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7건
더 보기-
"민주.민중.민족 통일당"(가칭)을 발기하면서
등록번호 : 00891453
날짜 : 198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통일당(가칭)을 발기하면서 광복과 민주운동 흐름을 되짚고 12항의 기본 강령을...
-
[民主統一黨 全黨大會]決議文
등록번호 : 00419685
날짜 : 1977.05.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
현수막 제작위뢰에 관한 건[수신: 민주통일당 사무총장]
등록번호 : 00190328
날짜 : 1987.08.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직후 국본의 양심수 석방대회 관련 민주통일당(통일민주당 추정)에 보낸 현수막 제작...
사진사료 6건
더 보기-
정치쇄신위원회의 정치활동규제대상자의 적격심판청구 접수처 첫 신청자 전 통일당 경기9지구당위...
등록번호 : 00709932
날짜 : 1980.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있는 낙일동 통일당 대표 최고의원 부부
등록번호 : 00733161
날짜 : 1973.02.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YH사건으로 사망한 고 김경숙의 추도식 모습
등록번호 : 00710435
날짜 : 1979.08.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양일동 통일당 총재, 안필수 통사당위원장, 천관우, 양순직 씨 등 재야인사와 신민,...
사료 콘텐츠 3건
더 보기-
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요약설명 : 통일당이 개헌청원운동의 적극적 참여를 정무위원회에서 의결했다. 1월 7일에는 이희승 · 백낙청 · 이호철 · 박태순 등 문학인 61명이 지지성명을 내고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성직자 41명이 자유민주체제로의 복귀를 주장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 와중에 공화당의 초대 총재이자 당 의장을 역임한 정구영이 전 사무총장 예춘호와 함께 공화당을 탈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박정희는 격노한 채 어쩔 줄을 몰랐다. 1월 8일, 제1야당인 신민당은 개헌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발표했다. 개헌지지 열풍이 전국적으로 번져나가자, 위기감을 느낀 박정희는 마침내 사태를 진압할 초강수를 두었다. 1974년 1월 8일,...
-
김대중납치사건-유신체제를 뒤흔든 뇌관
요약설명 : 그날 오전, 김대중은 그랜드 팰리스 호텔 2211호실로 갔다. 그는 그곳에서 민주통일당의 양일동 총재, 김경인 의원과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김대중이 방에서 막 나올 때, 대여섯 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복도를 막아섰다. 그들은 다짜고짜 김대중의 멱살을 움켜쥐었다. “누구냐? 당신들은 어디서 왔는가?” 그들은 김대중의 입을 틀어막고는 옆방 객실로 거칠게 밀어붙였다. “우리는 서울에서 왔다. 국제 문제니까 조용히 해라. 곧 끝날 테니 기다려라.” 납치범은 한국인이었다. 그들은 마취제를 적신 손수건을 김대중의 코에 대고 눌렀다. 김대중은 마취되었지만 완전히 의식을 잃지는 않았다. 납치범들은 김대중을 차 뒷좌석에 태운...
-
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회(會)
요약설명 : 민주통일당의 광주 지역당원 또는 당직자들이었고, 5.18관련자와 민주헌정동지회 회원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횃불회라는 이름은 회원 중 한사람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타오른다’, ‘봉화를 피운다’ 등에서 착안된 것인데, 여기에는 5.18 이후 어두운 시대를 밝히자는 의미도 담겨 있었다. 이들은 1982년 3월23일 밤 영장 없이 경찰에 연행됐다. 수사기관은 횃불을 북한과 연계시키려 했고, 혁명 모의로 규정했으며, 이를 인정하라고 강요하며 강도 높은 폭력과 고문을 가했다. 그러나 경찰은 결국 4명만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나머지는 훈방 조처했다. 82년 1심에서 1명 실형, 3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2심에서 전원...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13건
더 보기-
통일당,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반대
일자 : 1959.1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통일당은 정·부통령후보 동일티켓제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통일당은 자유당이 내년 정·부통령 선거에 동일티켓제 강행을 위해 개헌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국민의 자유 선거권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며 정·부통령 직접선거의 근본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비판하였다. 더욱이 부통령은 참의원 의장을 겸하게 되어 행정부와 대립하는 기관이므로 대통령과는 다른 당에 속하는 인물이 오히려 이상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현행법대로 국민의 자유의사에 맡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였다.『조선일보』1959. 12. 9 석1면 ;『동아일보』1959. 12. 9 석1면 특히 통일당 위원장이자 부통령...
-
통일당, 정·부통령후보 동일티켓제 반대
일자 : 1959.12.1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찬성에 대해 논평하였다. 통일당은 이승만대통령이 12월 11일 개헌을 찬성하기 며칠 전(12월 8일)에는 선거를 앞둔 법개정은 불가하다고 하였는데 불과 며칠 만에 개헌을 찬성하여 그 진의를 알기 어렵다고 하였다. 이날 통일당이 발표한 성명은 통일당의 동일티켓제 반대 방침이 변함없음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동일티켓제가 실현된다면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추대한 통일당이 독자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조선일보』1959. 12. 14 석1면 ;『동아일보』1959. 12. 14 석1면 통일당 부통령후보 김준연은 14일자로 이승만 대통령에게 정·부통령 동일티켓제 개헌 계획을 즉시 중지할 것과 선거는 농한기인 5월 중에 실시할...
-
선거입후보 예상자의 선거 전망과 포부
일자 : 1960.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회복, 한일국교 정상화 김준연(통일당) 통일당의 정강, 정책으로 대신하겠다. 〈정강〉 - 개인의 존엄성에 입각한 민주적 교육으로서 인류문화의 발전을 기한다. - 국민도의를 앙양하고 책임정치의 구현을 기한다. - 자립경제를 확립하여 국민생활의 향상 발전을 기한다. - 자유를 수호하여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국토의 통일을 기한다. 〈정책〉 1. 평화시와 전시를 통하여 우방과 제휴하여 인류의 자유를 영원히 보장할 원칙 하에 통일을 추진한다. 2. 인권의 보장을 철저히 하고 법질서를 확립한다. 3. 개인의 창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