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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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 캠퍼스 총학생회장 고 이 내창 학생 의문사 사건 자료집
등록번호 : 00165859
날짜 : 1989.09.03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고 이내창 총학생회장의 의문사 사건 전말 고 이내창 총학생회장의 사건 전후 행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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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상 밝혀내어 공안정국 박살내자-검찰은 고 이내창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변사...
등록번호 : 00523754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이내창 총학생회장의 변사사건과 관련한 유인물 -살인·고문 공안정국 단결하여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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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고 이내창 학생 의문사 사건 자료집
등록번호 : 00576029
날짜 : 1989.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사료관(임시)
요약설명 : 2. 고 이내창 총학생회장의 약력과 활동 3. 사건 전말 4. 고 이내창 총학생회장의 사...
사진사료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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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 개최 후 행진
등록번호 : 00957235
날짜 : 1987.06.0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모여 구속된 이인영 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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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 행사
등록번호 : 00957236
날짜 : 1987.06.0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대운동장에 모여 구속되어 있는 이인영 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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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 행진과 플래카드
등록번호 : 00957237
날짜 : 1987.06.0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이인영 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민족고대궐기대회를 마치고 '인영이형을 내놔'라는 ...
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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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죽음 31년째, 중앙대 총학생회장 이내창
요약설명 : 발견된 것이다. 그는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이던 27세 이내창이었다. 이내창은 1962년에 태어나 85년에 군을 제대한 후 86년에 중앙대학교 조소학과에 입학한 늦깍이 대학생이었다. 88년에 조소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민족미술연구회’ 학과 동아리를 창립하여 ‘청년미술대학 여름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민족미술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89년 중앙대학교 안성 교정 총학생회장을 맡아 반독재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죽음을 둘러싼 의혹 이내창 사망 사건은 89년 8월 16일자 한겨레신문에 "중대 안산캠퍼스 학생회장 해수욕장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고 보도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다음날 "변사 중대생 남녀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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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의 죽음과 1991년 봄 투쟁-“ 젊은이들의 피를 먹고 자라나는 나무”
요약설명 : 전날 총학생회장이 경찰에 연행된 데 대한 항의가 높았다. “총학생회장을 즉각 석방하라!” “재단전입금을 늘리고, 등록금을 민주적으로 결정하라!” 정치투쟁이라고 할 수 없는, 평범한 학내집회였다. 등록금의 지나친 인상에 항의하는 것일뿐, 어디에도 정부를 비난하거나 체제를 비판하는 구호는 없었다. 그러나 군사정권의 연장인 노태우정권은 이조차도 용납하지 않았다. 경찰은 가스살포차 3대와 사복전경 10개 중대 1,200명을 동원하여 학교 주변을 에워싸고 교내 진입을 예고하고 있었다. 이에 선봉대로 뽑힌 십여 명의 학생들이 교문 밖 50미터까지 진출해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경찰에 경고를 시작했다. 경찰의 진입 시간을...
구술 컬렉션 26건
더 보기일지사료 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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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정당 및 각 사회단체 참여 ‘대일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쟁위’ 결성 한일회담 즉각 중지 요...
일자 : 1964.3.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이대 총학생회장, 마실언 연세대생, 모윤숙 시인, 신상초 평론가, 안수길 작가, 여석기 교수, 류봉영 조선일보 부사장, 이방석 교수, 이숭녕 교수, 정정길 서울대 총학생운영위원장 등), 과거청산문제가 선행되지 않은 회담이라는 점(고재욱 동아일보 부사장, 김재준 전 한국신학대 학장, 김준엽 교수, 모윤숙 시인, 박종화 작가, 신상초 평론가, 조지훈 시인 등), 회담 타결 이후 한국이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화될 것이라는 우려(김행자 이대총학생회장, 마실언 연세대생, 신상초 평론가, 안병욱 교수, 여석기 교수, 유치진 극작가, 임의신 서울대생, 정정길 서울대 총학생운영위원장, 황산덕 교수 등), 미국의 동아시아 질서 재편의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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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구대, 경북대생도 시“한일회담 즉각 중지 등 관철 안 되면 계속 투쟁” 정부·학...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계속하자, 고대 총학생회장 구자신(경제과 4년) 군은 “획일적인 문교행정도 확립 못 하는 문교장관의 강의를 들으러 여기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면서 고대 총학생대표의 결의문(하단 별항)을 낭독하고 퇴장했다. 뒤이어 서울대 총학생회 대표도 “공화당 의장에 매달린 국무위원들과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 대통령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퇴장, 뒤이어 연대 대표를 비롯한 각 대학 대표들이 계속 퇴장하였다. 학생들의 요구사항 중 구속학생 석방은 이미 이날 정오쯤 다 이루어졌다. 이날 고대 학생대표가 낭독한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결의문① 한일회담을 무조건 중지하고 체일 중인 대표를 즉시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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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에 집결 무장병력과 대치중 최루탄 20발 발사
일자 : 1964.3.2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했다. 학생대표로 경희대 총학생회장 이건환(법과4년)군과 동국대 총학생회장 김실(농과 4년) 군이 하오 2시 40분 “박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나서 정 서울시경국장은 이들을 엄 내무장관과 만나도록 했다. 엄 내무장관은 이들은 데리고 청와대로 들어갔는데 박 대통령은 만나지 못하고 이후락 비서실장을 만났다. 학생들은 이 실장의 “학생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는 확약을 받고 나와 하오 3시반 경희대, 동국대 학생들은 스스로 철수했다. 그러나 외국어대, 수송전기공고생들은 계속 남아 구호를 외쳤다. ▶25일, 서울 문리대생 500여 명은 “구속학생 즉시석방”, “매판자본가를 타살하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