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1004653

날짜 : 1990.1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홍성담

요약설명 : 홍성담이 투옥되어 있는 동안 발간된 판화집으로 홍성담의 118개 판화작품과 소개글이...

등록번호 : 01004671

날짜 : 1983년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홍성담

요약설명 : 홍성담 판화엽서 모음으로 장산곶매 1,2,3,4 와 운주미륵 1,2,3,4로 제작한 엽서 모음

등록번호 : 01004672

날짜 : 1980년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홍성담

요약설명 : 홍성담의 판화작품으로 만든 엽서 모음 작품 : 횃불행진, 혈루6, 가자! 도청으로,...

등록번호 : 00892826

날짜 : 1988.05.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황석영, 명진 스님, 이영순, 홍성담, 위인백씨 등 민협방문 좌담회 사진

등록번호 : 00833897

날짜 : 1989.08.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공동의장 홍성담, 정하수씨, 미술운동집단 가는패 대표 차일환씨 등의 석방을 요구하...

등록번호 : 00062193

날짜 : 1998.10.3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富山妙子

요약설명 :

요약설명 : 광주항쟁 체험기인 『찢어진 깃폭』을 복사하고 번역하여 뿌리고, 도미야마 다에코와 홍성담의 판화전에서 독일인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였다. 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안전지대에 머무는 자로서의 죄책감을 탕감하고자 미소한 일들을 하며 결기의 날을 세웠던 것이다. 그리고 83년이었던가, 일시귀국 했던 내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할머니의 묘소가 아니라 살아서 안 적이 없던 이들이 누워있던 광주의 망월동이었다. 그렇다. 그 시대엔 나뿐 아니라 누구나가 그런 채무의식을 지니고, 때론 조국의 현대사에 가위눌린 채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야 했던 것이다. 박정희 없이 전두환의 존재를 생각할 수 없고, 전두환 ...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27./정선희 작업실

요약설명 : * 하이라이트 영상 준비중입니다 정선희는 1959년 부산 출생. 유년 시절을 부산에서...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7.14./복합문화공간 포지션 민 제주

요약설명 : 광주(홍성담 등) 등지의 선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울의 민중미술 운동의 분위기를...