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4건![엑셀 다운로드](/static/img/btn/btn_excel_download.png)
더 보기 ![더 보기 화살표 아이콘](/static/img/temp2/icon/arrow-right-black.png)
-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 부의장 전창일 모두 진술
등록번호 : 00429183
날짜 : 1996.03.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창일
요약설명 :
-
항소 이유 설명서[사건 번호:96 노 1224 국가보안법 위반, 피고인 : 전창일]
등록번호 : 00429188
날짜 : 1996.07.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창일
요약설명 :
-
검사의 항소 이유서에 대한 답변서[사건 번호 : 96 노 1224, 수신 : 서울 고등법원...
등록번호 : 00429192
날짜 : 1996.08.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창일
요약설명 :
사진사료 7건![엑셀 다운로드](/static/img/btn/btn_excel_download.png)
더 보기 ![더 보기 화살표 아이콘](/static/img/temp2/icon/arrow-right-black.png)
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더 보기 화살표 아이콘](/static/img/temp2/icon/arrow-right-black.png)
-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
요약설명 : 등 6개항을 요구했다. 인혁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구속중인 전창일의 아내 임인영은 인혁당 관련자들을 공개재판을 통해 납득할만한 죄를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밤 8시 명동성당 앞 성모상 동굴 앞에서 2부 기도회가 열려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된 김윤의 언니인 김영과 김학민의 아버지 김윤식 등은 긴급조치로 구속된 학생들이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권유린의 현실을 폭로했다. 인혁당사건과 관련하여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구명운동을 비롯한 인권문제와 민주화운동 지원 등 한국 정부에게 눈엣가시 같은 활동을 하다가, 12월 14일 강제추방을 앞둔 조지 오글 목사도 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
민청학련사건 - “사형선고를 받아 영광입니다!”
요약설명 : 무죄선고 전창일은 공포에 질려 있었다.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그의 옷을 완전히 벗겨 전신 나체로 시멘트 바닥에 꿇어앉힌 다음 손목과 발목에 수건을 감고 포승줄로 양 손목과 두 발목을 꽁꽁 묶었다. 긴 막대를 사이에 끼워 두 사람이 덜렁 들어 올려 책상 두 개 사이에 걸쳐 놓으니 마치 도살장에서 네 발 짐승을 묶어 매단 것 같았다. 그들은 전창일의 얼굴에 수건을 씌우고 콧구멍에 주전자로 물을 부어 넣기 시작했다. “서울대 최종길 교수도 이렇게 우리가 죽였어. 그래도 우린 끄덕없다. 너 같은 놈은 죽여도 아무런 상관없어!”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는 한참 버둥대다 못해 비명 지를 힘도 없이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일지사료 12건
더 보기![더 보기 화살표 아이콘](/static/img/temp2/icon/arrow-right-black.png)
-
반민주악법 반대 공동투쟁위원회 선언
일자 : 1961.3.18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 조성대 김경옥 손경호 • 삼민당 - 배정훈 전창일 김 진 • 광복동지회 - 채해창(개인자격) 실무위원 • 총무부장 - 조기하 차장 문희중 양회채 • 동원부장 - 한왕균 차장 정기화 조인호 • 재정부장 - 박권희 • 조직부장 - 유한종 차장 허영무 이병일 오상수 • 선전부장 - 고정훈 차장 하태환 곽현산 • 의원부장 - 윤길중 • 섭외부장 - 조규택 차장 김창일 김영욱 • 청년부장 - 권대복 차장 김상찬 • 학생부장 - 윤성식 차장 한치환 조성대 • 부녀부장 - 최만리 차장 최정윤출처 : 『민족일보』 1961. 3. 18 조2면 광고
-
경북대 학생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어 재판
일자 : 1972.12.8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전창일 외, 『인혁당 사건, 그 진실을 찾아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5, 141쪽 여정남, 임구호, 임규영, 이한용 등은 경북대학교 졸업생 또는 재학생들로서 유신헌법안에 대한 반대토론 및 반대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방법 등을 모색하는 모임을 가진 혐의로 경북도경찰국 대공분실에 연행되었다. 이들은 불법감금 상태에서 몽둥이로 구타당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며 조사를 받은 뒤 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2월 8일 경북지구 계엄보통군법회의에서 임구호·여정남은 징역 3년을, 이한용은 징역 1년을, 임규영은 단기1년 장기1년6월을 각각 선고받았다. 항소심인 육군고등군법회의는 일부원심파기와 함께 임구호에 징역6월에...
-
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대한 항의성명 발표. 피고인의 당연한 재심기회 주지 않고 전격적 형의 집행으로 사건에 대한 의혹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과 긴급조치 7호는 현 정권이 비상수단 아니면 학원사태 해결할 능력 없다는 것 입증했다고 비난. 11일 동 성명서 관계로 국민회의 대변인 함세웅 신부 연행조사 -1975년 10월 15일 : 인혁당 관련 수감자 장석구(47. 징5년, 도피방조죄), 뇌일혈로 옥사사건 관련자(21명)사형 : 서도원, 도예종, 하재완, 송상진, 이수병, 우홍선, 김용원 무기 : 김한덕, 유진곤, 나경일, 강창덕, 이태환, 전창일, 이성재 징역 20년, 자격정지 15년 : 김종대, 이창복, 조만호, 이재형, 정만진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 : 전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