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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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파(무소속) 전국연합 가입안내
등록번호 : 00018380
날짜 : 1996.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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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통합론에 대하여
등록번호 : 0092657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정파통합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문서로 1. 문제제기 2. 정파 통합론적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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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변혁운동에 대한 각정파(분파)의 관점
등록번호 : 00977959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률
요약설명 : 각 정파별 사회구성체의 성격과 당면 사상의 성격, 세력배치 등의 사항이 적힌 표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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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파를 위한 사월혁명 아니다 국법을 수호하여 피의 보답하라" 라며 시위를 벌이는 4...
등록번호 : 00732017
날짜 : 1960.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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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단속에 노점상 가정 파괴된다" 란 피켓을 들고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노련 회원들
등록번호 : 00708403
날짜 : 1990.05.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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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일본정부의 어업협정 파기 규탄 시위를 벌이는 모습
등록번호 : 00713573
날짜 : 1998.03.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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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과 국본> 발간
요약설명 : “국민이 강물이라면 그 속에 포함된 세력, 정파, 그룹, 조직, 개인은 그 물줄기들일 뿐이다. 그들의 수고와 결단이 모이고 모여 말 그대로 굽이치는 역사의 큰 강물이 되었다.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공명심도 자찬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가 굳이 부문별 역할과 활동상을 기록하는 것은 6월항쟁의 세세한 물줄기들의 실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일 뿐이다. 역사에 대한 기록의 구체성이 가져올 이점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고 적고 있다. 통사적인 서사와 미시사적인 생생함을 아우르며 입체적으로 6월항쟁과 국본의 활동을 들려주는 이 책은 6월항쟁과 국본의 의미와 유산을 전하는 따뜻한 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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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결성-6월항쟁 승리의 주역
요약설명 : 이후의 민권운동 차원에서는 최초로 정파를 초월해 전국적인 규모로 결성한 재야 단체였다. 1987년, 6월항쟁의 기간 내내 국본은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를 유지하면서 일제강점기의 3·1운동에 비견되는 광범위한 시위를 주도해냈다. 결국, 국본은 5공 군사정부와 맞서 효율적으로 투쟁을 지휘했고, 민주화운동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 되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평전》《윤이상 평전》...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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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숙
면담자 : 정지성, 고흥수
일자/장소: 2017.7.11./청주 소재 식당
요약설명 : 성장 과정, 학생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대학에서의 활동, 87년 6월항쟁과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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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민주노총의 정파 갈등, 단일 노조 문제와 비정규직 투쟁 - 방북과 북한에 대한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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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식
면담자 : 오기출
일자/장소: 2005.11.12./ 자택
요약설명 : 정파들의 활동 소개, 민통련 탄압시기 지역운동협의회와 ‘민중의 소리’발행, 87년...
일지사료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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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인규 내무부장관의 3월선거설 비난
일자 : 1960.1.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불법적 태도라고 비난하였다. 김의택민주당 원내총무는 자유당이 정파의 이해득실에 따라 선거 일자를 마음대로 정해 헌법정신과 국민을 우롱하였다고 비난하고, 조병옥민주당대통령후보가 건강 문제로 미국행이 결정된 마당에 이는 정치 도의 면에서도 옳지 않은 행위라 지적하였다. 서범석민주당 중앙상임위 부의장도 3월선거는 헌법을 무시한 불법적 일이라고 하였다. 한편 23일 오후, 민주당은 부통령 공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승만대통령에게 5월 선거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보낼 것과 조병옥·장면의 러닝 메이트를 재확인하였다. 그리고 영일과 영주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사태에 대해 임시국회를 소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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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추진전국학생위원회 등,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공명선거 촉구 삐라 ...
일자 : 1960.3.1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살리느냐 매장하느냐가 증명되는 날이다. 어느 누가 선거에 이기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오직 이 땅에서 국민의 주권행사가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선거가 공명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는 곧 선열 앞에 죄 짓는 것이요 민주우방을 배신하는 결과가 된다. •우리 학도는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교수, 우리의 총장들이 어떤 정파의 앞잡이가 되었을망정 공명정대한 선거를 추진하려는 우리 동지자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를 갈고 가슴 속에 불을 태우고 있을 줄 안다. •어느 누가 사수하여야 할 것인가. 어느 누구의 강연을 듣고 할 것인가.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이라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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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계, 서울에서 회합
일자 : 1960.4.2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29일 오후, 혁신세력 통합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혁신계 정파 대표들과 일부 대학교수들이 서울 시내 아서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장시간 논의를 거친 끝에 각 파에서 1명씩 연락위원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우선 자유·민주 양 보수정당과 불법단체인 공산당을 제외한 일체의 재야세력을 총망라하고 개헌 후 치러질 총선에 출마하여 보수당과 대결하기로 하였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서상일 유 림 전진한 김달호 윤길중 장택상 장건상 정화암 대학교수 및 학생대표는 미정『영남일보』 1960. 5. 1 조1면 ; 『조선일보』 1960. 5. 1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