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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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銀行50年史
등록번호 : 00387197
날짜 : 2000.06.12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제2장 한국은행법의 변천 제3장 한국은행의 조직과 경영 제4장 한국은행의 업무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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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道資料-「한국은행 독립성 회복을 위한 연대회의」 발족 및 한국은행 독립을 촉구하는 성명서...
등록번호 : 00393669
날짜 : 1994.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응관
요약설명 : 한국은행 독립성 확보를 위한 국민운동을 시작하며 "한국은행 독립성 확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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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은행노동조합결성
등록번호 : 00876730
날짜 : 1988.07.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관해 권익을 지키고자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 산하로 한국은행노동조합이 탄생했음을...
사진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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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노동조합 총회 장면
등록번호 : 00712169
날짜 : 1989.09.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비상총회를 열어 한국은행의 독립성 확보를 다짐하고 있는 한국은행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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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국민대회(박종철군 고문살인은폐조작 및 호헌철폐 규탄국민대회) 한국은행 일대의 시위
등록번호 : 00957252
날짜 : 1987.06.1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민주당 등 범야권이 주도한 6.10국민대회. 한국은행 일대에서 시위가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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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당시 한국은행 사거리 시위대 사진
등록번호 : 00961319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한국은행 앞에서 호헌철폐와 독재타도를 외치며 시위하는 시위대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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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 광주 해방구에 핀 사랑의 꽃
요약설명 : 것은 화순 탄광 등지와 시내 파출소 무기고에서 탈취해온 카빈소총 등으로,청년들이 한국은행 광주지점 등지에서 계엄군을 향해 응사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계엄군은 수세에 몰렸고 마침내 그날 밤 조선대학교 뒷산을 넘어 후퇴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자발적인 시민군이 출범하였다. 노동자, 예비군 출신자 등 의기에 넘친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주축이었다. 1930년대 스페인 내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내걸고 프랑코의 독재 정권에 항거하여 해방구를 일구었듯, 시민군은 공권력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약탈이나 방화 등 일체의 질서 파괴행위 없이 시민 자치로 이끌어가는 해방구를 이룩해냈다. 김남주 시인과 젊은 학도들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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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얼마 뒤 민청학련 관계자 가족들이 정식으로 구속자가족협의회를 만들었다. 당시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인권위원장이던 공덕귀가 초대 회장을, 연세대 구속학생 김학민의 아버지 김윤식이 부회장직을 맡았다. 한림은 총무였다. 민주화될 때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수많은 사람들이 구속되었고, 구속자 가족들은 자식들을 뒷바라지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속자가족협의회를 새로 만들거나 유지했다. 거기서도 한림은 늘 총무였다. 한림은 평생 총무 이상을 해본 적이 없다. 1963년 한일회담반대투쟁 때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한림은 언제나 뒷줄에 서 있었다. 민주화운동을 제법 했다는 사람조차 김한림의 이름을 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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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아, 할 말이 없대이...
요약설명 : 주겠다고... 그러면서 거금이 들어있는 은행통장도 보여줬대요.” 끙. 이부영은 그 자리에 주저앉을 뻔한 것을 겨우 참았다. 가슴이 여지없이 뛰었다. 엄청난 검은 음모의 꼬리가 얼핏 보였다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가까스로 진정한 이부영은 특유의 냉정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한 교도관, 잘 들어요. 이건 엄청난 사건이오. 자칫하면 나라 전체가 들썩거릴 일이란 말이오. 죽은 종철이도 그렇지만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들도 똑 같이 독재정권의 희생양이 되어 사라질 운명이란 뜻이오. 우리가 살리지 않으면 안 되오. 가서 내 말 좀 전해 주시오. 여기 있는 이부영은 결코 당신들 미워하지 않는다고... 대신 모든 걸...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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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수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8.12./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한울로보틱스 운영 등 근황 및 배경, 1968년 서울대 법대 입학과 정치사회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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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렬
면담자 : 송철원
일자/장소: 2016.7.22./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후 한국문제연구회와 학생운동, 10월유신과 연세대학, 피신 및 수배. 해제, 연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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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1.30./서울 종로구
요약설명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와 관계하며 한국 사회 현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일지사료 1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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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재무부에 정치자금 추궁
일자 : 1959.12.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관련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야당의원들은 세금 징수에 있어 야당이 차별을 받고 있으며 탈세 기업체가 자유당에 탈세액 일부를 정치자금으로 넣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은행융자도 자유당에만 유리하다고 주장하였으며, 최근의 은행융자 금리의 인하가 자유당의 정치자금을 만들려는 것이 아닌지 추궁하였다. 또 재무부가 서울은행 설립으로 약 10억 환의 정치자금을 방출하려 한다고 비판하였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한국은행의 이익금이 1959년 갑자기 줄어들었고 반공청년단이 밝히길 금융권에서 1천만 환, 한국은행에서 300만 환을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반공 청년단에 이익금을 준 적이 있는지 따졌다.『동아일보』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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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채권 50억 환, 선거자금으로 유용될 가능성 농후
일자 : 1960.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8일, 한국은행에서는 한국은행과 5개 일반은행장의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960년 발행 산업금융채권 100억 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부가 장기 산업 자금 조달을 이유로 발행한 산업금융채권 100억 환은 3·15선거에 자유당의 정치자금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날 회의는 산업금융채권 100억환 중 50억 환은 2월 15일까지 5개 일반은행이 균등하게 인수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시중 일반은행이 이러한 채권을 인수할 만한 여력이 없다고 하며 통화 증발 요인만 될 것이라고 비판하였다.『동아일보』1960. 2. 9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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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채권의 정치자금화 논란 계속
일자 : 1960.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은행에 전액 인수할 방침이라 밝혀큰 파문이 일었다. 특히 일반은행들이 이 채권을 인수할 자금이 부족한 사태에 있자 한국은행이 재할인을 하여 준다는 결정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가 정치자금 조달을 위해 시중 은행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재정경제위원들이 9일 오후 송인상재무부장관을 방문하여 산업금융채권의 정치자금 유용여부와 환율인상 문제를 추궁하자 송인상은 재할인을 감행하여 일반은행에게 채권을 인수토록 할 생각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국은행과 일반은행들은 여전히 채권을 인수하려면 한국은행의 재할인이 불가피하다며 채권 인수도 불가항력이라고 지적하였다.『조선일보』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