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5건
더 보기-
해직교수 후원회 규약(안)
등록번호 : 001808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해직교수 후원회 규약 관련 명칭, 사무소, 목적, 회원, 조직, 총회, 이사회,...
-
전국해직교수후원회를결성합니다
등록번호 : 00203326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7일 전국해직교수후원회를 결성하고, 해직교수들의 생활을 돕고 나아가 함께 재임용제...
-
해직교수 후원회 규약(안)
등록번호 : 00071253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0건
더 보기-
서대문 기장선교교육원 해직교수 및 제적 학생들 교육
등록번호 : 00991237
날짜 : 197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기독교장로회선교교육원에서 해직교수들과 제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 촬영된...
-
[해직교수들 모임]
등록번호 : 00991251
날짜 : 197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동환이 해직교수들과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
-
성내운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는 해직교사들
등록번호 : 00702111
날짜 : 1987.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더 보기-
1970년대 필화사건
요약설명 : : 471563), 자유실천문인협의회,해직교수협의회의 성명서 <시인, 지식인을 석방하라> (등록번호 : 85305) 등의 문서사료와 박용수가 생산한 사진사료 <양성우 인물사진> (등록번호 : 49015)이 소장되어 있다. 리영희 필화사건과 관련하여 총 145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법원 판결문>(등록번호 : 530456), <국가보안번 관련 공소장>(등록번호 : 530459), <국제사면위(엠네스티 인터내셔널)가 보내 온 서신>(등록번호 : 530519), <법무부의 사면장>(등록번호 : 530454)과 <복권장>(등록번호 : 530453), <서대문 옥중에서 어머니 영전에 보낸 눈물 젖은 친필 엽서>(등록번호 : 530458),...
-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요약설명 : : 122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광주지역 교수 서명자 명단 (1차:209명)> (등록번호 : 28285), 해직교사 서울후원회의 <해직교사의 생계를 도웁시다> (등록번호 : 28175), 전교조 위원장의 <해직교사 복직을 위한 가족투쟁 계획 및 지침>(등록번호 : 30583), 전국해직교사원상복직투쟁위원회의 <소내투쟁지침>(등록번호 : 2930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교조 결성 3주면 기념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전국교사대회> (등록번호 : 364776), 신문스크랩 국민일보 <解職교사 「신규任用」 검토> (등록번호 : 4870), 한겨레신문...
사료 콘텐츠 9건
더 보기-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전 연세대 교수이자 해직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성래운 교수의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법정 안은 인근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동료 교수와 학생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이 가득 차 있었다. 곱게 흰 한복을 입고 가슴에 수번을 달고 나온 성내운은 그런 그들을 뒤돌아보며 검은 뿔테 안경 너머로 보일 듯 말 듯 미소를 지었다. “힘내세요, 선생님!” 누군가가 방청석에서 소리를 질렀다. 곧 재판이 시작되었다. “피고 성래운은 평소 유신 교육에 대한 불만을 품고 교육의 민주화, 민중화를 요구할 목적으로 전남대 교수 송기숙과 공모하여 <우리의 교육 지표>를 초안하여, 다른 교수들을 참가토록...
-
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글〉을 발표하여 구속인사 석방과 복권, 정치활동 규제 해제, 해직 교수와 근로자 및 제적 학생들의 복직 및 복학, 언론통폐합 조치의 백지화와 언론의 자유 보장, 대통령 직선제를 통한 개헌과 반민주 악법 철폐 등 5개항을 요구한 바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 정권이 이 요구 사항을 묵살하자 단식이라는 극한의 투쟁 방식을 선택했다. 이즈음 함석헌과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재야인사들이 김영삼의 단식에 동조하여 민주화를 위한 성명서를 냈고, 김수환 추기경도 상도동 자택을 방문하여 단식 중인 김영삼을 위로해 주었다. 단식 8일째인 5월 25일, 김영삼의 건강이 악화되자 노량진경찰서장은 그를 구급차에 태워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긴 뒤...
-
<우리의 교육지표> 선언
요약설명 : 교수 등 서명자 11명은 <우리의 교육지표>가 발표된 그날로 중앙정보부 전남지부로 연행되었다. 송기숙 교수는 7월 4일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서명자 전원이 해직되었다. 교수들이 연행되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은 교수 연행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를 전개했고, 항의시위에 참가한 학생들도 구속되었다. 이 성명서는 원래 연세대에서 해직된 성내운 교수와 전남대 송기숙 교수가 작성, 광주 및 서울의 각 대학 교수들에게 서명을 받아 발표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연락이 혼선이 빚어지는 등 차질이 생겨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서울에서 서명한 이화여대의 이효재 교수가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를...
구술 컬렉션 8건
더 보기일지사료 42건
더 보기-
10개 대학에서 교수 처벌 완화 요구
일자 : 1965.9.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8일 오전,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10개 대학에서 정치교수를 해직, 보고하라는 문교부 지시에 대해 모두 해당교수들이 “학교나 국가에 유공자이니 처벌규정을 완화하고 기한을 늦추어 달라”고 보고를 해 왔을 뿐 문교부의 즉각적인 조처 지시에는 불응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는 8일 오후 1시 총장실에서 3시간에 걸친 교무위원회를 마친 끝에 문교부에서 지시한 교수 및 학생징계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나온 홍윤명 교무처장은 “오늘의 최종결론을 곧 문교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하고, 선학원정상화 후처벌이라는 종래의 방침에 대해 “이 같은 원칙은 사태에 따라 유동적이 될 수도 있다.”고...
-
교육공무원 특별징계위원회, 서울대 교수 2명 파면
일자 : 1965.9.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돌려진 각 대학 교수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황산덕, 김기선 ▶연세대=서석순, 이극찬 ▶이화여대=이헌구, 김성준 ▶숙명여대=김삼수 ▶건국대=정범석 ▶동국대=양주동 ▶한국신학대=전경연 ▶청구대=조윤제, 김경광 ▶대구대=박삼세『동아일보』 1965.9.9 석1면. 문교부의 징계 요구는 사립학교법 54조(임면에 관한 승인 보고 해직 등의 요구) 3항 사립학교의 감독청은 사립학교의 교원이 교육법 77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이 법에 규정한 징계사유에 해당될 때는 당해 법인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에게 해직 또는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는 규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당국은 교수들이 정치운동 또는 노동운동을 하거나,...
-
문교부, 교수징계를 완화
일자 : 1965.9.13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13일, 문교부는 ‘정치교수’ 징계에 대한 종래의 강경책을 완화, “반드시 해직해야 한다”고 한 앞서의 지시를 “자퇴, 정직, 감봉, 견책 등 어느 것이든지 학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처리하라”고 재지시했다. 이날 권 문교장관도 “정치교수 징계는 꼭 해직을 의미했던 것은 아니다.”고 해명, 이 지시를 시인했다. 이로써 정치교수 징계를 둘러싸고 휴업에 들어갔던 고려대·연세대의 휴업령은 금주 안에 해제될 것 같다고 문교부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나 권 장관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수징계문제를 다루라고 했다 해서 데모 요인을 없애지 않고 해당교수들을 가볍게 징계, 당국의 지시를 어기면 휴업령은 철회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