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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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목사가 박용길장로와 조준희 변호사에게 보내는 옥중 서신 1991년 12월]
등록번호 : 00827292
날짜 : 1991.12.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아내 박용길장로와 조준희 변호사에게 보내는 서신(제87신)으로 마지막 변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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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목사가 박용길장로와 조준희 변호사에게 보내는 옥중 서신 1991년 12월]
등록번호 : 00827293
날짜 : 1991.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박용길장로와 조준희 변호사에게 보내는 서신(제88신)으로 역사, 민족, 통일문제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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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13일에 김근태가 조준희에게 보낸 서신의 사본]
등록번호 : 00927954
날짜 : 1992.01.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근태가 조준희에게 보낸 편지의 사본. 권력에 일조하는 법조계 종사자들에 대한 비...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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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法
요약설명 : 어두운 폭압의 시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수많은 시국사건을 변론하고 상식과 양심의 편에서 불의와 억압에 맞선 이들이 있습니다. 김창국, 홍남순, 이태영, 조영래, 조준희, 이돈명, 노무현, 최영도, 황인철 그리운 그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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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변호사들에게 보고를 했고 신속히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는 이돈명 홍성우 조준희 황인철 등 네 명을 지휘부로 두고 조영래 이상수 김상철 박원순 등을 실무 변호사로 구성했다. 이튿날인 7월 2일, 조영래는 선배인 홍성우 변호사와 더불어 권인숙을 면담했다. “문귀동은 저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권인숙은 수치스러움을 무릅쓰고 진실을 이야기해 주었다. 조영래는 그 용기에 감탄하면서도 민주화운동의 의지를 꺾기 위해 신성해야 할 성마저 고문의 도구로 사용하는 독재정권의 추악함에 들끓는 분노를 느꼈다. 다음날 조영래는 문귀동 경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10월 3일 첫 공판이 열렸다. 조영래는 재판...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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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이돈명, 조준희, 홍성우 변호사 집단구술] 학창시절과 법대 진학 사연, 변호사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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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명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이돈명, 조준희, 홍성우 변호사 집단구술] 학창시절과 법대 진학 사연, 변호사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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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면담자 : 박원순
일자/장소: 2002. 9. 7.(1차), 10. 5.(2차)/아름다운재단 박원순 변호사 사무실
요약설명 : [이돈명, 조준희, 홍성우 변호사 집단구술] 학창시절과 법대 진학 사연, 변호사 되...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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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사건 변호인단만 124명
일자 : 1974.12.1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등 3개 주요 도시의 변호사 124명은 13일 긴급조치 위반 및 법정모욕죄로 대법원에 계류 중인 강신옥 변호사에 대한 변호인 선임계를 대법원에 냈다. 단일사건에 124명의 변호인단이 구성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변호인단은 주운화, 김제형, 박승서, 김동환, 이범렬, 조준희 씨 등 6명의 변호사를 상고이유서 작성위원으로 정하고 23일까지 이유서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변호인단은 또 구치소측에서 강변호사 가족들의 면회를 금지시키고 있다고 주장, 그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다.『동아일보』 1974.12.13. 7면; 『매일경제』 1974.12.14. 7면; 『조선일보』 1974.12.14. 7면. 다만 『조선일보』는 간신옥 변호사 변론에 나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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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관련 첫 공판 개최
일자 : 1979.9.4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참석했다. 서울 제1변호사회 소속 이건호, 서울변호사회 소속 이돈명, 황인철, 조준희, 유현석, 홍성우 변호사로 구성된 변호인단은 공소장은 공개될 수 없는데도 피고인의 납치조작 사건 진상이라는 책자에 공소장이 수록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며 공소장을 공개한 이유, 피고인이 기소된 후 가족들과 접견을 금지한 이유, 7월 21일 대구교도소장실에서 사회 각계각층 인사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하여 수사경찰관과 검찰관이 사건 내용을 브리핑하고 국내 방송국에서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등 사전재판을 진행한 것에 대해 재판부의 해명을 요구했다. 검찰 측 서돈양 검사는 각계각층과 피고인의 대화는 사법사상 전무후무한 일이긴 하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