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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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순 기증 사진[목록]
등록번호 : 00430450
날짜 : 2003.05.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정선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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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순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29721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정선순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연하장으로 90년대에는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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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순이 박용길 장로와 가족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서신]
등록번호 : 00950896
날짜 : 200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정선순이 박용길 장로 가족들에게 '건강한자만이 새 땅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사진사료 2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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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노동대 투쟁 부상 노동자들이 입원한 병원 한 켠에 앉아 있는 민통련 정선순 총무부장,...
등록번호 : 00701220
날짜 : 1987.08.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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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에 설치된 고 이석규 열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는 정선순 등 민통련 실무자들
등록번호 : 00701921
날짜 : 1987.08.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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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 대의원총회 순서를 진행하는 민통련 간부 김종철, 정선순
등록번호 : 00707425
날짜 : 1988.03.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7건
더 보기박물사료 1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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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항의 구로구청 점거농성 사건
요약설명 : ‘구로항쟁’ 조건으로 총 15 건, ‘구로구청’ 조건으로 총 116 건이 검색되었다. 고대 윤용 교수의 단행본 <구로구청 학살은 유언비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등록번호 : 440370)를 비롯하여 양원태 후원회 회장 계훈제 등의 성명서 <우리는 구로구청 사건 진상규명 및 부상자에 대한 피해보상, 폭력진압 책임자 처벌, 구속자 전원석방을 요구한다>(등록번호 : 167623), 평화민주당 구로갑구 선거대책위 명의의 <구로구청 부정투표함 규탄 진상보고서>(등록번호 : 132089), <구로구청 부정선거 항의투쟁 백서(1)>(등록번호 : 339129), 소식지 <구로구청 투쟁소식 제1호>(등록번호 : 52177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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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사북광산노동자대투쟁)
요약설명 : 구태의연한 지배자의 자세로 근로자를 진압한 경찰의 행위가 사태를 더 악화시켰다고 본다”고 하면서 노동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요구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같은 해 6월에 작성한 <사북사태 분석보고서-동원탄좌 노동자 시위사태를 중심으로>(등록번호 : 55305)와 김정남이 『생활성서』에 연재하고 후일 창비에서 출간한『진실, 광장에 서다』에 수록한 글 <민주화 30년, 그 역정-‘80년, 사북노동항쟁을 아시나요 사흘 동안의 광부세상>(등록번호 : 414877) 등이 참고할만한 사료이다. 그 외에 2000년 4월 22일 생산된 정선지역발전연구소의 <1980년 4월 사북>은 그 지역에서 만든 사북사건 자료집이다.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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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사태의 진실, 동원탄좌시위조사보고서
요약설명 : 최대의 민영탄광인 강원도 정선군 동원탄좌 사북영업소에서 광부와 그 가족 6,000여 명이 어용노조와 열악한 노동환경에 항거하여 일어난 사건이다. 사북에서의 사건이 이처럼 폭동과 난동으로 기억되는 데에는 언론의 공(?)이 컸다고 할 것이다. 당시 신문은 사북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은 뒤로 한 채, 광부의 폭력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저항을 체제를 위협하는 행위로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언론은 그들의 저항을 동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불합리한 현실을 두둔하려고만 하였던 것이다. 사북의 실상을 세상에 알린 <동원탄좌 시위 조사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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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의 그 추석, 1982년 원풍노조 파괴 작전
요약설명 : 시작된 그 날이 자신이 진짜 조합원이 된 첫 날이라고 생각했다. 정선순은 두려웠다. 노조 위원장직을 감당할 역량이 되지 않는다고 여러 번 고사했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그에게 마지막 민주노조, 원풍을 지키는 역할을 맡겼다. 각오한 바 있었다. 이미 여러 명의 조합원이 구속, 해고 되었고 매일 갖가지 이유로 징계를 받고,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정선순에게 사표를 종용하기도 여러 번이었다. 박순애 부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의 해고를 계기로 정면 대결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다. 추석 휴가가 끝난 이후를 투쟁일로 잡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후 1시쯤 되었을까. 남자 직원들이 사무실 문을 부수고...
일지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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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실업가연맹, 자유당 후보 지지 결의문 발표
일자 : 1960.3.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이기붕 선생 한국여성실업가연맹 선거당선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재은 부위원장 : 이호영 박필근 총무 : 최민순 김덕선 조직 : 조월순 주보덕 재무 : 박성희 이대형 선전 : 전유감 하경량 한자영 의원 : 김영화 견덕견 김학영 홍순자 최다미 장영준 곽금전 유정자 이영선 김순식 송지혜 유순례 진정자 박희자 이정선 박영숙 이문대 정인모 이숙녀 장성순 김확실 유춘봉 강정순 정보경 송영숙 조혜성 김영선 김부전 안현순 김양히 이양자 최경화 최정순 정필순 공봉수 윤현의 홍신이 이정우 박영락 박경환 서윤조 최춘화 최경호 김신자 민갑순 정인숙 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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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계몽대의 강원도 일대 계몽운동 근황 보고
일자 : 1960.7.24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 정선·속사·진북 - 정선은 화전민들이 많은 곳으로 “이곳의 교통을 완화해주고 빈곤에서 해방시켜주는 인물”을 선거에서 뽑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았다. 두메산골인 속사·진북은 평창군에 속한 곳으로 지서와 면사무소의 도움으로 계몽운동에 적지 않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 강릉과 어촌 -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고등룸펜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관여하고 있었다 특히 어촌지역을 다니면서 저축과 경제생활에 대한 계몽에 많은 성과를 얻었다. • 결론 - 강원도민들은 빈농이 대부분으로 쌀밥을 구경 못하는 벽촌이 많았다. 한 집과 한 집 사이가 10여리씩 떨어져 있는 불편한 곳에서 주민들은 고립되다시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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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정식 조인 도쿄에서 이동원 외무부장관과 시이나 외상
일자 : 1965.6.22
분류 : 한일협정추진 > 한·일
요약설명 : 어업에 관한 수역의 외측에서의 단속(정선 및 임검을 포함함) 및 재판 관할권은 어선이 속하는 체약국만이 행하며, 또한 행사한다. 2. 어느 체약국도 그 국민 및 어선이 잠정적 어업 규제 조치를 성실하게 준수하도록 함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절한 지도 및 감독을 행하며, 위반에 대한 적당한 벌칙을 포함하는 국내조치를 실시한다. 제5조 공동규제수역의 외측에 공동자원조사수역이 설정된다. 그 수역의 범위 및 동수역 안에서 행하여지는 조사에 대하여는, 제6조에 규정되는 어업공동위원회가 행할 권고에 의거하여, 양 체약국간의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제6조 1. 양 체약국은 본 협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