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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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서울-釜山 지하철노조 오늘부터 遵法투쟁
등록번호 : 00515306
날짜 : 1994.06.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현기
요약설명 : 연대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과 부산 지하철 노조가 23일부터 준법 투쟁을 벌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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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지부 준법투쟁
등록번호 : 00889525
날짜 : 1969.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무기한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준법투쟁사항은 시간외 작업을 일체 거부하고 근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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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투쟁에 즈음하여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등록번호 : 0005130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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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전화국 앞에 주차된 준법투쟁 중인 한통노조 공중전화 관리직원들의 오토바이들
등록번호 : 00710496
날짜 : 1995.05.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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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노조가 일제히 준법투쟁에 돌입하자 한국통신의 강화된 경비경찰들
등록번호 : 00710498
날짜 : 1995.05.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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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노조의 준법 투쟁으로 점심시간에 전화국 앞에 모여 있는 오토바이들
등록번호 : 00738783
날짜 : 1995.06.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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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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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뚜껑으로 통과시킨 3선개헌
요약설명 : 이미 집권욕에 불타올라 충혈된 그들의 안중에는 대중에 대한 신의나 민주주의나 준법이란 말은 한갓 가소로운 수식어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드디어 그들은 민주주의 최후 저지선을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바야흐로 조국의 민주주의는 사멸의 문턱에 도달하였다! 학우여, 비장한 각오로 대열을 정비하자!” 서울 법대생의 집회 소식은 곧 전국의 각 대학으로 전해졌다. 전국 대학에서 연이어 시국선언 대회와 성토대회가 터져 나왔다. 남북간의 충돌로 반공과 안보논리가 득세하면서 숨죽여 지낼 수밖에 없었던 반독재 민주화운동이 다시 불을 댕긴 것이었다. 시위는 갈수록 격화되어 7월 1일에는 8천여 명이, 7월 2일에는 6천여 명이...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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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병옥·장면, 기자회견에서 5월 선거 희망
일자 : 1960.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우리 민주당은 불굴의 용기로서 공명선거의 확보, 민권의 회복,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하여 투쟁하겠거니와 국민전체도 또한 차제에 총분기(總奮起)하여 공명선거 전취에 비상한 용맹심을 진작하여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이와 같이 하여 공명선거가 확보만 되면 국민이 오랫동안 갈망하던 정권의 교체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어느 개인 어느 당의 승패보다도 공명선거와 평화적 정권교체의 전례를 쌓아올리는 것이 국가 백년의 대계를 확립하는 길인 것이며, 만일 이번에도 주권회복에 실패한다면 자칫 일당독재의 함정에 빠져 다시는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 두려운 것이다. 二. 우리의 주장 (1) 정치면에 있어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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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검찰의 선거사범처리 비판, 법적 투쟁 계속하기로 결정
일자 : 1967.9.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운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 각 지역구 별로 고법에 제출한 載定申請(재정신청)을 통해 법적 투쟁을 계속토록 각 지구당에 지시했다. 이 같은 당 방침을 밝힌 김수한 대변인은 검찰이 6.8전면부정의 죄상을 인멸·은폐하는 반면 야당을 도리어 중벌하려는 편파적인 법 운용을 함으로써 준법과 법질서를 외면, 집권당의 하복으로 타락한 치부를 국민 앞에 드러낸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신민당 각 지구당은 이미 상당건수에 걸쳐 고법에 재정신청을 제출 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의 편파적인 법 운용의 실례로서 ① 서울지검 관내의 선거사범 기소 건수가 공화당보다 신민당이 21건이 많고 ② 전남보성의 대통령지시각서 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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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부산에서 지방단합대회 개최
일자 : 1970.3.18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조흥·상업·한일 등 시중 5개 은행을 상대로 35%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3월 9일부터 쟁의에 들어간 전국금융노조(위원장 진종구)는, 17일 오후 7시 부산의 5개 시중은행 조합원 1,300명이 참여한 지방단합대회를 열고, 23일 파업 가부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금융노조는 파업 가부투표 후 냉각기가 끝나는 4월 10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금융노조는 강경한 전면파업보다, 특정지역의 지역별 파업 또는 와이셔츠를 입지 않거나 수염을 깎지 않는 준법투쟁을 계획하고 있다.『동아일보』 1970.3.18.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