 나섰다. 군법회의법 제28조에 따르면 “변호인은 재판에 관한 직무상의 행위로 인하여 어떠한 처분도 받지 않는다”라고...
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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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권옹호위원회 마산지부 설치
일자 : 1960.3.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에서는 26일부터 인권옹호위원회 마산지부를 설치하고 민주당 소속 국회의 원 변호사 임문석, 김선태, 조재천, 엄상섭, 이병하, 진형하 등 6명이 무료변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문석 의원은 우선적으로 이번 마산사건에 불법연행·고문·감 금·구속되었던 피해자들에 대한 무료변호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피해자들 및 일반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마산일보』1960. 3. 27 2면 ;『조선일보』1960. 3. 26 석3면 ;『동아일보』1960. 3. 27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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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수호국민총연맹, 고문피의자 대신 고문경찰관 고발 결정
일자 : 1960.3.3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권수호국민총연맹에서는 인권옹호위원회 결의에 의해 16일 민주당 중앙당부 앞 시위 중 종로서에 연행되어 고문을 당했다는 이근형 외 3명을 대신해 관계경찰관을 다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인권옹호위는 30일, 각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인권유린 사건에 대비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위원회 안에 항구기관으로 인권옹호 상담부를 두어 일반국민의 무료상담 및 무료 변론을 담당키로 결의하였다.『동아일보』1960. 3. 31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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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변호사회 긴급총회서 4·19 시위 관련 안건 토의
일자 : 1960.4.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광주변호사회는 긴급총회를 열어 4·19시위와 관련한 안건을 토의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결의하였다.1. 4·19시위사건 희생자에 십만 환의 조의금을 지불한다. 2. 4·19시위사건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에 무료 변론을 해준다. 3. 4·19시위사건에 불법 구속, 불법처사를 당한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의 권한이 미치는 한도 내에서 구출해준다. 4. 변호사회에서는 회원을 총동원하여 가정과 병원을 위문한다. 5.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인권옹호를 위배한 일을 철저히 조사 규탄한다.『전남일보』1960. 4. 26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