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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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산업선교회 40주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보내드리오니 조그만 도움이라...
등록번호 : 00338565
날짜 : 19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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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이야기
등록번호 : 00856245
날짜 : 1988.02.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최교진
요약설명 : 순서 첫째마당 - 노래극 둘째마당 - 찬조, 노래발표, 사물 세째마당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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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우리는 민주화운동과 선거거부운동에 조그만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등록번호 : 00885262
날짜 : 1978.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동양고무산업㈜에 재직중 임금인상투쟁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던...
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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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 의사의 시신이 조그만 선박으로 인양되는 광경1]
등록번호 : 00577603
날짜 : 1960.04.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주열 의사의 시신이 1960. 4. 11 바다에서 건져저 조그만 선박에 인양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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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열 의사의 시신이 조그만 선박으로 인양되는 광경2]
등록번호 : 00577604
날짜 : 1960.04.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주열 의사의 시신이 1960. 4. 11 바다에서 건져저 조그만 선박에 인양된 광경.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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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의 수배자 윤한봉
요약설명 : 반쯤의 공간에는 양변기와 세면대가 있었고, 천장에 조그만 환기구가 있을 뿐이었다. 백열등이 꺼지면 곧바로 암흑천지였다. 그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극도로 조용히 지냈다. 출항한 지 몇 시간 뒤, 저녁이 되자 3등 항해사가 와서 말했다. “배가 방금 우리 영해를 지났습니다.” 항해사가 나간 뒤, 사내는 벽에 기대앉아 흐느꼈다. 그러고는 노트를 꺼내어 뭔가를 적었다. <어머니>라는 제목의 시였다. 주먹으로 눈물을 쓱 닦은 사내는 자신이 쓴 시의 구절을 조용히 읊조렸다. “5월 영령들이시여!/ 이 못난 도망자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못난 놈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또 열심히 활동해서 살아남은 죄, 도망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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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장한 출정식 이야기 - 독립군 무명용사의 묘에서
요약설명 : 이 조그만 묘에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 있다. 1983년 9월 30일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의 창립은 1980년 광주항쟁을 진압하고 집권한 전두환 정권에 대해 처음으로 저항의 횃불을 든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때 민청련 창립의 주역이었던 김근태를 비롯하여 장영달, 박계동 등 집행부원들이 창립대회를 앞두고, 이 무명용사묘에 와서 참배하고 결의를 다졌다. 당시 수유리에 살고 있던 사회부장 연성수가 아침운동으로 백련사 길을 오르면서 이 묘를 발견하고, 결의를 다지기 좋은 장소라 생각하여 창립 전날 제안한 것이었다. 당시 상황을 민청련사(미발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대회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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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꽃다지 이야기
요약설명 : 선배가 악보하고 조그만 키보드 하나랑 기타를 달랑 들고 와요. 우리는 그러면 선배를 따라 밤새 연습해서 다음날 대형 무대에 올리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무노동 무임금이 쟁점이 되면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를, 노동분야 뿐이 아니라 1992년 대선 때는 독자적인 민중후보로 백기완 선생을 출마시키면서 <민중권력쟁취가>를 만들어 부른 기억도 납니다. 김호철 선배의 곡이 500개도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노래를 보급하는 일은 주로 우리 꽃다지나 노래공장 같은 노래패들이 했지요. 대학교 방송실 장비를 빌려서 녹음하고 구식 테이프에 복제해서 2,500원씩인가에 파는 겁니다. 20종이 넘는 테이프를 만들어 수십만 개는...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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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제2마산사건에 대해 보도
일자 : 1960.4.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조그만 공화국을 휩쓸고 있는 불안상태에는 두 가지 요소가 현저하게 눈에 띈다. 첫째는 최초로 이 대통령을 공공연히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이 공화국의 분노는 이 대통령이 영도하는 정당 및 그의 주위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로 쏠렸었다. 둘째로는 12-20세 내외의 한국 청소년들이 현 정부 공격의 선두에 서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11일 마산 시가를 행진하면서 “이기붕을 죽여라”, “이승만 정부 물러가라”는 구호를 절규하였다. 이 시위에 관련된 청년들은 여러가지 흥분에 빠질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최고도의 기술을 유익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극도로 제한되어있는, 가난에 허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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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마산사건 관련 담화문 발표
일자 : 1960.4.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나에게 말할 적에, 학식이 있든지 또는 형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염려가 덜 되지만 조그만 아이들이 일어나서 수류탄을 가지고 저의 부모들에게까지 던지는 이런 불상사는 공산당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 외국 기자들도 말하였지만 공산당이라는 것은 부모도 어른도 아이도 모르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짓을 자행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오히려 잘하는 줄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난동을 일으켜서 결국 공산당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니 이러한 일이 없도록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노력해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단기 4293년 4월 15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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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 데모·위문품 전달
일자 : 1965.7.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했다. 이날 경찰은 고교생들의 시위설에 긴장, 오전 한때 100여 명의 기동대를 풀어 안국동 로터리 부근 골목들을 모두 막았었다. ▶배화여중고교=1일 오전, 서울 배화여자중고교 학생일동은 독도를 지키는 우리의 수비대원들에게 보내달라고 고무신, 책, 담배, 옷 등 시가 22,000원 어치의 위문품을 동아일보사에 가져왔다. 이 학생들은 독도는 틀림없는 우리의 땅이며, 국민들은 일본의 간악한 흉계에 경계심을 갖고 더욱 더 독도에 관심과 애착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위문품은 독도를 지키는 수비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조그만 성의라고 말했다.『동아일보』 1965.7.1 석7면, 『경향신문』 1965.7.1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