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101866

날짜 : 1987.1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20393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23384

날짜 : 1987.02.17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정부 인정할 수 없다' -박군고문치사 범교민궐기대회 성료 -가족재결합위한 이민초청...

등록번호 : 00706736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6737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6738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요약설명 : 도운 포스터, 대한민국 촛불시민이 모두 받은 에버트인권상 초청장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들이 서가에 배가되어 있었다.   사료관은 사전 기록기념위원회 현장실사를 통해 기록의 양과 내용, 형태 등을 확인하였다. 사료관 직원들은 기록물의 원질서를 유지하고, 사료 유형별로 선별하여 수집상자에 담아 안전하게 이관했다.  사료 정리 이관된 사료는 사료 정리를 위해 임시 서고에 배가했다. 임시 서고에 배가된 사료는 향후 사료관리지침에 따라 정리, 평가, 등록 작업을 마친 후 보존서고에 입고되어 보존되며,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회는 퇴진행동의 기록뿐 아니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요약설명 : 부른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초등학생이라던 딸애랑 민주화된 세상을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20년이 지난 지금도 인철은 촛불 시위라도 벌어지는 날이면 혹시라도 그 속에 그때 아저씨의 딸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자기도 모르게 돌아보곤 한다.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단,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 <풋사랑>, 시집 <겨울 바다>, <남해 엽서>등이 있다.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실천문학사 편집장 역임, 한신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현재는 양평에서 창작과 공부...

요약설명 : 한 촛불을 든 교복의 남녀 학생들도 있었고 퇴근하고 바로 온 듯 양복에 서류가방을 든 사무직원들도 많았다. 유모차에 어린아이를 태우고 나온 주부들이며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8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을 법한 나이 지긋한 중년의 남녀들도 드물지 않았다. 애초에 자발적인 집회인데다 숫자가 워낙 많아 통일된 지도부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곳곳에서 즉석 연설회가 열리고 있었다. 아스팔트 한복판에 모여 앉은 사람들 앞에 나선 이름 없는 연사들이 열띤 목소리로 정부의 비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성토하면 사람들은 열렬한 함성과 박수로 응원했다. 과거의 시위와 달리 머리띠를 두른 사람도 없고 돌을 던지거나...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1차)2022.9.22. (2차)2022.10.5./(1차)김정헌 자택, (2차)김정헌 작업실

요약설명 : 관람객들이 촛불을 켜고 작품을 관람한 일화로 ‘촛불 전시’로 알려짐. 한달 후 동산...

면담자 : 정지성, 김성진

일자/장소: 2017.9.13./충북교육청 감사관실

요약설명 : 맞은 6월항쟁, 6월 항쟁의 영향이 지난 촛불로, 민주정부 수립으로 이어짐에 대한...

면담자 : 정지성, 곽일신

일자/장소: 2017.7.5./청주지역균형발전센터 회의실

요약설명 : 촛불로 다시 세운 민주정부에 바람, 조작과 사찰과 도청, 6월항쟁 후 촛불항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