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026293

날짜 : 2001.09.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071089

날짜 : 1992.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159701

날짜 : 1996.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17173

날짜 : 1986.0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3일 중서부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 임종철 하사가 육군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등록번호 : 00700874

날짜 : 1985.12.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4900

날짜 : 1990.08.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28606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요약설명 : 아닌가 하는 괴로움에 시달렸다. 1986년 3월 17일 신흥정밀에 다니던 노동자 박영진이 분신했다. 그는 임종을 앞두고 마치 꿈과도 같이 이소선을 만날 수 있었다. 중환자실 앞에서 형사들이 가로막고 있었다. “영진이 어딨냐?” “지금 못들어 갑니다.” “박영진 어머니 됩니까?” “그래, 내 아들이다. 썩 비키지 못해” “나, 태일이 엄마다.”   박영진은 떠지지 않는 눈을 꿈틀거렸다. “저, 정말이야? 전태일 엄마 맞아?” “ 그래, 태일이 엄마다. 왜 이랬어! 살아서 싸워야지. 살아서 싸워야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왜 가니!” “걔네들이 배곯아가며 두들겨 맞아 가며 청계를 만들고 지켜오지 않았으면 내가 태일이 하고 한 약속...

요약설명 : 의식화의 바이블로 간주했다. 그가 기소된 날 12월 27일에 그의 모친이 돌아가셨다. 임종도 하지 못한 불효자 리영희는 말할 수 없는 회한과 슬픔이 밀려왔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감옥 밖에서 변호인단과 민주화운동 동지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넣어서 장례식에 분향이라도 할 수 있도록 힘을 썼으나 박정희 정권은 끝내 거절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밤, 그는 밥과 사과 한 알, 시인 김지하가 몰래 보내준 사탕을 놓고 감방 제사를 지내야 했다. 상주가 없는 장례식이 그의 집에서 진행되었다. 리영희 선생은 이발을 하고 나오다가 갑자기 연행되는 바람에 어머니에게 어디에 간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끌려와야 했다....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7.4./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상강원지부 사무실

요약설명 : 김균식은 1958년 1월 대구시 남산동에서 출생하고 성장했다. 가족 중에는...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21.8.4. / 서울시 성동구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이근안 재판과 103일 동안 안기부 항의시위를 벌인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