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5건
더 보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실태보고서
등록번호 : 00001025
날짜 : 200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창립대회[초청장]
등록번호 : 00005356
날짜 : 2000.09.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결성식 및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
등록번호 : 00035520
날짜 : 2000.09.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사진사료 107건
더 보기-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기념사업회 창립총회 개최
등록번호 : 00718523
날짜 : 1989.10.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기념사업회' 창립총회를 갖고 회장에 심재기 씨를 선출했다....
-
북녘 땅을 가리키며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강화독립부대원들
등록번호 : 00719806
날짜 : 1975.06.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씨가 1.6km 건너 바라보이는 북한땅 풍덕지방을 가리키며 한국전쟁 당시를 설명하고...
-
한국전쟁 의료지원 5개국 참전기념비 제막식
등록번호 : 00719881
날짜 : 1976.09.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22일, 한국전쟁 중 의료지원으로 우리나라를 도왔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인도,...
사료 콘텐츠 10건
더 보기-
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요약설명 : 등을 이끌어 나갔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뒤, 열일곱 살의 박현채는 빨치산으로 입산해 광주지구 부대원이 되었다. 이때 지리산에서 만난 광주서중 교장 박준옥을 평생의 스승으로 모셨으며, 스무 살 미만으로 구성된 소년돌격중대 문화부 중대장으로 뽑혀 활동했다. 2년 뒤 산에서 내려오는 도중에 체포된 그는 화순경찰서에 갇혔고, 부모님의 온갖 노력 끝에 석방되었다. 그의 독특한 이력은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 소년 전사인 조원제의 모델로 형상화되었다. 1954년, 스물한 살의 늦깎이로 장성농고에 들어간 그는 전주고등학교 3학년으로 편입해 이듬해 5월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1950년대 후반 무렵...
-
제 8회 아키비스트캠프: Thing&Nothing-민주화운동 기록관리 성과와 과제
요약설명 : 서울기록원의 공동주최로 민주인권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4월혁명 60주년이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한국전쟁 70주기 등 역사적으로 변곡점이 있는 해로 '민주주주의와 기록'을 주제로 세션을 구성했다. 행사 장소인 민주인권기념관은 1970-80년대 대표적인 고문시설로 악명을 떨치던 남영동 대공분실로,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관리운영하는 공간이다. 제 1세션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Thing & Nothing: 민주화운동 기록관리의 성과와 과제', 제 2세션은 서울기록원에서 '<넘어넘어>: 5.18기록물 전시 활용 사례'를 발표했고,...
-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요약설명 : 광주부인회를 조직했고 광주YWCA를 재건하면서 본격적인 여성운동에 나섰다. 조아라는 한국전쟁 중에는 전쟁고아를 위한 성빈여사와 불우소녀 가장을 위한 야간 중학교인 호남여숙을 설립했다. 1962년에는 청소년 야학인 별빛학원과 성매매여성 직업훈련을 위한 계명여사를 열었으며, 1965년 성매매여성을 극진히 도와준 공로로 용신봉사상을 받았다. 당시의 언론은 ‘윤락엄마노릇 10년’이라는 제목 밑에 “명실공히 조 여사는 광주의 모든 불우한 여성들의 한결같은 광주의 어머니”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붙여 주었다(조선일보 1965년 9월 26일자). 생전에 그는 5·18 희생자 명예회복과 기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 공로로 광주시민대상,...
구술 컬렉션 23건
더 보기-
남상헌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7. 21/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해방정국과 한국전쟁기 가족의 고난, 제대와 고려피혁 입사, 고려피혁의 근로 여건과 ...
-
오충일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1차) 2023.7.25. (2차) 2023. 7.26. / 인천
요약설명 : 구술자는 한국전쟁 직전 어머니와 단둘이 월남하여 인천에 정착했다. 아버지는 일제 ...
-
이해동
면담자 : 윤충로
일자/장소: 2020.11.4.~11.18. / 고양시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이야기, 한국전쟁의 경험, 한신대학교 진학, 한빛교회에서 목회활동 시작, 목요기도...
일지사료 24건
더 보기-
맥아더 장군 전 보좌관, 허터 국무장관이 한국정부에 행한 행위는 부당한 것
일자 : 1960.4.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20일 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전 보좌관이었다 퇴역한 로렌스 E. 번커 대령은 허터국무장관에게 한국정부를 견책한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을 요구하였다. 번커 대령은 “국무장관이 이번 한국정부에 행한 행위는 부당하며, 그는 사임권고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하였다. 2차 대전 및 한국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의 참모를 지낸 번커 대령은 한국의 폭동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사주되었으며, 이승만대통령은 시대의 위인들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하였다.『동아일보』1960. 4. 23 석3면
-
유엔참전 16개국 대표 회동, 한국사태 논의
일자 : 1960.4.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워싱턴 26일발 AP통신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연합국가대표들이 26일(한국시간 27일 오전 3시) 미 국무성의 주관으로 한국사태를 토의하기 위한 회담에 소집되었다고 보도하였다. 1시간 반에 걸친 특별회의를 가진 다음 사회를 담당했던 극동 담당미 국무차관보J. 그래함 파슨스는 동맹국들의 만장일치에 의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미국정부는 전국적인 질서혼란으로 극화된 최근의 한국사태를 검토할 기회를 각 대표들에게 갖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한국에서 민주정치의 질서정연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이 달성될 것을 원한다는 희망을...
-
언커크, 한국민의 협심단결 촉구하는 성명 발표
일자 : 1960.4.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한국국민이 이룩한 발전사항에 관하여 보고하는데 있다. 언커크 위원회는 한국에서 벌어진 최근사태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주시하여왔다. 그리고 동 위원회는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이미 창조된 개혁성안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 국민이 합심단결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언커크는 한국전쟁시 국제연합군사령부에 파병한 국가들이 발한 성명서를 주목하였는바, 동성명서는 “대한민국의 민주정체가 질서정연하게 기증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태가 조속히 수습되기를 희망한다”고 표명하였다. 언커크 위원회는 유엔총회에 제출하게 될 연례보고서에 한국 국민의 거족적 노력을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