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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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민주노조 승리하다!
등록번호 : 00885230
날짜 : 1987.07.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자동차는 어용노조를 결성시켜 설립신고서를 접수시키고 결성대회를 개최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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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화 관련]전국자동차노조추진위원회 제9차 회의 자료
등록번호 : 00409432
날짜 : 1995.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자동차 총연합(준) 결성대회 -불공정거래 개선 투쟁 -95임단투 사업 -만도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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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홍보물]정직한 노조 노사대등한 노조 실리적인 노조 [대우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후보 기호1...
등록번호 : 00410324
날짜 : 1993.08.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사진사료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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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업사태를 대화로 해결하기위해 울산에 내려온 노무현을 주축으로 자리를 함께 한 ...
등록번호 : 00712396
날짜 : 1998.08.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현대자동차 파업사태를 대화로 해결하기위해 울산에 내려온 노무현 국민회의 부총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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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야간농성을 벌이는 울산현대자동차노조
등록번호 : 0070171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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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관련 고소건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울산현대자동차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0171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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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5.20(1차), 6.3.(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자동차 노조, 크리스챤 아카데미, 화학노조에서의 활동, 화학노조에서 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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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세
면담자 : 이영재, 이창훈
일자/장소: 2019. 7. 25/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노동계에 정화조치가 내려진 배경 및 전개과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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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9.8./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행정학과를 선택하고 학보병 지원 입대를 하게 된 이야기, 복학 후 6.3사태를 관망한...
일지사료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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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총 중앙수습대책위원회, 공고 발표
일자 : 1960.5.10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대회 소집일까지 전담키로 결정하였기에 이 같이 공고함 기(記) 一. 대한노총 중앙수습대책위원은 각급노조대회에서 피선되는 산별 직별 지역별의 장(長)으로 구성한다 二. 실무단 명단 및 부서 • 총무위원 : 한진희(자유) 정국권(화학) 김재범(영등포) • 조직위원 : 박종규(해상) 염태운(합토) 박덕래(전업) • 선전위원 : 김종홍(철도) 금기(전매청) 이우복(이용사) • 기획위원 : 이동혁(자동차) 이상배(혁공) 이기철(직유) • 조사위원 : 심기학(출판) 안태희(합섬) 이선두(경남) • 연락위원 : 김유환(조양사) 이기환(동대문) 국무위원 박영기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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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노동조합, 차주들의 버스 및 택시 운행중지에 반대하며 투쟁하기로
일자 : 1960.6.2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합승택시 운행중지를 막기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고 보도하였다. 서울 버스노조는 이분법적인 파업을 배격하고 차량운행을 계속할 것이며, 차주들이 휘발유 부족문제를 구실로 이권을 얻기 위해 깡패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충분한 이유 없이 운송업을 중단하는 것은 일방적인 직장폐쇄로 간주되므로 법적투쟁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한다.6월 27일자 『조선일보』 석간기사는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버스 운행 중단사태를 놓고 석상옥 교통부장관과 차주 김 모 씨의 의견을 함께 보도하였다. 석 장관은 이 사태가 심해지면 자동차 관계법규에 의해 모두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차주 김 모 씨는 시민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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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수주식회사 분규 관련 공동성명서
일자 : 1960.7.28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노조와 원만한 합의 아래 제 조건의 해결이 있기를 바라며 행정당국도 공정 무사한 처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시급 해결하기를 강조하는 바이다 만약 동 회사 측의 무모한 불법처사가 의연 계속될 경우에는 우리들 전국 각급 노동조합으로서도 이를 용인할 수 없으며 공동 투쟁할 것을 이에 엄숙히 선서하는 바이다1960년 7월 (무순) 전국철도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규철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정원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병균 대한노총 전국대의원대회 소집준비위원회 위원장 성주갑 남전노동조합 위원장 신현수 전국전매청노동조합연합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