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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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義均氏を救援する會(假稱) 第1回準備會등록번호 : 00868441
날짜 : 1987.08.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윤
요약설명 : 회의 구성(안), 회의 연락처 등에 관한 내용과 장의균씨 장기연행·부당수사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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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義均氏不當拘束·不法搜査事件に抗議する聲明등록번호 : 00868462
날짜 : 1987.08.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윤
요약설명 : 장의균씨를 구원하는 회를 결성하고 그의 무죄를 호소하며 즉시 석방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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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균씨 구명 관련 자료-한국NCC인권위원회의 인권소식과 윤혜경씨의 호소문]등록번호 : 00868487
날짜 : 1987.07.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윤
요약설명 : 체포된 장의균씨의 아내 윤혜경씨가 남편의 무죄를 밝히는 호소문과 '인권소식'의 ...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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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이 내게 말한다요약설명 : 가슴에 각인된 채 독일의 작은 대학도시 튀빙겐에 둥지를 튼 내게 친구는 몇 장의 유인물을 내밀었다. 광주학살을 TV를 통해 시시각각으로 접했던 튀빙겐 대학의 한인유학생들이 모여 작성한 성명서였다.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내려간 장문의 유려한 문장은 사변적이긴 하였지만, 한 무리의 진달래처럼 처연하게 아름다웠다. 지금 조국의 현실은 우리의 무조건적인 결단을 요구한다.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잔인한 고문과 탄압에 신음하면서도 끈질기게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을 경의하고 있을 수많은 동포들과 지금 멀리 조국을 떠나있는 우리는 긴박한 조국의 현실에 의해 하나로 묶여있다...광주시민은 죽었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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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요약설명 : 한 장의 편지였다. 이광희가 4일 전 서울대 시위에 뿌려진 유인물 한 장을 갖고 있다가 친구·후배들과 돌려보았고, 박재순이 유인물의 내용을 친구 김주영에게 얘기했다. 김주영은 그것을 편지에 써서 부산대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쳤다. 그 편지는 친구가 아닌 경찰의 손에 들어갔고, 역추적을 당한 끝에 이들 세 명이 굴비처럼 엮인 것이다. 이른바 ‘서울농대 편지사건’, 긴급조치 9호 시대를 말해주는 희화 같은 한 장면이다. 긴급조치 9호는 유신헌법이나 그 조치를 비판하는 행위, 다시 말하면 반정부 활동만 단죄한 게 아니었다. 그런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갖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를 예비하거나 음모하는 것도, 심지어 누가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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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수배전단요약설명 :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붙여져 있었다. 한국의 유학생, 재미교포 20여 명이 수백 장의 포스터를 밤거리에 몰래 붙였던 것이다. 경찰에는 포스터를 붙이는 사람은 무조건 체포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좌익 활동으로 착각한 FBI의 특별명령이었다. 해외에서 민주화운동을 한다는 것은 해외 교포사회에서 배척당하는 것을 의미하는 일이었고 때로는 감옥보다 더한 단절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었다. 모임과 집회를 위해 어렵게 얻은 직장에서 휴가를 얻어야 했고 어려운 살림에 주머니를 털어 경비를 마련해야 했다. 중앙정보부 직원은 해외에도 수없이 많았다. 자칫 잘못하면 중앙정보부에 잡혀가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다는 소문도 한국 땅에...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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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령 입후보 등록 시작되자마자 등록 방해 사태 발생
일자 : 1960.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구·시·읍·면의 장의 증명은 구·시·읍·면 내의 선거권이 있다는 구·시·읍· 면 장의 증명으로 대행하기로 의결함이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부통령후보에 등록하고자 했던 통일당 김준연 위원장은 4일, 서울시내의 한 구청에서 정·부통령 입후보자에 대한 추천인의 유권자 증명서발급에 추천인에 대한 동회 발급 거주 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한다고 하며 등록을 방해했다고 지적하였다. 통일당은 이 사실을 중앙선거위원회의 김두일 위원장에 항의하였다. 민주당도 서울 성북구청에서 추천인에게 동장이 발부하는 거주증명서를 첨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부당성을 토로하였다. 이에 김두일 중앙선위위원장은 정·부통령 입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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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선거강연회, 방해와 공포 분위기 속에서 진행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장의 혈서가 나왔으며 한 시민은 연단으로 뛰어올라 “자유를 달라”고 외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날 강연회는 연설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대전고등학교 학생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인해 공포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연설장 안팎으로 카빈 소총을 든 무장경관과 사복형사들이 10미터 간격으로 배치되어 돌아가는 시민도 많았다.『동아일보』1960. 3. 9 석1면 군인들에게는 금족령이 내려졌고 강연 장소까지 운행되는 시내 버스와 택시는운 행을 중지하여 시민들은 걸어서 강연장에 도착하였다. 또한 전날인 7일 저녁에는 통·방장들이 주민을 모아 다음날 시내 극장을 무료 개방하니 모두 구경가라고 하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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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선거위원회, 민주당이 제기한 경주 위조투표용지사건 조사 착수
일자 : 1960.3.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쓰기 위해 7만 장의 정·부통령선거 투표용지를 경주에 있는 5개 인쇄소에서 인쇄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입수한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현품은 진짜 투표용지와 똑같은 규격으로 만들어졌으며 용지자체도 진짜와 다름없이 제작되었기에 9일 오전 9시 속개되는 도 선거위원회의 최종 결말에 이목이 집중된다.『동아일보』1960. 3. 9 석3면 한편 ‘서대문구청앞 선거서류 피탈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은 8일 오전 서대문구청 총무과 직원을 증인으로 신청해 조사한 결과 눈이 잘 보이지 않아 괴한을 본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경찰이 체포한 폭행 용의자 1명만을 구속기소하고 사건 수사를 종결할 기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