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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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ILO 기본정신은 전교조 인정-정부, 공무원노조 인정 등 핵심조약 거부 태세
등록번호 : 0086601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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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연락-전교조신문 제2차 편집기획조정회의 결과 송부[수신:지방주재기자]
등록번호 : 00029516
날짜 : 1990.11.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전교조)관련 내용. 1. 전교조신문 제2차 편집기획조정회의 결과 송부 2. 61호 기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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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신문 제51호
등록번호 : 00515135
날짜 : 1990.07.0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전교조신문 제51호(1990.7.1~7.10) 8면 전면 소개 ; 민주교육법쟁취 결의 드높여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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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요약설명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교조 결성 3주면 기념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대회> (등록번호 : 364776), 신문스크랩 국민일보 <解職교사 「신규任用」 검토> (등록번호 : 4870), 한겨레신문 <해직교사 복직 촉구 교수 1천5백명 서명> (등록번호: 131212), 한겨레신문 <전교조 해직교사 10명 퇴직금 모아 월간 전문지 '우리교육' 창간> (등록번호 : 414572), 명신여고 해직교사 이원주의 <징계경위서> (등록번호 : 778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교사 원상복직 투쟁위원회의 <백만인 서명 78.2%(갤럽조사) 지지 국민은 원합니다 해직교사 원상복직>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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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결성
요약설명 : 상당수는 윤영규 초대 위원장이 기증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건으로 총 957 건 검색되었으며 이중 결성된 해인 1987년 관련자료는 총 41건이 있다. <전교조 발기인대회 경과보고>(등록번호 : 30350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대회 자료집>(등록번호 : 34144)을 비롯, <결성선언문>(등록번호 : 51558), <전교조 투쟁속보 제1호>(등록번호: 441253), 정간물 <교육과 노동>(등록번호 : 8810), 정간물 <분회소식 1>(등록번호 : 8827), 정간물 <전교조신문 제21호>(등록번호 : 83690), <제1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의원대회>(등록번호 : 28208), <학생권리수호선언>(등록번호 :...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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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역사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요약설명 : 풍산금속 안강공장에 대한 공권력의 직장폐쇄와 노조간부구속 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1989.12.13)를 작성한다. 1990년 1월 3당통합에 반대한 노무현은 ‘정계개편의 성격과 민주진영의 과제’라는 글을 발표한다. 그 전문도 소장되어 있다. 당시의 사진사료는 노동운동탄압분쇄결의 및 서울지역임금인상투쟁본부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김영삼 총재의 3당합당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며, 방송관계법 개악 저지대회에 참가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무현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보낸 경축전보는 전교조에 대한 그의 희망이 실려있다. 문민정부 이후의 사료소개는 생략한다. 이 정도만으로도 민주화운동가로서의 그의 면모를 살피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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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규 선생의 삶과 기록
요약설명 : YMCA중등교사협의회, 민주교육실천협의회,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와 전교조 활동자료 등 교사시절부터 교육민주화와 참교육을 몸소 실천하신 선생 삶의 역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선생의 기증 자료 중 절반 이상은 전교조 초기의 자료이지만 그 밖에도 학생운동, 노동운동,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료 등 온갖 운동단체들의 성명서, 유인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잘한 신문스크랩부터 제자들이 보낸 서신이나 메모 등의 기록물을 정리하다 보면 그의 삶과 관련된 기록을 수십여 년 동안 어떻게 저토록 꼼꼼히 간직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이 나오기도 한다. 선생이야말로 기록이 역사의 바탕이 됨을 일찍이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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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요약설명 : 한 사람이었다. 김영균은 90학번, 전교조 1세대다. 고교 시절부터 학내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고 안동대 민속학과에 입학한 뒤에는 민속문화연구회를 꾸려 초대 회장으로 활약했다. 친구들은 말한다. "초반에 잘 나가던 아이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도서관에 처박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균이는 달랐지요. 학생운동 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이크 잡고 선동 잘하는 아이들은 글쓰기나 동아리활동은 잘 못하는 편인데 영균이는 특이하게도 이 둘을 골고루 잘하는 녀석이었지요. 그러나 아무도 그가 분신하리라고는 짐작조차 못 했습니다." 그해 5월 1일, 12시 20분께 '고 강경대 열사 추모 및 강온통치 분쇄를 위한 범안동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