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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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추진위원회 대의원 대회 토론 안
등록번호 : 00151688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편진부 앞 제1주제:창당될 진보정당의 성격에 대하여 1.구성주체 2.이념과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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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모음[진보정당 결성을 위한 정치연합 관련]
등록번호 : 00858577
날짜 : 1988.10.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현 시기 진보정당의 위상과 역할 - 올림픽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북방정책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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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결성을 위한 정치연합 규약
등록번호 : 00858585
날짜 : 1988.09.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임무를 위한 진보적 대중정당의 결성 추진이 80년대 말부터 가시화됨. -진보정당결성...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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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테러 민중탄압 재벌정권 타도하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대학로 도로에서 집회를 하는 진보정당...
등록번호 : 00700803
날짜 : 1989.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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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테러 민중탄압 재벌정권 타도하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하는 진보정당결성을위한정치연합...
등록번호 : 00700806
날짜 : 1989.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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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는 진보정당결성을위한정치연합과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등록번호 : 00700807
날짜 : 1989.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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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요약설명 : 경제의 직접적 담당자는 민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노동의 성과에 정당하게 참여하는 것을 거부당해왔다.(중략)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민중에의 보다 많은 경제 잉여의 귀속이 새로운 것, 보다 창조적인 것을 약속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문장을 통째로 삭제하는 조건을 달아 ‘검열필’을 부여했다. 수난을 겪은 뒤 다시 세상에 나온 《민족경제론》은 대학생들의 필독서로서 자리 잡았고, 이른바 ‘민경’이라는 약칭으로 불릴 만큼 지성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한국 사회에서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로 떠오른 박현채의 저서 《민족경제론》은 일본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일 만큼 탄탄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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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정치인 조봉암과 진보당
요약설명 : 눈엣가시가 되었다. 조봉암은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이 보여준 지지율에 고무되어 진보당 창당에 들어갔다. 창당 활동을 벌이는 당원들에 대해 폭력배를 동원해 구타하는 등 자유당 정권의 방해 공작은 집요하고 치밀했다. 1956년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시립극장에서 전국 대의원 대부분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최초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진보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감격스럽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가 있은 뒤, 시인 박지수가 “피땀 흘리고 가신/인민의 대열과 목자의 영령에/알뜰히 다듬어 새긴 반만 년 배달의 성서를/땀으로 지키며 이어온 겨레의 횃불”로 시작되는 묵념시를 낭송했다. 뒤이어 조봉암 위원장이...
구술 컬렉션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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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태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17.7.24./창원 진동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6월항쟁과 노동자 대투쟁, 87년 대선 선거 운동, 진보정당 활동, 6월항쟁에 대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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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광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7.19./용산 사무소
요약설명 : 집안조건과 성장과정, 사춘기와 대학에서의 방황, 낙산사회과학연구회 참여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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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투쟁, 진보 정당 통합과 새진보연대 활동 -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과 비정규직 문제,...
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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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의 부정선거 감행 방법 폭로
일자 : 1960.3.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명부에 긍(亘)한 선거 계몽을 적극 대담하게 실시하여 혼탁한 사회 풍조에 감염 용이한 학생·청소년 선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 소기 성과거척에 만유 누 없기를 기하시 앞 추기(追紀) 각 시·군·구 교육감 및 각 중·고등학교장은 직원(교육감은 각 국민학교장)에게 구두로 전달하고 본공문을 소각하기 앞서 첨신(添伸)함 記 一. 이승만 박사에 대한 선전 (1-8생략) 二. 이기붕 선생에 대한 선전 (1-3생략) 三. 대통령, 부통령이 동일 정당에서 선출되었을 경우 (1-4생략) 四. 대통령과 부통령이 이질 정당에서 선출되었을 경우 (1-4생략)출처 :『 동아일보』1960. 3. 4 조3면, 석3면 (‘생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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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세력 통합운동, 4개의 움직임으로 전개
일자 : 1960.4.30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여당이 되는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서 순수혁신정당을 결성하자는 일파와, ②아직 혁신세력의 통합단계가 못 되므로 혁신세력의 주동자가 되는 연맹체를 형성하자는 일파, ③비(非)민주 비(非)자유당계를 제외하고 이른바 진보적인 보수정당을 만들어 보자는 일파, ④청년층에서 기성세력을 배제하고 청년정당을 해보자는 일파 등 혁신세력들이 크게 넷으로 갈려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사회당을 추진하고 있는 정화암은 내각책임제 개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화암도 혁신세력이 정비된 후 새로운 계기가 오기 전에는 통합운동에 참가해도 헛수고에 불과할 것이라고 하면서 역시 관망하는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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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창당준비위원회, 일부 이탈설 부인
일자 : 1960.5.11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말하였다. 서상일은 스스로는 아직 정당론을 주창한다고 전제하고 김달호가 추진하는 신당보다 좀 더 폭을 넓혀서 대부분의 혁신정파가 합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신당을 조직하려고 구상 중이며, 이러한 구상은 10일 오후의 회동에 참석한 사람들도 찬동했다고 말하였다. 이에 반해 김달호 중심의 사회대중당은 11일 오전에 발기추진위원회를 열고 조직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면서 윤길중·유병묵 등 일부의 이탈이 있다는 서상일의 발언은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일축하였다. 한편 전진한을 비롯한 연맹체 구성을 주장하는 측은 지난번에 이루지 못한 ‘혁신연맹’ 결성대회를 조만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선일보』 196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